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via Mirror 30대 남성이 머리의 절반가량을 제거하고 갓난아기의 지능으로 돌아가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클리블랜드 카운티(Cleveland county)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던 31세의 로버트 오트리(Robert Autry)가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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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절반 잃고 갓난아기 지능이 된 30대 ‘마약 범죄자’

via WESKER / YouTube 중국의 한 여성이 남편에게 선물받은 고급 승용차를 무참히 박살내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여성은 새로 받은 자동차가 너무 작다는 이유로 마음에 들지 않았고 홧김에 이 같은 분풀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via WESKER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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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너무 작다’며 남편이 선물한 아우디 박살낸 여성 (영상)

한 남성이 자신이 아끼던 자동차와 함께 무덤에 묻히는 다소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산시의 한 안장식에서 전통적인 관 대신 죽은 남성이 아끼던 자동차에 시신을 넣어 안장한 사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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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타던 ‘차’를 관으로 사용한 중국 남성 (영상)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에게 다가오려는 불법체류자의 자녀를 막는 경호원을 제지해 눈길을 끌었다.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23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 워싱턴(Washington)의 백악관 근처를 카퍼레이드로 지나갈 당시 상황을 보도했다. 생애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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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에게 막힌 5살 소녀를 본 교황의 반응 (영상)

Via Mirror 무심코 한 '뽀뽀'로 어린 딸을 잃을뻔한 엄마의 사연이 많은 부모들에게 큰 경각심을 주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감기가 걸린 상태에서 한 뽀뽀로 딸을 잃을뻔한 여성 클레어 헨더슨(Claire Henderson)을 소개했다. 현재 '신생아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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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한 번 했다가 딸 잃을뻔한 엄마의 사연 (사진)

고급 외제차를 여자친구 숙소 앞에 끌고 가 공개 프러포즈를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24일(현지 시간) 중국 미디어 매체 텐센트(Tencent)는 중국 광저우의 한 남성이 고급 외제차 11대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한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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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외제차 11대로 하트 만들어 프러포즈한 남성

가슴 근육을 키우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남용한 10대 소년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제2의 '드웨인 존슨'을 꿈꾸던 19세 소년 안드레이 가이도(Andrej Gajdo)가 과도한 약물 남용으로 돌연사하는 사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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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근육’ 키우려고 약물 남용하다 숨진 고등학생

농구공을 자신의 '다리'로 사용하던 중국 소녀의 사연이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농구공 다리 사진' 한 장으로 인생이 바뀐 소녀 첸 홍얀(Qian Hongyan)을 소개했다. 중국 원난 성에 거주하는 첸은 4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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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 없는 소녀의 인생을 바꾼 ‘한 장의 사진’

via REX / Metro 높이 22m의 거대한 나무 위까지 올라간 치와와가 꼼짝없이 갇혀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커다란 나무 위를 작고 귀여운 페트라가 어떻게 올라갔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금 더 한발짝 올라갔었다면 영영 발견되지 못 했을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via REX /Metro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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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짜리 나무 속에서 발견된 치와와 (사진)

Via New York Daily News / YouTube 자살 폭탄 테러를 앞둔 알카에다 대원이 두려움에 울부짖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젊은 알카에다 대원 자파르 알 타이아르(Jafar al-Tayyar)가 폭탄이 실린 자동차에 타기 전 눈물을 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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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폭탄테러’ 앞두고 울부짖는 알카에다 대원 (영상)

200명이 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문신으로 새긴 남성이 등장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BBC 뉴스는 애니메이션 심슨을 좋아하는 마이클 벡스터(Michael Baxter, 52)가 자신의 등에 캐릭터 203명을 문신으로 새겨 기네스북에 등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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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심슨 문신’ 새겨 기네스북 오른 남성 (사진)

via Tiffany Johnson / Facebook 가족에게 버림받은 강아지들을 위한 전용 기차를 만들어 직접 태우고 다니는 80세 할아버지가 화제다.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유기견들을 입양해 친구처럼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그의 모습은 외신을 통해 소개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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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한 유기견 위해 전용 기차 만든 ‘천사’ 할아버지

