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미국 텍사스 주의 한 판사가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를 때린 청년에게 여자친구와 결혼하지 않으면 감옥에 보내겠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텍사스 주 스미스 카운티 법원의 랜들 로저스 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조스텐...

|
美 법원, 여친 전남친 때린 청년에 “결혼할래, 감옥갈래”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미국의 국립공원 옐로스톤에서 등산객이 회색곰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NBC뉴스 등 미국 언론은 9일(현지시간) 옐로스톤국립공원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 7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레이크 빌리지 근처에서 등산객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

|
美 옐로스톤 국립공원서 회색곰 공격에 등산객 사망

부리에 총을 맞고 죽을 위기에 놓여있던 독수리가 사람들의 도움으로 새 부리를 얻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사진 공유 사이트 임거(Imgur)에는 보철 부리를 찬 독수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얼마 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토피노(Tofino, British Columbia)...

|
총 맞은 독수리에 ‘새 부리’ 선물한 사람들

중국의 한 고속열차에서 젊은 여성 승무원이 10여명의 승객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벌어져 논란이다. 8일 중국 신화통신과 SNS인 웨이보 등에 따르면 20대 젊은 여성 열차 승무원이 장시성에서 운영하는 고속열차에서 승객들에게 일방적으로 구...

|
‘갑질’ 승객에 맞아 얼굴에 흉터 남은 열차 승무원

via Matt Marsh /Dailymail 한 여성이 들러리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에 충격받아 보디빌더로 변신한 사연이 화제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뚱뚱한 들러리에서 근육질의 보디빌더가 된 사라 올드햄(Sarah Oldham, 32)의 사연을 보도했다. ...

|
뚱뚱한 신부 들러리, 47kg 감량해 ‘보디빌더’로 변신

via Chinanews 최근 4천년 전 지진의 위험 속에서 아이를 품 안에 꼭 안은 채 땅 속에 묻힌 어머니의 유해가 발견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리게 했다. 지난 8일 중국 차이나 뉴스 등 현지 언론은 발굴 된 유해가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전했다. 사진은 그 당시의 ...

|
4천년 전 지진 유해서 ‘아이 끌어안은 엄마’ 발견

via 華商網​ 3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에게 길거리에서 청혼 이벤트를 한 남성이 매몰차게 거절당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7일 중국 화상망(華商網)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산시(陜西)성의 성도인 시안(西安)에서 이날 오전 11시30분 한 남성이 길에서 청혼 이벤...

|
길바닥에 과일로 하트 그려 ‘청혼’한 남친의 최후

via Cfp.cn 생명이 위독한 20대 임산부를 위해 중국인 100여명이 앞다투어 헌혈에 나선 감동 사연이 알려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지난 6일 중국 중국 국제방송 CRI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에서는 29세의 임산부가 출산 도중 '양...

|
죽어가는 20대 산모 위해 헌혈센터로 달려온 시민들

via Google, West Midlands Police 19살 된 소녀를 공동묘지로 끌고가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마이클 웨어(Michael ware, 23)는 킹스 노턴(Kings Norton) 기차 역에서​ ...

|
19세 소녀 납치해 공동 묘지서 성폭행한 남자

자신의 두 아들을 상습적으로 질식시키고 폭행해 온 엄마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10여 차례 자신의 두 아들을 폭행해 온 22세 제시카 존스(Jessica Jones)가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아들을 질식시키려다 아이가 ...

|
‘희열’ 느끼기 위해 두 아들 목 조르고 폭행한 엄마

via Bibb County Sheriff's office 미국의 응급전화인 911에 두 달간 무려 150번 이상의 장난전화를 건 철없는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애틀랜타 썬 타임즈(Atlanta Sun Times) 등 외신은 미국 조지아 주에서 거짓 신고 때문에 벌어진 황...

|
‘유명해지고 싶어’ 911에 장난전화 150번 건 여성

via ViraLNews /Youtube 낡은 성에서 방송을 촬영중이던 카메라에 찍힌 유령(?) 그림자가 공개돼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스테포드셔(Staffordshire)에 위치한 텃버리 성(Tutbury castle)에서 포착된 의문의 그림자 ...

|
방송 카메라에 포착된 의문의 ‘그림자 유령’ (영상)

