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영국에서 활동하는 방송인 비키 패티슨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몸매가 되어 돌아왔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방송인 비키 패티슨(Vicky Pattison)이 남자친구와의 결별 이후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해 늘씬한 몸매를 되찾았다고 전했다. 비키 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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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결별 후 20kg 폭풍 감량에 성공한 여성

via MoeAndET /Youtube​ 행인들을 상대로 구걸을 하는 '전역 군인'을 돕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치욕스러운 모멸감을 준 사람들이 공분을 사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 실험 카메라를 진행하는 모앤뎃(MoeAndET) 멤버들은 최근 흥미로운 영상 한편을 공개해 시선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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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하는 ‘전역 군인’ 울음 터뜨리게 만든 행인들 (영상)

부모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5살 소녀를 쫓아낸 학교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9일(현지 시각)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유치원이자 초등학교인 이리산 기독학교(Mt. Erie Christian Academy)가 부모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5살 소녀를 거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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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부모 뒀단 이유로 학교서 쫓겨난 5살 소녀

전쟁터의 참혹한 현장을 직접 겪은 사람의 얼굴은 어떻게 변화할까? 영국의 기자이자 사진작가인 랠러지 스노우(Lalage Snow)는 7개월 동안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영국 병사들의 얼굴을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그 변화를 비교했다. 랠러지는 병사들이 파병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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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전쟁을 기억하는 병사의 얼굴 (사진)

via World news / YouTube 브라질의 한 축구 심판이 경기 중 권총을 꺼내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브라질 축구 심판 가브리엘 멀타(Gabriel Murta)가 레드카드에 불복하며 자신의 뺨을 때린 축구 선수를 향해 경기 중 총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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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에게 뺨 맞고 권총 꺼내든 축구 심판 (영상)

via imgur 담장에 머리가 낀 채 위험에 처한 까마귀가 자기를 구해준 남성에게 은혜를 갚은 훈훈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via imgur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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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구해준 남성에게 은혜 갚은 까마귀 (사진)

via Mirror 9층 높이의 건물 옥상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무모한 도전을 한 남성이 결국 목숨을 잃었다. 한편 최근 셀카를 찍다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지난 4월 러시아 출신의 크세이냐 이그나티예바라는 이름의 17세 소녀는 철교 위에서 멋진 셀카를 찍으려다 감전돼 숨진 적이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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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층 건물 옥상서 셀카 찍다 추락사한 남성

생후 11개월 된 어린 강아지가 투견장에서 '미끼'로 이용당한 뒤 큰 부상을 얻게 되자 길거리에 버려지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발생한 엽기적인 동물 학대 사건을 보도하면서 끔찍한 불법 투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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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장서 ‘미끼’로 이용된 뒤 길에 버려진 강아지 (사진)

상사에게 실수로 자신의 '가슴 사진'을 보낸 여직원의 사연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낸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익명의 여직원이 남자친구에게 보내려 했던 자신의 '가슴 사진'을 실수로 직장 상사에게 보낸 실수담에 대해 소개했다. 이 여성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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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에게 ‘가슴 사진’ 보낸 여직원이 받은 쪽지 (사진)

Via 陈海 /YouTube 중국 경찰서 정문에서 한 남성이 이혼한 아내와 내연남을 자동차로 들이받아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중국 신화통신은 톈창(Tianchang) 시(市) 경찰서 정문에서 자동차를 이용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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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아내와 내연남을 차로 들이받아 살해한 남성 (사진)

via imchoontan / Instagram 한 남성이 '작은 키'를 극복하고 보디빌딩 챔피언이 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영국에 거주하는 춘탄(Choon Tan, 21)이 키 146cm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에 등극한 감동적인 사연에 대해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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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146cm 보디빌딩 챔피언 (사진)

