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되니까 사람도 만나기 싫고 의욕 없이 잠만 오는 거 저 뿐인가요?"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활기차게 시작해야 할 새해 초, 왜 이렇게 마음이 안 잡힐까.떠오르는 새해를 보며 올해에는 일도, 사랑도 모두 열심히 해야지 다짐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며 나도 누구보다 행복한 해를 맞기를 원했다.하지만 그것도 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활기차게 시작해야 할 새해 초, 왜 이렇게 마음이 안 잡힐까.떠오르는 새해를 보며 올해에는 일도, 사랑도 모두 열심히 해야지 다짐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며 나도 누구보다 행복한 해를 맞기를 원했다.하지만 그것도 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오늘도 우리 단톡방은 '아무 말 대잔치'가 펼쳐진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단적 독백'이라는 제목의 짤이 돌며 누리꾼들의 큰 공감을 사고 있다.이 짤은 흔한 '찐친구'들 간의 단톡방 대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한 사람이 날씨 ...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과거부터 이어져 온 우리 조상들의 넘치는 패기는 일제강점기 때도 숨길 수 없었나 보다.과거 을사늑약 이후 일본은 신사참배를 의무화하고 징병제를 시행하는 등 조선의 완벽한 식민지화를 꿈꿨다.또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내선일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 출출할 때가 종종 생긴다.간식거리를 챙긴 뒤 버스 안에서 먹으며 허기를 달래는 경우도 더러 있다.그런데 만약 내가 탄 버스 안에서 과자도 아닌 '짜장면'을 먹는 이를 발견한다면 어떨까.최근 한 온라인 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탈북자 전형으로 같이 입학한 동기를 인정할 수 없다는 대학교 신입생이 누리꾼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터민 전형으로 들어온 동기를 인정 못 하겠다는 발언을 한 고려대 20학번 신입생 관련 글이 게재됐다.고려...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아버지가 살아계실 당시 세상 누구보다 그를 믿고 따랐던 아들 A씨. 아버지는 A씨에게 늘 등대 같은 존재였고 등불처럼 앞길을 밝혀주는 사람이었다.늘 현명했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기 전, 아들에게 한 가지 유언을 남긴 바 있다."혹시라...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래도 '가재는 게 편'이라고 친오빠밖에 없나 보다.평소에 그렇게 괴롭히고, 장난치는 오빠가 너무 미워서 어떨 때는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든다.그런 친오빠가 여동생이 위기에 처하니 세상에서 가장 든든해지는 '풋풋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반려동물 1천만 가구 시대,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을 찾는 건 이제 어려운 일도 아니다.통계청이 내년 '인구주택총조사' 때 반려동물에 관해서 함께 조사하고자 할 만큼 반려동물은 어느덧 우리의 가족이자 친구가 됐다.그런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둘째의 서러움을 당신은 아는가.요즘같이 자식을 세 명까지 낳는 집안이 드문 저출산 시대에는 잘 모를 수도 있다.아이가 많은 집안이면 외로울 틈 없이 화목하고 좋을 것 같은가. 둘째가 되어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할 수 없는 소리다.한 ...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을 때마다 하나씩 함께 오는 쿠폰. 음식까지 맛있다면 금세 쿠폰 모으는 재미에 빠지게 된다.한 장 한 장 쌓여가는 쿠폰을 볼 때마다 자연스레 기대감은 커지고 모두 모았을 때는 짜릿한 감정마저 느끼며 뿌듯한 마음으...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자친구와 데이트하기 전 남자에게는 항상 '고난도 미션'이 뒤따른다.바로 여자친구와 먹을 메뉴를 정하는 것이다.맨날 먹는 지겨운 것이 아니면서 여자친구의 취향을 확실히 저격하고 비주얼이 괜찮아 SNS에 자랑할 만한 '안성맞춤' 메...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1이 사라진 지 상당히 오래됐지만 오지 않는 답장, 몇 달 동안 사라지지 않는 1".카카오톡을 하다 보면 이런 상황을 많이 겪는다. 꽤 빈번하게 발생하다 보니 사람들은 이를 읽씹과 안읽씹이라는 용어로 지칭하기 시작했다.읽씹은 메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학교는 수많은 학생이 오가며 활기를 띠는 장소 중 하나다.낮에는 시끌벅적하지만, 한밤중의 학교는 왠지 모르게 스산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긴다.