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Via DailyMail 주인에게 버려져 쓰레기통에서 죽어가던 강아지가 극적으로 구조됐지만 상태가 너무 심해 결국 '안락사'를 당했다는 사연이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 시(市)의 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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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서 구조된 강아지는 결국 안락사를 당했다”

via whatever /Youtube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진 훈남이 길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 100명에게 "지금 저랑 섹스 할래요?"라고 물었다. 유튜브에서 소셜 실험을 진행하는 채널(whatever)이 지난 30일 낯선 여성에게 성관계를 제안하는 흥미로운 영상을 소개해 반향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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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섹스 할래요?” 처음 본 여성 100명에 물었다 (영상)

via Barcroft / DailyMail 인도에서 여아 평균 몸무게 수준인 24kg에 달하는 18개월된 초대형 여자 아기가 이목을 끌고 있다. 엄마 파빈은 "우리가 버는 돈은 모두 알리야를 먹이고 키우는 데 들어간다"며 "밥을 먹지 못할 경우 극도로 짜증을 내며 울음을 터뜨린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via Barcroft / DailyMail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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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먹어야 사는 생후 18개월된 우량아 (사진)

via Anne Ziegenhorn / YouTube 가슴 확대수술을 받은 여성의 보형물에 곰팡이가 펴 여성과 아들이 죽을뻔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플로리다(Florida)에 사는 앤 지겐혼(Anne Ziegenhorn, 44)이라는 여성은 몸이 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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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 실리콘에 ‘곰팡이’ 핀 여성 (영상)

via SuperGurl /independent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한 온라인 쇼핑몰 업체가 세일 광고에 "강간해 주세요"라는 황당한 문구를 사용해 논란이다.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싱가포르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슈퍼걸'(SuperGurl)의 어처구니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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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해 주세요”…세일 광고에 ‘황당 문구’ 쓴 쇼핑몰

via The Sentinel 한편 카일라의 웃픈(?) 상황에 누리꾼들은 당황했을 텐데 변기에서 빠져나와 다행이라면서도 변기에 머리를 끼우고 있는 카일라의 모습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via The Sentinel 장미란 기자 mira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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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소변 누다 변기 의자에 머리가 끼였어요”

영화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꼭 한번 살아보고 싶어할 '호빗 마을'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조립식 건축물로 3일 만에 완성되는 호빗 마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빗족이 사는 마을을 본따서 만든 '호빗 하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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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건축물로 3일 만에 완성한 ‘호빗 마을’ (사진 6장)

트리용 나무 없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개성 있는 트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디어가 뛰어나다", "훈훈한 모습이다"라며 미소를 짓고 있다. via Reddit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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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의대 인턴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via CEN 콜롬비아의 6살 소녀가 실종된 지 1년 만에 장기 밀매 조직에 납치돼 살해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콜롬비아, 브라질, 페루 등 일부 남미 국가에서는 불법 장기매매에 대한 법적인 처벌이 미약해 어린 소녀를 대상으로 살해한 뒤 인체장기를 판매하는 잔인한 범죄행위가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ia CEN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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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밀매’ 조직에 납치돼 살해된 6살 실종 소녀

비양심적인 견주가 '중병'에 걸려 죽어가는 강아지를 중고 거래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한 여성이 갓 태어나 죽어가는 강아지를 인터넷 중고 사이트 검트리(Gumtree)에 게재해 475파운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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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죽어가는 강아지 83만원에 판매한 여자

via Barbara W. Lambert / YouTube 불법 주차를 했다는 이유로 시민의 머리에 총을 겨눈 경찰관이 징역 45년형을 받았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팍스5 뉴스(FOX 5)를 인용해 미국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의 젠체스키 산티아고(Je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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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머리에 총 겨눈 경찰관이 받은 처벌 (영상)

via Reddit "안녕? 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어.." 학급에서 가장 인기 많은 남학생에게 첫눈에 반한 초등학생 꼬마 숙녀의 귀여우면서도 풋풋한 모습이 화제다. 첫눈에 반한 소년에게 마음을 푹 빼앗긴 소녀의 풋풋 달달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연예인을 보는 듯한 표정이다", "소년을 사랑하는 소녀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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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서 첫눈에 반한 소년을 본 꼬마 숙녀 (사진)

via Metro 추악한 욕망을 서슴없이 드러낸 성폭행범을 두드려 패 '떡실신' 시켜버린 여성이 통쾌함을 주고 있어 화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21살 여성이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에게 '정의의 매'를 선사한 '사이다'같은 사연을 소개했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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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 두드려 패 ‘떡실신’ 시킨 21살 여성

