2026년 04월 05일(일)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김 대리님, 빨리 이마 비비세요. 그러면 가능할지도 몰라요" 서울 마포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A씨는 최근 회사 주변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보도를 접했다.보통은 확진자가 나오면 걸리지 않기 위해...

|
“체온 37.5도면 집 보내줘 귀에 핫팩 대고 학교·회사 가본 사람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세상에는 첫눈에 반해 이뤄지는 사랑이 있는 한편 끝까지 엇갈리는 안타까운 사랑도 존재한다.애써 외면했던 사람이 떠난 후 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을 때, 뒤늦게서야 그가 나의 '운명'임을 알게 됐을 때 눈앞은 자꾸만 흐려진다.한 서...

|
못생겨서 거절했던 ‘그 남자’의 마지막 손편지 읽고 뒤늦게 사랑에 빠진 여대생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으면서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매일 수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자 방역당국은 마스크 사용 및 손 씻기 등 철저한 예방을 권고하는 상황이다.주로 호흡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해당 질...

|
“3시간 줄 서서 겨우 얻은 마스크 어린아이랑 같이 온 엄마에게 양보했습니다”

병원은 죽음이 만연한 곳이다. 수많은 환자가 자신의 병마와 싸우다 끝내 삶의 끈을 놓치고 만다. 의사는 항상 그 죽음의 옆에 선다. 삶의 마지막을 앞둔 환자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가족이다. 의사들은 환자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 수 없음에도 이 사실을 환자를 살려...

|
심폐소생술 받는 남편 귀에 “결혼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 작별 인사한 늙은 아내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수많은 시민으로 붐비는 만원 버스 안, 아픈 다리를 두들기다 발견한 빈자리에 쾌재를 부른 적이 있는가.앞으로 목적지까지 한참 남은 탓에 서둘러 자리에 앉으려고 향하는 발걸음은 언제 아팠냐는 듯 가볍기만 하다.그런데 내가 앉으려는 ...

|
“멀리 가는데도 굳이 버스 ‘바깥 좌석’ 차지한 남성과 오늘 대판 싸웠습니다”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지난 토요일 A씨는 매콤하고 달달한 게 너무 당겼다.A씨는 평소에도 워낙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먹지 못했던 떡볶이를 주문하기로 결정했다.하지만 주문을 앞두고 A씨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확...

|
‘코로나19’ 퍼진 대구에서 떡볶이 시키자 사장님이 보낸 “힘내세요” 손편지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8개월 전 남자친구가 세상을 떠났다. 그와 손잡고 거닐었던 지난 6년의 기억이 머릿속을 스쳤다. 사려 깊고 착하고 다정했던 사람, 손을 만지며 조만간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약속했던 사람이었다. 그런 남자친구가 8개월 전 사고로 숨을 거...

|
매일 밤 죽은 남친의 ‘환영’이 보였다. 그녀는 이렇게라도 그와 함께 살기를 원했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특히 대구 지역에서 발생하는 확진자 대부분이 '신천지 교인'으로 파악됐다.앞서 발생한 31번 확진자가 폐렴 증상이 있음에도 검사를 거부하고 '신천지' 예배...

|
“길거리 걸을 때 ‘신천지 포섭’ 당할까 봐 일부러 차가운 표정 짓고 말 걸면 무시하게 됩니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코로나19의 여파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두 자리였던 확진자 수가 며칠 새 크게 늘어 200명을 웃돈다.상황은 심각하지만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는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았다.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나 마스크값 또...

|
세입자 건강 위해 ‘KF94 마스크’ 100매 현관문 손잡이에 걸어준 집주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TV조선이 '미스터트롯' 기부금 미션에서 모금된 후원금 28,956,000원을 국내 빈곤아동을 위해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미스터트롯'의 본선 3라운드 '트로트 에이드'를 통해 모금됐으며, 마스터로 활약...

|
‘미스터트롯’, 트로트 에이드 후원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심하게 싸우고 난 이후 남자친구가 나를 걱정해 몰래 따라와 준다면 어떤 기분일까.20대 여성 A씨는 사귄 지 200일을 넘어가는 남자친구와 최근 다툼이 잦아졌다.추운 날씨에 눈까지 내리던 이 날도 그랬다. 사소한 부분에도 화를 내고 인...

|
길거리에서 싸우고 혼자 가는 여친 위험할까 봐 몰래 따라가 집까지 데려다준 ‘쏘스윗’ 남친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코로나19의 중국인 유학생의 격리를 이유로 내국인 재학생들에게 기숙사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9일 세계일보는 동국대 기숙사 충무학사에 거주했던 대학생 A씨와의 인터뷰를 진행...

|
중국인 유학생 격리하느라 ‘120만원’ 더 비싼 기숙사 억지로 들어가야 하는 동국대 학생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번 주말 부산에 놀러 가려 했는데 대구 사태 보고 맘 접었습니다"날이 풀리며 부산, 대구 등지 여행을 계획했던 많은 이들이 약속을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최근 각종 SNS에는 부산, 대구 등지의 여행을 계획했다가 취소했다는 이들의 글...