만약 밤에 우연히 학교에 왔는데 나가는 길을 못 찾아 헤매게 된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한 여성이 열심히 일하는 배달원에게 호의를 베풀었다가 봉변(?)을 당했다.'고백으로 혼내주기'라는 말과 비슷하게 '데이트 신청으로 혼내주기'를 당한 것이다.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7세 아저씨가 자꾸 쫓아다녀요"라는 제목의 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제는 우리와 뗄 수 없는 사이가 돼버린 유튜브를 더 편하게 이용하기 위해 프리미엄 버전으로 갈아탄 이들이 꽤 늘었다.유튜브 프리미엄은 시청 도중 나오는 광고가 모두 제거되며 동영상을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뮤직 프리미엄의 기능...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보통 치루 수술 후에는 분비물 흡수를 위해 거즈 혹은 생리대, 팬티라이너 등의 흡수성 재질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곤 한다. 치루 수술을 받은 한 남성도 사후 관리를 위해 '생리대'를 착용했다. 그리고 찾아온 불편함. 그는 "여자들은 이걸...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세상 가장 사랑하고 믿었던 여자친구의 숨겨진 충격적인 모습을 알게 된다면?여친에게 순수한 마음으로 차를 빌려준 남자는 블랙박스를 통해 그가 현재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과 자신을 '세컨드' 취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심...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우리 시간 좀 갖자" A씨는 오랜 고민 끝에 여자친구에게 잠시 이별의 시간을 갖자는 말을 꺼냈다.A씨가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언급한 이유는 바로 자신의 롤 계정을 여자친구가 삭제했기 때문이다.갑작스러운 A씨의 말에 여자친구인 B씨는...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토트넘 홋스퍼에 '초 위기'가 닥쳤다. 팀의 주포 해리 케인과 에이스 탕귀 은돔벨레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돼 팀 전력에 막대한 손실이 찾아왔다.불행 중 다행인 건 팀의 에이스 손흥민이 출장 정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다는 것이다.이에 ...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살아가다 보면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주변의 사람과 함께 떠들고 있는 와중에도 "이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란 고민에 빠지게 된다.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작품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는 다른 사람이 보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2004년생들은 부쩍 작아진 중학교 교복을 벗어던지고 새 교복을 입는다.이제 10대 후반으로 입성함과 동시에 어엿한 고등학생이 된다.중학교 때 껌딱지처럼 붙어 다녔던 친구들도 이젠 안녕이다. 같은 학교로 올라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사랑하는 오빠를 위해 자신의 꼬깃꼬깃한 용돈 1만 원을 선뜻 선물한 귀여운 여동생이 있다면 어떻게 예뻐하지 않을 수 있을까?군인 신분이 된 A씨는 힘든 군 생활을 견딘 끝에 처음으로 휴가를 나왔다.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랑하는 연인의 과거는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을까.지금의 연인과 좀 더 깊은 사랑에 빠질수록 그의 과거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호기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불편한 진실과 마주할 때도 있다. 이는 곧 주저, 망설임, 실망으로 다가온다. ...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승제야, 내 '층'으로 가자" 대한민국 수능 수학 영역 강사 정승제(이투스 소속) 강사가 중학교 1학년 때 친구에게 들었던 말이다.으리으리하기 그지없는 대저택에 사는 '재벌' 친구는 내 방이라는 개념을 모르고 있었다. 전체 건물 중 3...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어머 어머, 지금 당신들 두 사람. 데이트하는 거예요??"아빠와 함께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백두산'을 보러 나선 20대 딸은 길거리에서 처음 보는 아주머니에게 이 말을 '또' 들었다.사랑하는 아빠의 팔에 팔짱을 끼고 극장을 가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