아들과 함께 사막을 횡단하던 부모가 자식의 목숨을 살리고 대신 사망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Bourgogne)출신 42세 데이빗 스테이너(David Steiner)와 51세 오넬라 스테이너(Ornella Ste...

|
사막 횡단 중 아들에게 물 양보하고 사망한 부부

via Michael Wright /WENN.com 최근 운동을 마치고 민소매 차림으로 길을 나선 데이비드 베컴이 포착돼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뉴욕의 사이클 트레이닝 센터인 소울 사이클(SoulCycle)에 등장한 데이비드 베컴의 ...

|
민소매 차림으로 포착된 ‘섹시가이’ 데이비드 베컴

via NetEase​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아들을 잃은 부모의 눈물이 중국 전역을 울리고 있다. 지난 8일 중국 넷이즈(NetEase)는 중국 상하이의 추락사 현장에서 포착된 안타까운 현장 사진을 보도했다. 앞서 지난 4일 저녁 6시경, 통통(가명, 4)은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

|
4살 아들 잃은 부모의 가슴 아픈 모습 (사진)

via Debbie English /Facebook "저 좀 안아 주세요.." 엄마를 잃은 아기 코뿔소가 커다란 자동차 곁에서 떨어질 줄을 모르는 가슴 아픈 사진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남아프리카의 크루거 국립공원(Kruger National Pa...

|
“고아가 된 아기 코뿔소는 자동차를 엄마로 생각했다” (사진)

영국의 한 남성이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여성의 알몸 사진을 유포한 죄로 체포됐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팅엄셔 주 뉴트르페(Newthorpe, Nottinghamshire)에 사는 24세 대니얼 메이저(Daniel Major)가 자신이 성관계를 가...

|
17살 소녀와 성관계 후 ‘알몸 사진’ 찍어 유포한 남성

맥도날드 햄버거에서 이번에는 죽은 나방이 발견됐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영국 리버풀 스피크(Speke, Liverpool) 지방의 머시 리테일파크(Mersey Retail Park) 안의 맥도날드 체인점에서 BBQ 스모크 하우스 런치세트를 먹던 두 남성의 햄버거 ...

|
“맥도날드 햄버거서 ‘죽은 나방’ 나왔다”

전설적인 미국 여가수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숨지기 전 남자친구로부터 독이 든 칵테일을 받아 마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등에 따르면 브라운의 유산 관리인은 남자친구인 닉 고든이 브라운의 사망 ...

|
“휘트니 휴스턴 딸, 남자친구가 독이 든 술 먹여”주장나와

via Mirror 너무 큰 손을 가진 탓에 동네에서 '악마'로 여겨지던 인도 소년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인도의 8살 소년 카림(Kaleem)의 사연을 전했다. 카림은 대지증(macrodactyly) 또는 ...

|
‘공룡 손’ 때문에 악마 취급 받는 8살 소년의 사연

Via qq.com 헌신적인 남자친구의 간호 덕분에 70일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중국 온라인 매체 큐큐닷컴은 끔찍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남자친구의 지극정성 간호 덕분에 기적같이 깨어난 푸 준(Fu Jun)의 사...

|
남자친구 간병으로 70일 만에 깨어난 여성 (사진)

via CBS NEW YORK 미국의 한 버스 바닥에서 맨홀 뚜껑이 튀어오르는 바람에 여성 승객이 다리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버스 바닥 뚫은 ‘맨홀 뚜껑’에 부상 당한 여성

via tom and jerry 2015 HD/ YouTube 좁은 파이프에 갇혀 애처롭게 울부짖는 고양이를 구한 할머니의 모습이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지난 7일(현지 시간) 호주 9NEWS에 따르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한 가정집 뒤뜰에 묻힌 파이프에 몸이 낀 새끼 고...

|
땅 속 파이프에 갇힌 아기 고양이 구조한 할머니 (영상)

via Facebook 15살의 소녀의 의문의 죽음이 화제다. 지난 7일 영국 일간 미러는 '악마를 숭배하는 사타니스트를 만나 자살한 소녀'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밝고 평범한 소녀 나탈리아 안드레아 세나 버니얼(Natalia Andrea Sena Bernier, 15)이 콜롬비아 남서...

|
SNS서 만난 남성과 ‘사탄 의식’ 후 자살한 15살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