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Via nzherald 청력 손실로 평생 보청기를 끼고 살아가야 하는 딸을 위해 똑같은 모양으로 문신을 한 아빠의 부성애가 사람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 뉴스 등 여러 외신은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알리스테어 캠벨(Alistair Campbe...

via Gunnar Garfors 37살의 젊은 나이에 전세계 '198개국' 여행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그는 직장 업무에 지장이 가지 않는 선에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을 경험하기로 했다. 마침내 2008년 85개국을 다닌 이후 5년 만인 2013년 5월 8...

공항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토끼 인형이 화제다. 최근 외신 매체들은 덴마크 북부 올보르(Aalborg) 공항에서 주인을 찾고 있는 토끼 인형에 대해 소개했다. 어느 날 함께 여행하던 여행객과 떨어져 공항에 혼자 남겨진 토끼 인형은 공항에서 일하던 한 직원에 ...

지중해에서 또다시 대규모 난민 참사가 발생했다. 이탈리아 해안경비대 등에 따르면 난민 수백 명을 태운 어선이 5일(현지시간) 오전 리비아 인근 지중해 상에서 전복돼 최대 200여명의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지금까지 약 400명의 난민이 구조된 것...

미국에서 도난당한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이 35년 만에 주인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던 주인은 세상을 떠나 `해후'하지 못했지만, 유족인 그의 딸들이 받게 됐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미 바이올린 연주자 로만 토텐버그...

15년간 목줄에 묶인 채 홀로 밖에서 평생을 살아온 반려견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에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Phoenix, Arizona)의 가정집 뒷마당에서 꼼짝도 못하고 갇혀 살던 한 반려견의 사연이 소개됐다. 온 몸이 고름과 상처투성이인 이 ...

Via CNN 70년 전인 1945년 8월 6일 오전 일본 히로시마에는 훗날 인류에게 가장 큰 위험이 될 '원자폭탄'이 투하됐다. 당시 약 25만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던 히로시마는 원자폭탄 투하로 인해 이중 7만 명이 초기 폭발로 사망했고, 섭씨 4000도에 달하는 열기와 방사...

via Mirror '베프'에게 남자친구가 생기자 '새 베프를 구한다'는 공고(?)를 낸 여성이 화제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아일랜드 포트리셔(Port Laoise) 지역에 사는 전기기사 23세 여성 레이첼 라이언(Rachael Ryan)이 낸 유쾌한 광고를 소개했다. ...

미국의 한 패스트푸드점 직원이 바닥을 닦은 더러운 빵으로 햄버거를 만들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국의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 '체커스(Checkers restaurant)' 매장에서 음식을 만드는 직원의 충격적인 행동을 담은 영상에 대해 보도했...

via Tumblr 딸의 생일을 맞이해 아빠가 준비한 특이한 선물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한편 평생 잊지 못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해준 아빠의 사랑이 담긴 이 사진은 해외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via Tumblr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via Alexander Studios /Dailymail 언뜻 보면 호랑이 같은 멋진 줄무늬를 자랑하는 강아지가 시드니(Sydney)​의 해변가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들을 위해 기르던 강아지 말리(Marley)를 호랑이처럼 변신시킨 ...

via NASA /Dailymail 화성에서 포착된 미스터리 한 생명체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페이스북에 공개된 화성에서 촬영된 사진에서 '게'를 닮은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 담긴 가파...

Via Imgur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수색을 피해 지붕 위에 몸을 숨긴 남자의 사진이 공개돼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온라인 사진 공유사이트 임거(Imgur)애 올라온 코믹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사진 속 사연에...

via KTLA 탯줄도 채 정리되지 않은 신생아가 유모차에 버려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측은 아기의 몸에 탯줄이 그대로 달려있는 것으로 보아 산모가 아기를 낳은 뒤 그 다음 날 버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아기를 버린 부모를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via KTLA5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via Foodcraftespresso /Instagram 따로 따로 먹어도 맛있는 누텔라, 도넛이 밀크쉐이크와 만나 최고의 조합을 자랑한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호주 시드니의 '푸드크래프트 에스프레소(Foodcraft Espresso)' 카페에서 선보인 '텔라볼 쉐이크(Te...

Via Mashable 곰인형을 꼭 껴안은 아기 왈라비의 사진 한 장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호주 캥거루 보호소에서 포착된 아기 왈라비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아기 왈라비 한 마리가 자기 몸집만한 인형을 품...

via Mirror 유기견 생매장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최근 프랑스에서 또 다시 끔찍한 사고가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via Mirror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신부의 '생얼'을 처음 본 신랑이 신부를 고소하는 일이 일어났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최근 알제리(Algeria)에서 결혼식을 올린 부부 한 쌍의 황당한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신랑은 행복한 결혼식 첫 날밤을...

성직자가 묻혀있던 무덤을 객실로 개조한 호텔이 화제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들은 미국 메인 주 루이스턴(Lewiston, Maine)에 위치한 호텔 '인앳더아고라(Inn at the Agrora)'에 대해 보도했다. 이 호텔은 카톨릭 성패트릭 성당 초대 성직자로 있던 몬시...

칠레의 91세 여성의 뱃속에 60년이 넘은 화석 태아(calcified fetus)가 발견됐다고 CNN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칠레 태평양 연안의 라 보카 라는 마을에 사는 에스텔라 멜렌데스 라는 이 할머니의 몸속에 있는 화석 태아는 그가 최근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

via Elite Daily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연령대별로 가격표까지 매겨 아동들을 성노예로 사고 파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분쟁지역 성폭력문제 담당 특사인 자이나브 하와 반구라는 4일(현지시간) 온라인상에서 돌고 있는 IS의 아동 성노예 가격표가 ...

via karin Lizana /Youtube 극적인 순간 음주 운전자를 구해낸 의로운 경찰관들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아니아주(California) 서니베일(Sunnyvale) 메리 애비뉴 교차로에서 음주 운전자의 생명을 극적으로 구한 두 경찰...

via KoPi CinTa /YouTube 신원 미상의 두 여성이 소녀의 옷을 벗겨가며 자리를 뺏으려는 볼썽사나운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우한(Wuhan) 지역의 지하철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장면을 소개했다. 지난 2일, 승객이 가득한 ...

Via DailyMail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국민 사자' 세실(Cecil)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 치과의사 월터 팔머(Walter Palmer)가 동물보호가들과 주민들에게 엄청난 보복을 당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자 세실의 죽음에 전세계적으로 애...

자신의 날개 뼈에 낙하산을 장착하고 뛰어내린 남성의 아찔한 도전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28세 조쉬 미라만트(Josh Miramant)의 이색적이고도 대담한 패러슈팅에 대해 보도했다. 조쉬는 십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