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구글의 무인 자동차가 교통차가 교통 단속에 걸려 경찰을 당황하게 만든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구글에서 개발한 무인 자동차가 시험 운전 중에 '너무 느린 속도' 때문에 교통 단속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Via Iwan Fals /YouTube 식사를 하던 중 사고로 젓가락에 목이 뚫린 아기를 응급수술로 살려낸 의사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중국 후베이 성의 한 의사가 응급수술을 통해 젓가락에 목이 뚫린 1살 아기를 살렸다고 보도했...

via ABC NEWS 1960년대 한국에서 군 생활을 했던 퇴역 미군이 당시 한국인 여성과 사이에 낳은 쌍둥이 자녀를 40여년 만에 다시 만났다.'20/20'은 이들의 사연과 상봉 장면을 13일 방영할 예정이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한 작은 마을 아파트에서 아기 시신 일곱 구가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현지 경찰은 이들 아기의 엄마로 추정되는 45세 여성이 최근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며 그녀를 추적하고 나섰다. 일...

일본 정부에 피해보상 및 사죄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던 중국 위안부 가운데 마지막 생존자가 숨졌다. 13일 중국 신화통신은 산시(山西)성에 거주하고 있던 장셴투(張先兎)씨가 12일 자택에서 지병으로 향년 89세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1995년 일본 정부...

via The new for old man / YouTube '외팔이' 여성이 한 손으로 역기를 들어 올리는 모습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25세 '외팔이' 여성 크리스탈 칸투(Krystal Cantu)의 모습을 담은 경이로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녀는 두 팔로도 들어올리기...

via SusanCarland / Twitter "악플 1개당 1달러씩 기부할게요" 13일(현지 시간)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수많은 악플을 기부로 맞서고 있는 여성 수전 카랜드에 대해 보도했다. 멜버른(Melbourne)의 모나시 대학 사회학자인 수전 카랜드(Susan Carland, 34)는 ...

via Michael Stokes Photography / DailyMail 목숨 걸고 복무하다 팔 다리를 잃은 군인들이 아픔을 딛고 당당히 누드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클의 이번 화보집 '올웨이즈 로열'(Always Loyal)은 소셜 펀딩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올라와 약 4억8000만원을...

‏via KsaCustoms / Twitter 술 판매가 금지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맥주 캔에 펩시콜라 스티커를 붙여 들어오려던 업자가 체포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사우디 세관 공식 트위터에는 "하이네켄에 펩시콜라 스티커를 붙인 4만8천개의 맥주 캔을 적발했다"는 제목으...

via YouTopStory /YouTube "엉엉, 날 두고 가지 마요" 헤어지기 싫은 듯 아빠의 손을 꽉 껴안은 어린 캥거루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는 인형 같은 외모와 함께 아빠에게 진한 애정을 표현하는 캥거루 조이(Joy)의 ...

Via NetEase 남자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미녀 안마사'를 고용한 중국의 게임 회사가 화제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중국 온라인 미디어 넷이즈(NetEase)는 한 게임 회사가 바쁜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미녀 안마사' 2명을 고용했다고 전했다. '미녀 안마사...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세계적인 야생동물 촬영가 폴 조인슨-힉스(Paul Joynson-Hicks)가 개최한 '야생동물 코미디 사진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소개했다. 해당 사진전은 총 52개국에서 1500여개가 넘는 작품이 경쟁했으며, 그 가운데 몇 작품이 언...

via CNN 멕시코의 한 20대 여성이 무려 4만3천번이나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via Megatrendz 20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Via Mirror 멕시코의 한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던 노부부가 호텔 욕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캐나다 국적의 찰리 맥켄지(Charles Mckenzie, 67)와 그의 아내 도로시(Dorothy, 63)가 호텔 욕조 ...

신장 129cm의 한 여성이 작은 키에도 굴하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당당하고 밝게 사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키는 작지만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히는 브라질 출신의 모델 카리나 레모스(Karina Lemos...

via dailymail /YouTube 마요네즈에 고소한 맛에 중독돼 몰래 훔쳐 먹던 강아지가 끝내 '변(?)'을 당하는 영상이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마요네즈 통이 얼굴이 끼어버린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영상을 ...

Via KCNA 지구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북한'의 흥미로운 사실들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북한이 얼마나 미친 국가인지를 아래의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며 관련 사실 10가지를 소개했다. 북한이 ...

via Canana News /YouTube "나도 너희들하고 똑같거든?" 한편 영상 속 고양이의 집사는 "화장실 사용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쳤지만, 아직 멀었다. 더 완벽한 자세로 볼일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via Canana News /YouTube

via Mirror 방글라데시에서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여자 아기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8년에는 방글라데시에서 머리가 둘인 남자아기가 태어났지만 태어난 지 겨우 한 시간만에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아프가니스탄에서 9살 소녀를 포함한 목 없는 시신 7구가 발견돼 수니파 무장단체 IS를 향한 시민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아프간 남부 자불 주(州)에서 무장단체 IS가 9살 소녀를 포함한 주민 7명을 참수한 뒤 버린 ...

via vjmedia.com 홍콩의 한 후보가 당선되고 싶은 욕심에 비키니 여성을 대동하고 거리 유세하는 황당한 광경이 펼쳐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 같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via vjmedia.com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강도 용의자 라마르 브라운과 이라 베넷​> via Charleston County Sheriff's Office 홀로 집에 있던 미국의 열세 살 소년이 2인조 강도를 물리쳐 화제다. 12일(현지시간) 폭스5 등 사우스캐롤라이나 주(州) 지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2013년 여자친구, 딸 조세핀과 외식하고 나오는 조지프 라우> via SCMP​ '조세핀이 대체 누구길래…' 연이틀 세계 보석 경매시장을 깜짝 놀라게 한 '조세핀'의 정체가 홍콩 부동산 재벌의 7살 딸로 밝혀졌다고 11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

via crimefeed.com 8살 소년이 이제 겨우 1살된 갓난아기를 때려 숨지게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햄 경찰국은 버밍햄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8살 소년에 의한 영아 살인사건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사건이 일어난 것...

via Mirror 한 남성이 자기 글에 혹평을 달았다는 이유로 약 800km 거리에 사는 여성을 찾아가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스코틀랜드 글렌로시의 한 상점의 여직원이 영국의 한 남성으로부터 와인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