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세계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 최근 미국 시사 주간 타임은 역사와 경제 등 각 학자들의 의견과 세계 경제 상황과 물가상승률, 개인적인 능력 등을 기준으로 역대 최고 부자 10명을 발표했다. 타임이 집계한 '세계 최고 10대 부자' 순위에서는 13세기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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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세계 최고 부자 10인’ 공개

Via Sandy Miller /YouTube 증조할머니를 처음 만난 5살 손녀 소피(Sophie)는 맑고 순수한 모습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5살 증손녀 소피가 그녀의 증조할머니와 처음 만나는 감격적인 순간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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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증손녀를 본 치매 걸린 증조할머니 반응 (영상)

직장을 갓 구한 신입사원이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던 중 실수로 회사 인사담당자에게 자신의 '성기'가 담긴 음란 사진을 보내 해고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국 일리노이 주(州)에 거주하는 23세의 남성이 인사담당자에게 실수로 '성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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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상사에게 ‘음란 사진’ 보내 해고된 신입사원

Via amazon.com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엽기 비키니'의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6 달러(한화 약 7천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끈' 비키니를 소개했다. 저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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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대박난 7천원짜리 ‘엽기 비키니’ (사진)

Via 신화통신 중국 축구대표팀 주장이 상대편 골키퍼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등의 비신사적인 행위를 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축구대표팀 주장 정즈(Zheng Zhi)가 홍콩 골키퍼 입 헝 파이(Yip Hung Fai)에게 욕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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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골키퍼에게 침뱉고 욕한 중국 축구 선수

세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기의 죽음을 계기로 유럽연합(EU)에 몰려드는 난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난민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반면 파이만 오스트리아 총리는 곧바로 난민 수용의사를 발표하면서 "헝가리는 난민 처리와 국가별 할당 등에 대한 EU의 합의내용을 준수해야 한다"며 동유럽을 압박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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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스트리아 “난민 입국허용 결정”

via DailyMail 화성에서 공중에 뜬 숟가락으로 추정되는 미확인 물체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앞서 7월에도 화성에서 사람 형태의 유골로 보이는 미확인 형상이 포착됐으며 실제 화성에 문명이 존재했다는 설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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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포착된 ‘공중부양 숟가락’ (사진)

하룻밤 사이 영국 거리에 독특한 형태의 쓰레기통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누군가가 피스하벤(Peacehaven) 길거리에 놓여있는 쓰레기통을 인기 만화 캐릭터 '미니언'으로 변신시켰다"고 보도했다. 평범했던 쓰레기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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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길거리에 등장한 ‘미니언’ 쓰레기통 (사진)

Via DailyMail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리며 국제 사회의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3살배기 난민 꼬마 아이란 쿠르디(Aylan Kurdi)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쿠르디가 그리스로 향하는 난민선을 타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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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난민 꼬마 쿠르디의 생전 마지막 모습

한편 지난 6월 중국 우한에서 20대 여대생이 저녁 식사 후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먹던 중 장난으로 등을 때린 친구로 인해 14cm길이의 숟가락을 삼킨 사고가 발생했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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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먹다 ‘15cm’ 숟가락 삼킨 여성

주인과 반려견이 똑닮은 표정과 포즈를 지으면서 찍은 사진이 재미를 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반려견들의 다양한 표정을 흉내낸 주인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이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아이네스 오피판티(I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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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주인이 남긴 ‘도플갱어 인증샷’ 7장

via People 태어날 때부터 오른 팔이 없었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패션 모델의 꿈을 이룬 여성의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그녀는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른 팔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꿈 이뤄 무대에 설 수 있게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via Peopl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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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팔로 세계 런웨이에 선 20대 여성

Via Mirror 신장 55cm로 세계 최단신으로 기록된 네팔 국적의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Chandra Bahadur Dangi)가 폐렴으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령 사모아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찬드라가 폐렴과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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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성 미국에서 끝내 사망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례적으로 안경을 사려고 바티칸을 벗어나 이탈리아 로마 시내로 외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3일 저녁 로마 시내 포폴로 광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발부이노 거리의 한 유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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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안경점에 깜짝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

via DailyMail 세르비아의 한 남성이 단기간에 가슴을 크게 키워주는 '기적의 브래지어'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전자 브래지어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브래지어 착용시 가슴이 눌리면서 모양이 변형되거나 갈비뼈에도 압박이 가해져 가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좀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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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크게 만들어주는 ‘기적의 브래지어’

해변에서 숨진 3살배기 난민 꼬마 아이가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리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한편 유럽의 미흡한 대처에 대한 전 세계 비난 여론이 들끓자 유럽 지도자들은 뒤늦게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newsroom@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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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지도자들이 꼭 봐야할 사진 한 장

Via NBC News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에서 멸종위기 동물인 큰코영양(saiga antelope)이 떼죽음을 당해 당국이 원인 규명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NBC 뉴스는 "지난 4일 동안 카자흐스탄에서 죽은 채 발견된 큰코영양이 지금까지 6만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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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안 6만 마리의 영양이 이유없이 죽고 있다”

via 東網 중국에서 종이로 만든 가짜 쌀이 1년 넘게 유통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4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둥왕(東網​)은 중국 광둥성 산터우시에서 종이로 만든 가짜 쌀을 1년 넙게 유통한 업자가 중국 공안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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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발칵 뒤집은 ‘종이로 만든 가짜 쌀’

Via Trend News /YouTube 남편이 바람을 폈다는 사실을 알게된 중국의 한 여성이 아파트에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동영상 뉴스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LiveLeak.com)은 바람을 피운 남편에게 화가 난 여성이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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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운 남편 때문에 아파트 옥상서 투신한 아내 (영상)

Via UNILAD 동시에 2~3명의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고, 심지어 데이트를 비용도 여자가 전부 부담하는 곳이 있다면 믿겠는가? 남성들의 '지상 낙원'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중국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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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동시에 3명 사귈 수 있는 中 도시

캐나다에 살고 있는 그의 고모가 3일(현지시간) 난민을 수용하지 않는 각국을 비난하는가 하면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난민 문제에 책임을 느낀다면서 총선 유세 중단을 선언했다. 아일란의 고모로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코퀴틀람에 거주하고 있는 티마 쿠르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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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한 ‘난민꼬마’ 고모 “전 세계를 원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