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via sara fan /Youtube 대부분의 도둑들이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반해, 도둑질하는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방송한 간 큰 도둑이 화제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자신의 도둑질을 생중계한 허세 부리는 도둑"에 대해 보도했다.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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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 현장 온라인 생중계한 간 큰 도둑 (영상)

Via DailyMail 2830m 상공에서 떨어진 아이폰이 멀쩡한 채로 발견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경비행기를 운전 하던 중 아이폰5를 떨어뜨렸다가 멀쩡한 채로 발견한 벤 윌슨(Ben Wilson, 74)의 사연을 소개했다.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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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m 상공 비행기에서 떨어뜨린 아이폰 (사진)

via GOOD VIDEO /Youtube 치명적인 실수로 0점을 받아 메달을 코앞에서 놓친 감독의 표정이 화제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러시아 카잔(kazan)에서 진행된 'FINA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만장일치로 '0'점을 받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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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다이빙대’서 떨어진 선수를 본 감독 반응

경찰이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거짓으로 증언한 홍콩의 한 여성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응 라이잉은 지난 3월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시위에 참가했다가 경찰을 폭행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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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가슴 만져” 거짓 증언한 홍콩 시위女 실형 선고

페이스북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그의 부인인 소아과 의사 프리실라 챈이 딸을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31일(현지시간)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프리실라와 나에게 신나는 소식이 있다. 딸 아기를 출산할 예정"이라며 "우리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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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부부, 딸 임신 공개…“전에 3차례 유산” 고백

Via Sky News '오사마 빈 라덴'의 가족들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경비행기가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주차장에 추락, 폭발해 탑승한 4명 전원이 숨졌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 밀라노​를 출발한 빈 라덴 가족이 소유한 경비행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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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빈 라덴 가족 전용기 공항 주차장에 추락

무더위에 지친 중국 시민들이 점령한 이케아의 흔한 풍경 사진이 SNS에 공개돼 화제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중국 지역신문 화서도시보(华西都市报)는 이날 중국 청두(成都)에 있는 한 이케아 매장에 진열된 침대 위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중국 시민들의 모습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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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점령한 ‘중국 이케아’의 흔한 풍경 (사진)

Via BBC News 11살에 불과한 '소년 감독'이 6부리그 팀을 이끌고 2부리그 팀에 무승부를 거두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BBC뉴스는 11세 소년 다니엘 프라이어(Daniel Fryer) 잉글랜드 6부리그 소속 AFC 필드(AFC Fylde)의 감독을 맡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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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상대로 무승부 거둔 6부리그 11세 ‘소년 감독’

Via Mirror '뒤시엔느 근위축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광팬이 자신의 몸에 영원한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엠블럼을 문신으로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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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아들 위해 ‘맨유’ 문신 새긴 맨시티 팬

한편 해당 은행 측은 사고로 부상을 입은 샤오리우에게 사과의 의미로 병원비와 보상금을 전달할 것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via chinadaily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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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서 돈 뽑다가 감전 당한 中 20대 여성

아기를 돌보던 남성이 아기를 세차게 흔들고 바닥에 떨어뜨려 심각한 장애를 갖게 만들었다.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태어난 지 4주 된 여자 아기의 눈을 멀게 하고 두개골과 다리 까지 골절을 입게 만든 28세 로스 던(Ross Dunn)에 대해 보도했다. 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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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된 아기 돌보다 떨어뜨려 장애아 만든 남성

via (좌) Warner Bros / (우) DailyMail 영화 호빗에 나오는 거대한 용 '스마우그'의 눈과 흡사한 고양이가 등장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오지는 시력도 손상돼 있어 앞을 보기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지의 사연은 여러 외신에 알려지고 있으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불쌍하지만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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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 떨어져 ‘스마우그’ 눈 된 고양이의 사연

via Dailymail 태어나서 한 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던 소년이 뜻밖의 이유로 고집을 꺾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버킹엄셔 카운티 하이위컴(High Wycombe)에 사는 11살 라힘 우드(Rahim Woods)라는 소년이 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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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 거부하던 11세 소년이 머리카락을 자른 이유

Via Mirror 살 날이 그리 많이 남지 않은 주인 할아버지의 병문안을 온 조랑말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올해 15세의 조랑말 볼라(Bolla)와 현재 요양원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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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주인 할아버지 병문안 온 조랑말 (사진)

Via Dailymail 엄마가 전화 받으러 간 사이 4살 소녀가 욕조에서 익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욕조에 있는 장난감을 가지러 들어갔다가 어린 소녀가 숨진 소식을 전했다. 영국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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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안 장난감 오리 잡다가 익사한 4살 소녀

via Mirror 붐비는 쇼핑몰 푸드코트서 아들의 소변 물을 버리고 간 아이 엄마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몰(Marina Bay Sands Mall) 푸드코트에서 아들의 소변 물을 버리고 간 한 엄마의 모습이 포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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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서 아들 오줌 봉지 버린 ‘무개념’ 엄마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된 여성이 란제리 모델이 돼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가슴 아래의 모든 신체가 마비돼 휠체어 위에서 생활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주의 29세 여성 레이첼 프라이드맨 채프만(Ra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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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화보 모델이 된 하반신 마비 여성 (사진)

via jacobs_food_diaries instagram 편식으로 투정부리는 아이 때문에 고민인 엄마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만한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아들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캐릭터 요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정성이 돋보이는 음식"이라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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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아들 위해 엄마가 만든 ‘센스만점 요리’ (사진)

Via nydailynews '파워 리프팅' 세계 챔피언으로 강한 남성미를 자랑했던 남성의 '커밍아웃'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트렌스젠더'라는 사실을 고백한 매트 크록잘레스키(Matt Krocz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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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리프팅’ 세계 챔피언의 ‘트렌스젠더’ 커밍아웃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무고한 여성을 '마약 거래범'으로 착각해 총으로 살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ABC 등 주요 외신들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길을 가던 여성 태미 메이어스(Tammy Meyers, 44)를 마약 거래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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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를 ‘마약 거래범’으로 오인해 죽인 소년

미국 플로리다 대학(University of Florida) 연구진들이 어마어마한 크기의 비단뱀을 발견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Everglades National Park) 샤크 밸리(Shark Valley)에서 거대 비단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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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립공원서 포획된 5.5m 거대왕뱀 (사진)

67세 러시아 할머니의 극악무도한 살인 수법과 이를 상술한 일기장이 공개돼 충격을 준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서 20년 간 10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낸 타마라 삼소노바(Tamara Samsonov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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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10명 살해 후 ‘살인 일기장’ 적은 할머니

via DailyMail 콜롬비아 출신의 유명 여성 모델이 중국에 마약 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돼 사형 위기에 처하게 됐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마약사범으로 검거된 줄리아나에 대한 조사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 간 진행될 수 있다"며 "이 기간 동안 줄리아나와 가족들의 만남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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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마약 밀반입하다 체포된 콜롬비아 女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