Via El Observador 우루과이의 유명 연극배우가 공연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관객들의 행동에 지쳐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우루과이 매체 엘 옵서바도(El Observador)는 유명 연극배우 로베르토 존스(Roberto Jones)가 공연 중 울리는 관객들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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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울리는 벨소리에 짜증나 은퇴한 연극배우

via Austin Crecelius / YouTube 무시무시한 놀이기구를 타던 중 여자친구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한 남성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롤러코스터 위에서 프러포즈를 한 남성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미국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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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프러포즈 영상

한 여교사가 15세 소년과 무려 50여 차례나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29일 영국 일간 미러 등은 충격적인 사건의 주인공인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10대 소년, 보조 교사 캐롤리나 베리만(Caroline Berriman)의 사연을 보도했다. 베리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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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년과 50여 차례 성관계 맺은 교사

via kyliejenner, jordynwoods / Instagram 킴 카다시안의 동생 카일리 제너가 자신의 '베스트 프랜드'를 위해 벤츠를 선물한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18세 소녀 카일리 제너(Kylie Jenner)는 자신의 친구 조딘(Jordyn)에게 7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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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일선물로 ‘8천만원 벤츠’ 사준 킴 카다시안 동생

via Dailymail 독일의 한 소녀가 집안에서 허락하지 않은 소년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무슬림 아빠에게 목 졸라 살해당한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콘돔을 훔쳤다가 '명예살인'이라는 명목으로 목숨을 잃은 19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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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위해 콘돔 훔쳤다가 아빠에게 살해당한 소녀

via imgur 미국 워싱턴에서 태어난 지 2일된 손녀와 92세의 증조할머니가 처음 만나는 감격적인 순간이 이뤄졌다. 삶을 마무리하는 할머니와 세상을 향한 첫걸음마를 뗀 손녀가 함께 어우러져 인생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이 사진은 외신에 소개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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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일된 손녀와 92세 증조할머니가 처음 만났다

영국의 국가대표 유소년 축구선수가 술병으로 사람을 때려 치명적인 장애를 갖게 했는데도 무죄로 풀려나 논란이 일고 있다. 힘과 돈 있는 사람이 법 앞에서도 '초법적인' 대우를 받고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영국 사회에서 일고 있다. 29일(현지 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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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으로 사람 때리고도 무죄 풀려난 영국판 ‘베테랑’

via distractify 팔에 문신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여성의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디스트랙티파이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웨일즈 스완시에 사는 클레어 셰퍼드(Claire Shepherd)는 전화 인터뷰 후 한 쇼핑 물류 회사의 소매 MD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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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때문에 출근한지 30분 만에 해고된 신입사원

미국의 한 여성이 음주운전을 멈춰 달라고 목소리를 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ABC뉴스는 미국 미주리 주(州)에 거주하는 데스티니 맨티아(Destiny Mantia, 22)가 1년전 음주운전 사고로 남편과 아들을 허망하게 잃은 사건에 관한 발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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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행위 음주운전을 제발 멈춰 주세요” (사진)

via Vet Ranch /Youtube​ 뱃속에 새끼를 임신한 엄마 말이 도살장에 끌려갈 위기에 놓였지만 동물 보호 단체가 극적으로 구조해 무사히 망아지를 낳도록 도왔다.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the dodo)는 주인에게 버려진 뒤 경매장에서 도살장으로 가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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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에 끌려가다 극적 구조된 새끼 밴 암말 (영상)

교황을 향한 세계인들의 사랑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을 방문한 교황을 만나기 위해 194일간 아르헨티나에서 미국 필라델피아까지 차를 타고 무려 2만km 넘게 이동한 가족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6개월 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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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보기 위해 194일간 차타고 2만km 일주한 가족 (사진)

어린 소년을 성폭행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나무에 묶은 뒤 몸에 불을 지른 잔혹한 범죄자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신체의 99%에 3도 화상을 입고 10여년 동안 투병을 해왔던 로비 미들턴(Robbie Middleton)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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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직전 자기 몸에 불 지른 ‘범인’ 지목한 소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