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축구 스타 '호날두'를 우상으로 여기는 덴마크의 십대 청년이 호날두처럼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 매체들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를 닮기 위해 수천 파...

via Jim Atherton facebook 처자식은 물론이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들을 뒤로 한채 'IS'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영국을 떠난 열혈 남성이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엘리트데일리는 영국 잉글랜드 북동부에 위치한 타인위어(Tyne And Wear)에 살던 ...

Via Zindy TV /YouTube 폭염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대한민국의 여름처럼 현재 이탈리아도 자동차가 녹을 정도로 매우 뜨거운 모양이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이탈리아 북부의 한 도시에서 촬영된 자동차 영상을 소개했다....

via FAV Funny /Youtube 영국 농부들이 우윳값 폭락에 맞서 젖소 두 마리를 데리고 마트에서 시위를 벌였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모 마트에 젖소 두 마리가 출몰(?)했다"고 보도했다. 9일 영국 중부 스태퍼드셔 카운티(Stafford County)에 사는 ...

Via This Morning /YouTube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영국의 한 인기 프로그램에서 남성 전문의가 여성의 가슴을 만지며 암을 진단하는 장면이 여과없이 방송돼 큰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ITV의 인기 아침 생방송 '디스 모닝(This Morning...

한편 소녀의 부모는 경찰에 곧바로 연행돼 현재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월세가 부담돼 매일 다른 나라로 출퇴근하는 남성이 화제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들은 32세 소셜미디어 매니저 샘 쿠크니(Sam Cookney)가 매일 아침 비행기를 타고 출근하는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샘은 지난 2013년 런던에서 집을 구해 상상을 초월하는...

via @_talking_to_you twitter 동전 사용량이 많은 일본에서 일본 100엔 사이에 우리 돈 100원을 사이에 넣어 계산대에 내미는 한국 관광객들이 늘고 있어 현지인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편 국내 일부 누리꾼들은 "일부 관광객들의 나쁜 수법이 전체 관광객의...

전 세계에 한 마리밖에 없다고 알려진 희귀종 고래가 포착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Queensland)연안에서 희귀종 알비노 흑동고래(Albino humpback whale) 고래가 나타나 관광객들과 인근에 ...

via ディズニー公式 /twitter 일본 디즈니가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에 '아무 것도 아닌 날 축하합니다'라는 SNS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9일 일본 디즈니는 공식 트위터에 '何でもない日おめでとう(아무 것도 아닌 날 축하합니다)'란 트윗을 남겼다. 이날은 ...

스마트폰 게임에 중독된 아빠가 3살난 어린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할 뻔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딸은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마치 고화질 카메라로 찍은 사진같은 '그림'들이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만든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 Scotland) 출신 극사실주의 예술가 폴 캐이든(Paul Cadden)이 그린 그림들을 소개했다. 폴의 작품들은 ...

Via qq.com 공원에 설치되어 있던 거대 동전 조각상이 쓰러지면서 당시 그곳을 지나가던 10살 소년이 깔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큐큐닷컴은 쓰촨(Sichuan)성 더양(Deyang)시(市)의 한 공원에서 발생한 10살 소년의 비극...

Via DailyMail 약 2000쌍의 쌍둥이들이 모인 미국 '쌍둥이 축제'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오하이오 주(州) 트윈스버그(Twinsburg) 지역에서 열린 쌍둥이 축제에 대해 소개...

미국의 여가수가 동물 학대에 반대하며 알몸 시위에 나섰다. 최근 외신 매체들은 미국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a)의 '이유 있는' 누드 사진에 대해 소개했다. 러시아 출신 팝스타로 올해 28세인 나디아는 사진 속 금발머리에 육감적인 몸매의 뒷모습...

via springfieldmaccas instagram 호주 맥도날드에서 빵 대신 상추에 고기를 끼워 먹는 이른바 '상추버거'가 등장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via Rex 아버지의 잘못된 믿음 때문에 젊은 딸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Dubai)의 한 해변에서 물에 빠져 죽어가는 딸을 구하지 못하게 한 아빠의 황당한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두바...

via imgur 새끼 강아지들의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젖을 먹이는 어미 강아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육아가 힘든 건 동물도 마찬가지네", "도대체 몇 마리나 낳은 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via imgur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via DailyMail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 덕분에 4개월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남성의 사연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윌의 치료를 담당한 의사도 "당시 윌의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없어 깨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혼수상태에서 기적처럼 깨어난 윌의 모습에 매우 놀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한 여성이 '전 남친'의 전화번호를 이용해 복권에 당첨돼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스코틀랜드 애버딘(Aberdeen)에 사는 '행운의 여성' 34세 리사 포지(Lisa Forgie)에 대해 보도했다. 리사는 12년 전부터 복권을 사왔는데 전 남자친구와 헤...

via George Barrett 영국의 한 공동묘지에서 무덤 앞에 놓인 꽃들을 먹는 다람쥐가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노리치(Norwich) 시의 얼햄 크레마토리엄(Earlham Crematorium) 화장터에서 헌화된 꽃을 먹는 다람쥐들 때...

via imgur 전쟁으로 하루 아침에 자신의 두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던 아이의 슬픔이 느껴지는 사진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아프리카 내전의 참혹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이 사진은 해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Via Metro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거함 아스날을 상대로 8년 만에 승리를 거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웨스트햄 팬은 엉덩이에 특별한 문신을 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승리에 대한 이색 공약을 내건 뒤 이를 실천한 ...

하늘에서 우박을 만나 파손된 비행기가 기적적으로 무사 착륙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7일 미국 보스턴에서 유타 주로 향하던 델타 항공(Delta Airlines) 에어버스 320(Airbus 320) 비행기는 하늘에서 우박을 만났다. 야구공 크...

한 여성이 입고 있던 속옷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Mecklenberg-Western Pomerania)에서 42세 독일 여성이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여성이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