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via THECOUNTnews / Twitter 최근 발생한 '오리건 주 총기 난사 사건'에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한 퇴역 군인이 범인과 맞서 학생들을 지킨 사연이 알려졌다.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오리건 총기 난사' 범인으로 지목된 크리스 하퍼 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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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총기난사범에 맞서 학생 대신 총 맞은 전직 군인

via Australian and World News / YouTube 한 서커스 여성 단원이 공중묘기를 선보이던 중 5m 아래로 추락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한 채널에는 '공중 묘기에 실패한 여성 단원'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여성 단원은 시소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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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도중 5m 아래 추락해 의식 잃은 여성 (영상)

via eBay​ 이베이(eBay)의 한 생활용품 판매자가 아흔이 넘은 이모를 모델로 발굴하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로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최근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가장 핫한 모델로 떠오른 92세 할머니를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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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서 ‘중고 나라’ 모델로 대박난 94세 할머니 (사진)

via Metro 유방암을 앓던 여성이 유방 절제 후 생긴 흉터 위에 아름다운 문신으로 상처를 치유한 사연이 전해졌다. 그녀는 "아름답고 의미있는 무언가로 상처를 치유하고 싶었다"며 "화려하게 피어있는 모습 못지않게 떨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인 벚꽃을 보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via Metro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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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절제 후 ‘벚꽃 문신’ 새겨 흉터 가린 여성 (사진)

소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의 현실판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012년 케이시 바그(Kasey Bergh, 55)가 잘못 누른 번호로 생면부지인 청년 헨리 글랜데닝(Henry Glendening, 26)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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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보낸 메시지가 이어준 ‘29살 나이차 커플’ (사진)

via World Breaking News / Youtube 8층 아파트 창문 밖 난간에서 노는 아이를 방치한 엄마가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남자 아이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via World Breaking News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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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 아파트 난간서 노는 2살 아들 방치한 엄마 (영상)

via Fotonahistoria 2차 세계 대전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전쟁으로 꼽히며 수많은 군인들이 국가의 운명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피를 흘리며 싸운 숙연한 사건이다. 하지만 인간이 모이는 곳이면 황당하고 희한한 일들이 벌어지게 마련이며 전쟁도 예외는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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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세계 2차 대전’ 황당 실화 6가지

한 여성이 20여 년 만에 아버지를 인터넷을 통해 찾게 된 사연이 공개돼 감동을 자아낸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태어나 한번도 아버지를 못 보고 자란 애니 브라이언트(Annie Bryant, 22)가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서 노숙자가 된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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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사이트 통해 노숙자 아버지 찾은 여성 (사진)

via Dailymail, Theguardian 독거미에 물려 다리를 절단한 변호사의 사연이 충격과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 영국 일간 더 가디언은 비행기에 탔다가 거미에 물려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했던 변호사에 대해 보도했다. 런던 출신의 변호사인 조나단 호그(Jona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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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내에서 물린 독거미 때문에 다리 절단한 변호사

via Mirror 새집의 단꿈에 젖어있던 가족들이 이삿짐 트럭을 도둑맞은 후 남긴 사진이 화제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영국 웨스트미들랜드(West Midlands)에 사는 베키 젠크(Becky Szenk)와 마크 히긴스(Mark Higgins) 부부가 이삿짐센터에 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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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째 이삿짐 도둑맞은 가족이 새집서 찍은 사진 화제

via Alvin007 / YouTube 더럽고 냄새나는 지하에 갇혀 홀로 죽음을 맞을 뻔했던 아기 고양이가 기적적으로 구조돼 보는 이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유튜브에 게시된 영상에는 미국 마이애미(Miami) 지역 소방관들이 직접 하수구 아래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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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하수구서 죽기 직전 구조된 아기 고양이 (영상)

via DailyMail 날카롭고 뾰족한 일명 '요정귀' 때문에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던 6살 난 어린 소년이 수술 끝에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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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귀’ 때문에 왕따 당해 성형수술 받은 6살 소년

via Calvin Moon Loh / Facebook "언제부터 우리는 타인에 대한 공감을 잃고 공연과 배우에만 집중하게 됐나요" 미국 뮤지컬 배우 켈빈 문 로(Calvin Moon Loh)가 자신의 SNS에 올린 장문의 글이 화제가 되며 뉴욕타임즈 등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캘빈은 뮤지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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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동 쫓아낸 관객을 본 뮤지컬 배우가 남긴 글