|
주말에 친구랑 ‘부산 여행’ 잡았다가 ‘대구·경북’ 코로나 터지면서 전부 취소했습니다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예쁜 아이 낳은 거 축하한다" 어느 날 A씨는 남편의 휴대폰에서 남편이 보낸 하나의 메시지를 발견했다. 그 메시지를 받은 여성 역시 "고맙다"며 살갑게 답장하고 있었다.그냥 가벼운 축하 메시지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남편과 그 여성의...

|
“유산한지 얼마 안 됐는데 남편이 짝사랑했던 여직원에게 출산 선물을 보냈습니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여자라면 남사친과 함께 놀다가 신체 일부분이 닿아서 서로가 민망했던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대학생이 된 한 여성도 마찬가지였다. 순간 발을 헛디딘 남사친이 그녀의 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그런데 둘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

|
“실수로 제 가슴 만진 남사친한테 사과 대신 ‘고백’을 받았습니다”

[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살다 보면 '세상 참 좁다' 싶을 때가 있다.사람이 많은 곳을 다니다 보면 미리 약속한 것도 아닌데 아는 사람을 만날 때가 종종 있다.언제 어디서 그런 상황이 나타날지 몰라 마음 편히 다니지도 못한다. 그래서 어른들이 평소 행동을 조심...

|
헌팅 포차서 만난 남자가 ‘친구’ 불러오겠다더니 ‘친 남동생’을 데리고 왔습니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잡아 나간다. 관계한 많은 이들로부터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과 생각을 배우기도 하지만 가장 큰 영감을 주는 건 단 한 사람이 주는 감명 깊은 '교훈'일 가능성이 크다....

|
어릴 적 교장실에 쳐들어갔던 서울대생이 교장 선생님에게 배운 한 가지 ‘교훈’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최근 코로나19, 일명 '우한 폐렴'으로 전 세계가 불안에 떨면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감염 예방 물품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품귀현상까지 빚어졌다.'나는 안 걸리겠지'라고 안심하던 이들도 확진자들이 배로 늘면서 대중교통에서도, 길에...

|
“올리브영에 갔더니 ‘우한 폐렴’ 옮을 수 있는데도 테스터를 입술에 바르고 있어요”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권태기. 단어만 봐도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통증을 불러일으키는 말이다.모든 연인이 한번 시작한 연애를, 사랑의 감정을 변함없이 이어가지는 못한다.서로 알았던 시간보다 몰랐던 시간이 더 길어서일까. 콩깍지가 벗겨지고 본 모습을 알...

|
연애 2년 만에 ‘권태기’ 온 여친은 남친의 ‘이 말투’ 변화를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아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피곤하다" 매우 추운 어느 날, A씨는 회사를 가기 위한 출근길에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리를 뺏은 무개념 커플 때문에 피곤한 출근길을 겪은 한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사연 속 A...

|
버스 창가 쪽 양보해달래서 일어났더니 남친 끌고 와 자리 빼앗은 커플 빌런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수많은 상처를 남긴 한국 전쟁, 그 후유증은 여전히 곳곳에 남아 우리를 고통케 한다.생사도 모른 채 영영 멀어져 버린 남과 북의 가족과 친구들, 먼 이국땅에서 쓸쓸하게 생을 마감한 수많은 참전 용사들.그들의 가족들은 오랜 시간이 지...

|
“한국전쟁 때 전사한 형의 무덤을 현대자동차 직원이 60년 만에 찾아줬습니다”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서로를 알아가던 풋풋한 커플 사이에도 갑자기 불이 화르르 지펴지는 순간이 온다.함께 술 한잔 마시고 분위기가 살짝 달아오를 무렵, 상대가 보내는 엉큼한 신호를 시작으로 걷잡을 수 없이 진도가 나가는 것.그저 바라만 봐도 좋았던 둘...

|
“사랑 나누다가 애무하는 남친 입에 실수를 했는데 너무 창피합니다”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아저씨가 미안해" 자신의 음식을 좋아해 줬던 초등학생 단골 손님에게 A씨는 눈물을 보이며 말했다. 손님 앞에서 A씨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지난 14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최근 폐업하고 배달 대행 일을 ...

|
식당 폐업하고 배달대행 시작한 사장님을 울린 9살 ‘단골손님’의 마지막 인사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성기와 항문 쪽에 난 털들 때문에 불편했던 한 여성은 남자친구와 함께 집 근처 브라질리언 왁싱숍을 찾았다.비록 왁싱사가 같은 여성이긴 했지만 난생처음 하는 경험이었고 워낙 민망했던 탓에 막상 왁싱을 받자니 망설여졌다.이에 같이 ...

|
남친이 아랫도리 왁싱 중 여성 왁서 앞에서 ‘발기’ 하자 울음 터진 여자친구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사랑에 '나이'는 없다지만 27살이라는 나이 차는 듣는 사람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지난 12일 페이스북 페이지 '세모대 - 세상의 모든 대나무숲'에 다음 달 한양대학교 상대에 입학 예정인 20살 예비 예대생이 47살 대기업 부장과 사귀...

|
‘47살’ 대기업 부장과 사귀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20살 한양대 여대생의 자랑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