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via Sterling Bartow / YouTube 태어난 지 불과 3일밖에 되지 않은 귀엽고 작은 망아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via Sterling Bartow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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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졸졸 따라다니는 ‘초미니’ 망아지 (영상)

한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 페이스북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친구의 귀를 물어뜯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투옥 중이던 대런 스미스(Darren Smyth, 29)는 새해 전날 밤 감옥에서 나와 함께 다니던 친구 무리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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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사진 ‘좋아요’ 눌렀다고 귀 물어뜯은 남성

via DailyMail 독특한 희귀병을 앓고 있는 10대 소녀가 자신의 질병을 떳떳이 밝혀 화제다. via DailyMail 시에라는 학창시절 수백 개의 짙은 갈색과 검은색의 점이 온몸에 나면서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버린 탓에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다.특히 얼굴에도 살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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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많다고 따돌림 당한 ‘점박이’ 10대 소녀

Via kaixian.tv 신장 질환을 앓는 어린 아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암 수술을 포기한 엄마의 사연이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중국 서안 이브닝 뉴스는 혈액 투석(신장 투석)을 받으며 살아가야 하는 8살 아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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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치료비 위해 암수술 포기한 엄마의 사연

한 여성이 '키가 작다'는 이유로 놀리는 남자 친구에 칼을 휘두르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지난 1월 영국 포츠머스 와이머링(Wymering, Portsmouth)에 사는 여성 마리아 클라크(Maria Clark, 40)가 자신을 '난쟁이',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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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다” 놀리는 남친 칼로 찌른 여성

임신 3개월 몸인 여성 종합 격투기 선수가 격투기 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 격투기 선수 킨벌리 노바에스(Kinberly Novaes, 24)는 지난 5월에 열린 시합에서 상대 선수 레나타 발단(Renata Baldan)을 이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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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2주’ 몸으로 격투기 대회 우승한 여성

via Katherine Feng​​ / Minden Pictures 전 세계 단 1마리뿐인 희귀 갈색 판다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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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단 1마리뿐인 희귀 ‘갈색 판다’ 근황

'근무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20대 남자 직원을 걷어차 숨지게 한 40대 여사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일본 산케이 신문과 주니치 신문 등 현지 매체들은 아이치(愛知) 현(縣) 오부(大府) 시(市)의 한 주차장에서 20대 남성이 회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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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태도 불량!” 직원 때려 숨지게 한 40대 女사장

Via 애플 아이폰 시리 트럭 아래서 몸을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된 사고를 당한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아이폰의 음성명령 실행서비스인 '시리(Siri)'를 이용해 무사히 구조됐다.레이는 갈비뼈가 4대 부러지고, 신장 하나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지만, 무사히 구조됐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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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전화해줘” 트럭에 깔린 10대 ‘시리’ 통해 구조

<세인트폴 기숙학교 전경> Via St. Paul's School 공식 홈페이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등 정·재계 유명인사들을 배출한 미국의 대표적 명문고등학교에 선배 남학생이 졸업 전 여자후배와 성관계를 갖는 추악한 전통이 있는 것으로 16일(현지시간)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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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전 여후배와 성관계’ 美명문고의 추악한 전통

장애가 있는 여동생을 옷장에 7년 동안 가둬놓고 생활 보조금을 횡령한 40대 여성이 체포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뉴욕데일리는 미시간 주 코루나(Corunna)의 자택에 42세 지체 장애인 여동생을 감금한 44세 캔디 로슨(Candy Lawson)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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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여동생 7년간 옷장에 감금한 친언니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18세의 여고생이 20대 신원미상의 남성으로부터 입고 있던 팬티를 뺏기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17일(현지 시간) 일본 TBS 뉴스와 야후 뉴스 재팬 등 현지 매체들은 이바라키 현(縣) 츠쿠바 시(市)의 한 노래방에서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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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입고 있던 팬티 벗기고 달아난 남성