한 남성이 암에 걸린 딸을 어렵게 수술시킨 뒤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톰 앳워터(Tom Attwater, 32)가 신경 모세포종이 재발한 6살 난 의붓딸 켈리(Kelli)의 수술을 위해 약 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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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린 딸 수술비 마련하고 숨진 32살 새아빠

via Mercury Press / Twitter 영국의 한 여성이 마시던 사과주스에서 미스터리한 괴생명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들은 로나 피셔(Lorna Fisher)라는 이름의 한 여성이 최근 테스코에서 구입한 사과 주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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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코 사과 주스에서 ‘괴생명체’가 발견됐다”

한 여성이 친구에게 코를 깨물려 얼굴이 심하게 망가진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져 화제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영국 사우샘프턴 시(市)에 거주하는 루시 리버스(Lucy Rivers, 31)가 자신의 생일날 초대된 친구에게 코를 깨물려 수차례 성형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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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절친에게 코 물어뜯겨 성형수술한 여성

via Mirror 최근 페루에서 코가 두 개 달린 특이한 모습의 아기가 태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토트는 집에서 300마일 이상 떨어진 델 니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만간 코 분리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via ICEMAN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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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유전병으로 ‘2개의 코’ 달고 태어난 아기 (영상)

via East2West /mirror 부유한 집안의 10대 소년들이 14살짜리 어린 소녀에게 강제로 술을 먹여 집단으로 성폭행한 뒤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러시아 북서부의 도시인 프스코프(Pskov)에서 벌어진 엽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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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소녀 술먹여 성폭행 후 인증샷 찍은 부잣집 소년들

via newyork daily news​ 집에 침입한 강도가 흉기를 찌르는데도 불구하고 강도와 맞서 싸운 자매의 용기에 사람들이 감탄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거주하는 자매가 한밤중 집에 침입한 강도를 극적으로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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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리고도 강도를 끝까지 붙잡은 용감한 자매

타이완의 관광 명물로 불리는 '베텔넛 걸'이 퇴출될 위기에 처했다.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타이완에서 '빈랑나무 열매(Betel nut)'를 파는 여성을 뜻하는 '베텔넛 걸'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타이완 정부에서 제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타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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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명물 ‘베텔넛 걸’ 선정성 문제로 사라진다” (사진)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포착된 사진 두 장이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광명망(光明网)은 장시성 주장시(九江市)의 한 도롯가에서 포착된 오토바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오토바이 한 대에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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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서 포착된 7인승 오토바이(?) 화제 (사진)

Via wikimedia 호주 세븐일레븐의 회장과 CEO가 매장들이 최저시급 '24 호주달러(한화 약 1만 9천원)'를 지키지 않은데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세븐일레븐 매장들이 본사의 묵인 아래 점원들에게 시간당 1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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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제 안 지켜 사임한 호주 ‘세븐일레븐’ 회장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 동성 친구에게 무릎 꿇고 정식 프러포즈한 남성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청년망(青年网)은 베이징(北京) 시내 지하철 1호선에서 동성 친구에게 프러포즈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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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한 남성 (사진)

via nydailynews 남자친구 총에 맞아 죽기 직전에 여성이 찍은 셀카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여자친구 스테파니를 살인한 혐의로 라파엘을 긴급 체포했으며 용의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테파니가 남자친구의 총에 맞아 죽기 직전 찍은 셀카> via nydailynews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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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총에 맞아 죽은 여성이 올린 ‘마지막’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