밀렵꾼에 의해 부상 당한 야생 코뿔소들을 돌보다 잠이 든 영국의 해리 왕자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영국의 해리 왕자가 남아공의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크게 다치거나 부모를 잃은 야생동물들을 돌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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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렵꾼 총에 맞은 야생동물 돌보다 잠든 英 해리왕자

via Interview Magazine 할리우드 스타 카일리 제너가 휠체어를 이용해 촬영한 패션 화보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인터뷰 매거진 측은 "이번 화보는 영국 아티스트 앨런 존스의 작업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카일리 제너가 휠체어에서 포즈를 취한 것은 다양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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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패션 화보’로 장애인 분노케 한 유명 모델 (사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IS의 석유 거래에 관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지난 2일 ​AP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러시아 국방부가 이같은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모스크바에서 성명을 내고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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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터키 대통령, IS와 석유 거래 관여 증거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 로스앤젤레스로부터 동쪽으로 약 90km 떨어진 샌버나디노의 발달장애인 복지·재활시설 '인랜드 리저널 센터'에서 2일 오전 11시 11분(현지시간)께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정확한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현지 A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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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버나디노서 총기난사로 12명 사망

Via DailyMail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공개한 새 홈구장 조감도를 본 팬들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 증축 공사를 계획 중인 첼시가 제안서를 공개했다"며 관련 자료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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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같은 첼시 새 홈구장을 본 팬들의 반응 (사진)

Via Metro '공무원'이라는 사회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너무 '섹시한' 사진을 촬영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러시아 미녀의 황당한 사연이 화제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낮에는 '공무원'으로 밤에는 '클럽 DJ'로 활동하는 엘레노라 베르비츠카야(Ele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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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섹시해 직장서 쫓겨난 러시아 미녀 공무원

세상의 빛을 본 지 1시간밖에 안 된 아기가 최연소로 장기기증을 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1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아기 엄마인 에마 리와 아빠 드루 리는 지난주 태어나 74분 만에 숨을 거둔 딸아이 '호프'(Hope)의 신장과 간세포를 성인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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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시간만에 장기기증하고 세상 떠난 아기

via LatvijasBanka / YouTube​ 발트 3국 중 하나인 라트비아에서 귀여운 고양이로 장식된 은화를 발행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해외 소셜 미디어 코인 위크(CoinWeek)는 라트비아 은행에서 발행하는 동화 주화 시리즈의 첫 번째인 '고양이 은화'를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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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에서 발행된 고양이 그림 은화 (사진)

via Sam / Youtube 오래 사귄 친구는 세상에서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이들이다. 친구라는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힘과 위안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 친구가 자신이 보는 눈앞에서 총을 맞고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면 그 충격은 상상하기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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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총탄’에 맞아 친구가 눈 앞에서 죽는다면? (영상)

가출한 당나귀가 경찰에게 붙잡힌(?)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노르만 경찰서 공식 트위터에는 소속 경찰인 카일 가나안(Kyle Canaan)이 가출한 당나귀를 경찰차 뒷좌석에 태워 집까지 데려다준 사연이 올라왔다. 사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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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당나귀를 경찰차로 집까지 데려다준 경찰관

via CEN 뚱뚱한 나머지 결혼한 지 5년 동안 한번도 성관계를 갖지 못한 신혼부부가 임신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나섰다. 아직 몸무게에 눈에 띄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둘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가며 아이를 갖기 위한 목표 의식을 갖고 열정을 붙태우고 있다. via CEN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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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5년 동안 첫날밤 못치른 ‘신혼 부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