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via Buzzfeed 전세계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바라보는 '아름다운 여성 몸매'는 어떤 것일까? 이들은 실제 여성의 사진 한 장을 전세계 18개국의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보낸 후 포토샵을 통해 그 나라 미의 기준에 따라 가장 매력적인 여성으로 탈바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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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 몸매 (사진)

톈진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로 중국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성룡이 300만 위안을 기부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성룡의 자서전 집필을 도왔던 여류 전기 작가 주모(朱墨)가 SNS를 통해 한화 약 5억 5,000만 원을 쾌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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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中 톈진항 폭발 사고에 5억 5천만 원 기부

켄싱턴궁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14개월이던 조지 왕자가 런던 도심 공원에서 파파라치에 시달렸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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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왕자 그만찍어!” 영국 왕실, 파파라치에 ‘경고장’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은밀한 사생활의 일부가 드러났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알바그다디는 시리아 알샤다디야에 있는 은신처에서 여성 성노예들을 개인 소유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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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지도자, 美 여성 포로 성노예로 삼아”

via Dailynews / YouTube 유엔에서 근무하는 인턴이 텐트에서 노숙을 하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무급 인턴제도를 운영한 유엔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가디언 등 외신은 말끔히 양복을 차려입은 22세 유엔 인턴 데이비드 하이드(David H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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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서 노숙 생활한 유엔 ‘열정페이’ 인턴

via imgur 갈색곰과 회색 늑대의 우정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편 아무도 없는 야생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해외 커뮤니티와 SNS을 통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via imgur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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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곰의 ‘훈훈한 우정’을 보여주는 사진 7장

Via The Incredible World /YouTube 뉴스를 진행하는 미녀 아나운서가 '스트립쇼'를 펼치는 베네수엘라 방송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여러 외신과 유튜브를 통해 소개된 해당 영상은 미녀 아나운서가 방송 진행 중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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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행 중 ‘스트립쇼’ 펼치는 女 아나운서 (영상)

중국 정부가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한 톈진(天津)항 물류창고 지역에 대해 긴급 소개령을 내렸다고 신경보(新京報)가 15일 보도했다. 폭발사고 현장에서 독극 물질인 시안화나트륨이 존재한다는 점이 확인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신경보는 현장 공안 관계자 등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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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톈진항 폭발지점 3㎞이내 긴급소개…시안화나트륨 확인”

평생 우리에 갇혀 살다가 사냥용으로 팔리는 사자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7천 마리나 된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 타임스에 따르면 이 사자들은 오로지 사냥용으로 사육된다. 평생을 좁은 우리 안에 갇혀 던져주는 먹이만 받아먹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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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우리에 갇혀 사육되는 남아공 ‘사냥용’ 사자들

Via ManServants 공식 홈페이지 현재 미국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남자 하인(Man Servants)' 서비스가 화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호주 비지니스 인사이더는 지난해 9월 오픈 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뉴욕까지 영역을 확장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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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대박친 미남 출장 ‘하인’ 서비스

via John Gitunga / YouTube "저 좀 도와주세요!" 낚시꾼인 이스켄데리안(Iskenderian)은 "고래가 직접 도움을 요청한다니 믿을 수 없었다"며 "정말 신기하고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사람에게 직접 도움을 청한 고래의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via Michael Riggio / Instagram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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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사람에게 도움 요청한 ‘고래’ (영상)

항공기 승무원이 기내에서 승객들의 돈을 몰래 훔친 뒤 적발되자 이를 화장실 변기와 쓰레기통에 버리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4일 중국 시나 뉴스(Sina New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칼리보 국제공항(Kalibo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출발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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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돈 훔쳐 기내 화장실에 숨긴 승무원 (사진)

via DailyMail 중국에서 싱크홀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또다시 3백 제곱미터 넓이의 대형 싱크홀 발생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1일 중국 남부 동관에서 철도 건설현장의 지반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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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전체를 삼켜버린 中 대형 싱크홀 사고 영상

via weibo 교통사고 현장에서 응급 환자를 위해 자신의 무릎을 기꺼이 내어준 15살 소녀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4일 충칭시(重庆市)의 한 시내 도롯가에서 버스끼리 충돌해 6명이 크게 다치는 교통사고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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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환자에게 무릎 내어준 15살 ‘천사’ 소녀

via DailyMail 교정기를 착용하지 않고도 벌어진 앞니를 줄이게 해주는 신박한 방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 '갭 밴드'를 사용하는 것이 치아에 악영향을 미치게 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 전문가는 "잇몸에 압력이 갈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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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유행하는 셀프 치아 교정 방법 (사진)

Via Mirror 등산을 하던 중 야생 진드기에 물린 한 여성이 팔과 다리 전부를 절단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州)에 거주하는 두 아이의 엄마 조 로저스(Jo Rogers, 40)가 야생 진드기에 물린 후 혼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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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진드기’에 물려 팔, 다리 모두 절단한 여성

맨홀 구멍에 낀 탓에 얼굴만 내놓고 바둥거리는 너구리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을 엄마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구조돼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귀여운 너구리의 모습에 호응을 하고 있다. via Wildlife Rehabilitation Center / The Dodo​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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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구멍에 머리 낀채 구조 기다리는 너구리 (영상)

via RocketNews24​ 최근 중국과 홍콩, 타이완 등 중화권에서 걸그룹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끄는 '맥도날드 얼짱녀'가 화제다. 지난 13일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RocketNews24)는 타이완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스타급 인기를 얻고 있는 웨이 한 쑤(Wei Han Xu)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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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뒤흔든 타이완 ‘맥도날드 얼짱女’ 사진 5장

자신이 가르치는 10대 제자들과 성관계를 갖고 그 대가로 디즈니랜드에 데려간 엽기적인 여선생이 체포돼 파문이 일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LA에 거주하는 28살 여성 미쉘 예(Michelle Yeh)가 검찰에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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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제자들과 성관계 맺고 디즈니랜드 데려간 여선생 (영상)

중국 톈진 폭발사고를 취재하던 미국의 한 CNN 기자가 중국 시민들에게 제지를 당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중국 톈진 폭발사고가 발생한 다음 날인 13일 CNN 소속 윌 리플리(Wii Ripley) 기자가 생방송 진행 도중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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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 폭발사고 취재 제지당한 CNN 기자 (영상)

결국 우루무치 법원은 쩡씨를 교도소에 재수감했고 그녀는 39세의 나이에 감옥에 투옥된 것으로 알려졌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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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가기 싫어 10년간 14번 임신한 여성

미국에서 치사율 높은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된 사망자가 또 나왔다.1952년 이래 조사에서는 총 133명이 이 병에 걸려 고작 3명만 살아남았다. 치사율은 97.7%에 달한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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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수영한 미국인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

via Daily Mail 1,033억이라는 거액의 복권에 당첨돼 화제를 낳았던 미혼모가 당첨금을 범죄자 남자친구의 보석금을 위해 펑펑 쓰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한화 1,033억 1,200만 원에 달하는 복권에 당첨돼 화제를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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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남친 위해 당첨금 105억 쓴 미혼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