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Via DailMail 생후 10개월의 아들이 레스토랑에서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로 한 손님으로부터 모욕적인 내용의 쪽지를 받은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편, 아들과 함께 텍사스 주(州) 남파(Nampa)의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한...

|
식당서 아이 시끄럽게 울어 ‘조롱’ 쪽지 받은 부부

장시간의 비행으로 지친 승객들을 위해 남몰래 '쪽지'를 적어온 승무원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아메리칸 에어라인(American Airlines)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하는 테일러 티펫(Taylor Tippett)이 '희망적인 글귀'를...

|
비행기 승객들에게 몰래 쪽지 전한 미녀 ‘승무원’ (사진)

식사 도중에도 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재채기가 나오는 소녀가 등장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텍사스 주(州)에 거주하는 케이틀린 스론리(Katelyn Thornley, 12)가 원인 불명의 이상 증상으로 하루에 1만2천...

|
하루에 1만2천번씩 재채기 하는 희귀병 소녀 (영상)

via DailyMail 인도의 한 산모가 약 5.6kg의 몸무게를 가진 '슈퍼 우량아'를 출산해 화제다. 한편 현지 언론들은 인도에서 가장 큰 이 아기를 '기적의 아기'로 부르며 크게 보도하고 있으며 현재 아기를 보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via DailyMail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

|
몸무게 5.6kg, 세계서 가장 큰 우량아 탄생 (사진)

곰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주민들은 온라인 모금사이트를 통해 약 1만 3536달러(한화 약 1579만원)정도의 성금을 마련했다. 이 성금은 곰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사람처럼 두 발로 걷는 곰의 안타까운 사연 (영상)

Via Mirror 자신이 응원하던 팀이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리그 최하위로 추락하자 이를 돕기 위해 누드 사진을 찍은 여성이 화제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우크라이나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안젤리나 페트로바(Angelina Petrova)가 자신이 응원하는 축...

|
꼴찌가 된 고향팀 위해 ‘누드 사진’ 촬영한 여성 (사진)

북한의 최고상인 '국제 김일성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우간다 대통령이 1년이 다 되도록 수상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10월 요웨이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을 독자적인 개발을 바탕으로 국가의 평화...

|
“우간다 대통령, 1년 넘게 국제김일성상 수상 거부”

태어난 지 4개월 된 동생을 안고 다정하게 입 맞추는 다운 증후군 소녀의 사진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홀리 에반스(Hollie Evans)와 릴리 에반스(Lillie Evans) 자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딸들과 함께 목욕을 하던 ...

|
생후 4개월 동생에게 입 맞추는 다운증후군 소녀 (사진)

via CEN 20대 여성이 이별을 통보한 전 남자친구에게 염산을 투척하려다 되레 자신의 얼굴에 맞아 심한 화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한편 용의자 검거에 나선 경찰 관계자는 "최근 용의자가 얼굴에 붕대를 감고 셀카를 찍은 사진이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절도 및 마약 전과가 있는 것을 고려해 용의자를 검거하는 것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이별 통보한 남친에 염산 테러하다 ‘얼굴 화상’ 당한 여성

via Lexus UK / Facebook 실제 주행까지 가능한 종이로 만든 자동차가 등장해 많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일본 자동차 회사 렉서스(Lexus)가 자사의 IS 세단 모델을 본떠 실제로 운전까지 할 수 있는 종이 자동차를 ...

|
렉서스가 만든 도로 주행 가능한 ‘종이 자동차’ (사진)

(우) Via Mirror / (좌) Via gettyimages 지난 2011년 빈 라덴을 사살한 특수요원 로버트 오닐(Robert O'Neill, 39)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Islamic State)'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IS가 오사마 빈 라덴(Osama...

|
IS, “오사마 빈 라덴 죽인 美특수요원 살해하겠다”

< 왼쪽은 노야 쇼, 오른쪽이 데이비드 베컴 모습> Via DailyMail 미국 유타 주(州)에서 데이비드 베컴의 큰아들 브루클린(Brooklyn Beckham, 17)의 '도플갱어'가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브루클린 ...