via CCTV 중국의 한 10대 소녀가 SNS에 톈진항 폭발사고로 부친이 사망했다는 거짓글을 올려 거액을 챙긴 사실이 적발돼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중국 CC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팡청강(防城港) 시에 거주하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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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숨졌어요” 거짓글로 위로금 챙긴 10대 소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의료 대원으로 활동하는 의사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최고급 청진기에 뒤지지 않는 성능의 청진기를 만들어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가자 지구 쉬파 병원(Shifa hospital)에서 일하는 의사 타렉 루바니(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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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400원짜리 청진기’ 개발한 의사

Via ABC News 미국의 한 부부가 마시던 스타벅스 라떼에서 다리가 잘린 도마뱀이 나와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는 애리조나 주(州) 피닉스(Phoenix) 시(市)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작은 도마뱀이 든 라떼를 마신 킴(Kim) 그리고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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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라떼서 ‘다리 잘린 도마뱀’ 발견

via Reddit길 한복판에서 우람한 근육을 뽐내며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려는 캥거루가 포착돼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보디빌더 뺨치는 탄탄한 근육 몸매로 운전자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캥거루의 사진은 해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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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히치하이킹’ 시도하는 캥거루

Via qq.com '짝퉁의 나라' 중국에서 이번엔 '짝퉁 은행'이 등장해 고객들의 돈을 뜯어내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산둥(Shangdong)성 린이(Linyi)시(市)의 장(zhang)이란 이름을 가진 남성이 '짝퉁 은행'을 차려 사기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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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은행’ 만들어 733만원 가로챈 남성

맥도날드의 한 체인점이 노숙자에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했다. 최근 외신 매체들에 따르면 프랑스 예르(Hyeres) 지방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주지 말 것'이라고 써 붙인 공고문이 논란되고 있다. 공고문에는 "맥도날드는 배고픈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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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게 음식 주지마” 공고문 붙인 맥도날드

via straitstimes 날생선을 먹다 식중독에 걸린 50대 남성이 검게 변한 사지를 절단해야 할 위기에 놓여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한편 두 자녀를 책임져야 할 탄의 안타까운 사연은 여러 외신을 통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로부터 그의 치료비를 위한 모금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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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생선 먹다 ‘사지 절단’ 위기에 놓인 남성

Via DailyMail 몇백억이 넘는 자신의 재산을 모두 정리하고 불교에 귀의한 중국 백만장자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성공한 사업가로 살다가 3년 전 자신의 재산을 모두 정리하고 승려의 길에 들어선 리우 진총(Liu Jingc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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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되기 위해 전재산 환원한 백만장자

4년 전 한국에 정착한 탈북 여성이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만, 길을 찾지 못하는 사연을 뉴욕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NYT는 서울발 기사에서 김 모(45) 여성이 1990년대 이후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 2만8천 명 중 유일하게 북한 송환을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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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북으로 다시 가고 싶어하는 탈북녀’ 사연 소개

Via DailyMail 엄마 뱃속에 있던 아기가 총에 맞고도 살아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임신 8개월 차에 괴한이 쏜 총에 배를 맞아 아기를 잃을 뻔했던 방글라데시 여성 나즈마(Najma)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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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 총 맞고도 살아난 아기

여성들을 살해한 후 시체로 요리까지 하는 '식인 살인마'의 사연이 전해져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2013년 세 명의 여성을 살해한 후 23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브라질 출신 살인마 54세 조지 벨트라오 네그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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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한 여성 시체로 요리하는 ‘식인 살인마’

햇빛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미디어 킥스타터에서는 미국 요크(Yolk) 사가 선보인 태양광 충전기 '솔라 페이퍼(Solar Paper)'에 대해 소개했다. 솔라 페이퍼는 태양광을 이용한 iOS 제품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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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이용한 스마트폰 충전기 ‘솔라 페이퍼’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