via Amanda Osbon /WKRN 자녀를 데리고 올 수밖에 없던 제자를 위해 아이를 팔에 안고 가르친 미국 교수의 배려심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테네시주 현지 지역방송 WKRN은 내슈빌의 데브리 대학교(DeVry University) 경영대학원의 한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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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제자 위해 아이 안고 수업한 교수님

via CBCnews 캐나다에서 2살짜리 어린 딸을 문 퓨마에게 주먹을 날려 쫓아낸 아버지가 화제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캐나다 언론 CBC 뉴스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밴쿠버 섬 서부 해안가의 마을 타시스(Tahsis)에 사는 트래비스 닐슨(Travis Nielsen)의 사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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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딸 물고있는 퓨마 얼굴에 주먹 날려 쫓아낸 아빠

한편 요기 베라의 별세 소식을 전한 요기 베라 박물관은 미국 뉴저지의 몽클레어 주립대학교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란 기자 mira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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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전설’ 요기 베라, 향년 90세로 별세

어린 시절 아빠를 잃은 신부를 위해 아빠의 동료들이 '대리 아빠'로 나선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는 커스틴 먼델(Kirsten Mundell)의 결혼식장에서 6년 전 순직한 아빠를 대신해 동료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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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친구 대신 신부 손잡고 입장한 경찰관 (사진)

한편 미국의 통신회사 AT&T는 아이폰6S를 가장 먼저 배송받은 행운의 아드리엔에게 축하의 멘션을 남기기도 했다. 장미란 기자 mira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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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로즈골드’ 받은 여성이 남긴 후기

via Hope For Paws - Official Rescue Channel / YouTube 주인에게 버려져 세상을 향한 마음의 빗장을 걸어 잠궜던 강아지가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새 삶을 찾았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해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거리를 떠돌던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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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강아지가 다시 마음을 여는 순간 (영상)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저자 J.K. 롤링이 해리 포터와 관련된 새로운 이야기를 공개해 전 세계의 팬들을 열광케 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작가 J.K. 롤링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해리 포터'의 가문과 관련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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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K. 롤링이 공개한 ‘해리 포터’ 새 이야기

via mintkarla / Instagram 신비로운 분위기와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8만 3천여명의 팬을 갖고 있는 모녀가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자신을 '영화 및 영상 제작자'라고 소개한 미국인 칼라 진 데이비스(Karla Jean Davis)와 그의 딸 올리브(Oliv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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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된 ‘스칼렛 요한슨’ 엄마와 ‘마틸다’ 딸

Via Mirror 구걸하는 엄마 옆에 쭈그려 앉아 공부를 하는 맨발의 소녀 사진 한 장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한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필리핀의 한 거리에서 촬영된 구걸하는 엄마 옆에서 공부를 하는 소녀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임스(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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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하는 엄마 옆에서 공부하는 ‘맨발의 소녀’

한 여성이 유산한 아기를 마치 '물건'처럼 비닐봉지에 담긴 채로 받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의 세인트 메리스 병원(St Mary's hospital)이 유명 모델 샐리 액슬(Sallie Axl)에게 유산한 아기를 비닐봉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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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한 아기 시신 담긴 ‘비닐봉지’ 받은 女모델

via Metro 미국에서 30대 엄마가 '거미' 한 마리 때문에 운전하는 도중 아들을 내팽개치고 뛰어내리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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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때문에 아이 두고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린 엄마

Via Google Earth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의 직원이 시식을 너무 많이 했다는 이유로 78세 노인을 폭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켈리포니아 주(州) 버뱅크 시(市)의 코스트코 매장에서 '누텔라 와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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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 많이 한다고 78세 노인 폭행한 ‘코스트코’ 직원

via Paulaner / Facebook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 옥토버 페스트가 독일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베스트 맥주가 선정돼 애주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때 뮌헨 소재의 양조장은 물론 맥주 회사들까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진정한 맛'을 겨루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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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독일 옥토버 페스트’ 베스트 맥주 1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