|
SNS 스타된 브루클린 베컴 ‘도플갱어’ 소년 (사진)

via DailyMail 미국의 10살 짜리 소녀가 석궁으로 몸길이 4미터를 넘는 초대형 식인 악어를 잡았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한편 무게 363kg의 거구를 자랑하는 초대형 악어는 텍사스 과들루프강에 서식하며 죽기 전 무려 20명 이상의 사람을 죽인 악명 높은 식인 악어로 알려졌다. via DailyMail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석궁으로 ‘초대형 식인 악어’ 잡은 10살 소녀 (사진)

현재의 사람들은 늘 미래를 궁금해하고 상상하곤 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19세기 프랑스의 화가 장 마르크 코트(Jean-Marc Côté)와 그 밖의 다른 화가들이 2000년대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린 작품들을 소개했다. 그림 속의 2000년대는 ...

|
19세기 사람들이 상상한 2000년대 미래 모습은? (사진)

via WFTV 미국의 한 소년이 상어의 습격을 받고 손을 물린 상태에서 상어의 코를 때려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소년의 용감한 행동은 여러 외신에 알려지며 많은 누리꾼들이 칭찬과 박수를 보내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상어에 물린 상태서 ‘상어 코 때려’ 물리친 14세 소년

Via yash for clicks /YouTube 미국의 한 여성이 안전벨트를 안 맸다 이유로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경찰관에게 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2013년 7월 31일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체포 과정 중 경찰관에게 ...

|
안전벨트 때문에 아이 엄마 무차별 폭행한 경찰관 (영상)

via Fadi Al-Qadi / Twitter 생중계 중 수류탄 파편에 맞아 부상 당한 기자가 불과 30분 만에 얼굴에 붕대를 감고 뉴스를 보도하는 멋진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얼굴 부상을 당하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긴급 소식을 알리기 위해 투혼을 발휘한 마하마드의 모습은 SNS상에서 퍼지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via Al Mayadeen Español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수류탄 테러’ 당한 뒤 얼굴 붕대감고 생방송 진행한 여기자

<왼쪽이 홍보 사진, 오른쪽은 실물 사진> Via Mirror 맛있어 보이는 사진과는 전혀 다른 생김새의 음식을 받은 KFC 고객들이 분노에 휩싸였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KFC 영국&아일랜드 지점이 출시한 신메뉴를 주문했던 고객들이 홍보 사...

|
“KFC가 사진과 전혀 다른 음식을 줬어요” (사진)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위력을 다시금 확인시켜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한 남성이 여자친구 몰래 클럽에 놀러 가서 바람을 피우다가 페이스북으로 덜미를 잡힌 웃지 못할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
여친몰래 클럽에서 ‘바람피운’ 남성이 들킨 이유

via CCTVNEWS 누드 조각상에서 '변태 사진'을 찍는 중국 관광객들의 각종 추태로 관광지의 관계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via CCTVNEWS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누드 조각상서 ‘19금 인증샷’ 찍는 관광객 (사진)

최근 미국 오리건주의 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발생한 대형 총기 난사 사건으로 다시금 총기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게 분출하는 상황에서 11세 소년이 이웃에 사는 8세 소녀를 총으로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아지와 놀지마” 격분해 8살 소녀 총 쏴 죽인 10대 소년

죽은 사람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매장할 수 있는 '캡슐 문디(Capsula Mundi)'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뉴욕 포스트는 이탈리아의 부부 디자이너 안나 시텔리(Anna Citelli)와 라울 브레즐(Raoul Bretzel)이 개발한 시신을 씨앗...

|
죽은 뒤 ‘씨앗’ 되는 친환경 매장법 화제 (사진)

Via Mirror 미국의 한 남성이 페이스북에서 발생한 '로그인 에러' 덕분에 연애는 물론 결혼까지 성공해 큰 화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州)에 거주하는 슐러 벤슨(Schuler Benson)이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된 여자친구...

|
페이스북 ‘로그인 장애’ 덕분에 결혼까지 성공한 남성

Via DailyMail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Islamic State)'가 시리아와 이라크 점령지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원'을 열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IS가 시리아 라카(Raqqa)와 이라크 팔루자(Fallujah)에 놀이공원을 개장했다며 관련...

|
어린이들 유인하기 위해 놀이공원 개장한 IS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