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via snowcrystals.com 살포시 밟으면 뽀드득 소리가 나는 하얗고 투명한 눈송이를 가까이 본다면 어떤 모양일까? via michael_peres / Instagram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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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를 현미경으로 확대해봤다” (사진 9장)

via Lukas Renlund / Daily Mail 스웨던 가구업체 이케아가 미트볼 인기에 힘입어 곤충이 들어간 크리스피 버그볼을 출시할 예정이다. via Lukas Renlund / Daily Mail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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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곤충 들어간 ‘크리스피 버그볼’ 출시 예정

via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반려견의 빠진 털들을 모아 미니어처 인형을 만든 '신의 손(?)' 주인들이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 탈모(?)로 인해 태어난 미니어처 인형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엄마 강아지와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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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털로 미니어처 ‘멍멍이’ 만든 주인들 (사진 13장)

Via CCTV News /YouTube 자전거를 타던 중 마주오던 차량에 깔린 여성을 구하기 위해 힙을 합쳐 자동차를 들어 올린 시민들의 모습이 큰 화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중국 CCTV 뉴스는 10일 오후 류저우(Liuzhou) 시(市)의 한 도로에서 포착된 교통사고 영상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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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깔린 여성 구하려 자동차 들어 올린 시민들 (영상)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여성 포로를 가두던 지하 감옥의 참옥한 현장이 공개돼 많은 이들을 공분케 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IS 대원들이 시리아 북부지역에 땅을 파서 만든 '여성 전용 지하 감옥'의 상세한 모습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감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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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가 여성 포로를 감금하는 ‘지하감옥’ 첫 공개 충격 (사진)

via HotSpot media / Daily Mail 딸기코 마냥 코에서 뇌가 자라는 희귀병을 갖고 태어난 2살 배기 아기가 성공적인 수술로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선천성 기형 탓에 콧쿠멍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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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서 뇌가 자라는 희귀병 걸린 ‘피노키오 아기’ (사진)

중국을 방문했던 북한 모란봉악단이 공연을 몇 시간 앞두고 갑자기 귀국하면서 그 배경에 대한 온갖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자신을 둘러싼 '잠자리 루머'에 크게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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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매체 “김정은, 모란봉악단 여가수와 잠자리 소문에 격노”

남자 화장실에서 소변기가 박살났는데 초대형 '홍수'가 발생하는 황당한 영상이 공개됐다.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와 유튜브 등에 따르면 남자 화장실의 소변기에서 엄청난 수압으로 수돗물이 뿜어져 나온다. 수압이 얼마나 강력한지 물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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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장실이 고장나면 벌어지는 ‘황당 상황’ (영상)

via BiKip SongAo / YouTube 화려한 삶으로 가득한 SNS 사진 뒤에 숨겨진 구질구질한 진실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via BiKip SongAo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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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SNS 사진 속 숨은 ‘구질구질’한 진실 (영상)

via MCACC East Dogs / Facebook "제가 누군지 아시나요?" 이름도 사연도 알 수 없는 유기견을 구조한 동물 보호 센터에서, 사시나무처럼 떠는 이 가여운 강아지의 사연을 알고 있는 제보자를 찾아 헤매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미국 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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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버림 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유기견 (영상)

Via DailyMail 화재 현장에서 가족을 구하다 숨진 14살 소년의 사연이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미시간 주(州) 반 뷰렌(Van Buren)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를 보도하며, 이 사고로 숨진 사비온 로빈슨(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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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6명 구하고 불에 타 숨진 14살 아들

동물보호론자의 거센 반대에도, 전 세계 모피 수요는 줄지 않는 가운데, 미국의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야생동물의 모피로 패션 아이템을 제작하는 회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신생 패션기업 '쁘띠뜨 모르 퍼(Petite Mort Furs)이다.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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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죽은 동물을 패션에…美서 ‘로드킬 모피’ 논란

Via UEFA.com /Twitter '꿈의 무대'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바르샤(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이 대결한다. 14일(현지 시간) 유럽축구연맹(UEFA)는 스위스 니옹 UEFA본부에서 16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첨결과 E조 1위 바르샤와 F조 2위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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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확정…바르샤-아스날 대결

Via blogto.com "악마가 왔다" '악마의 잼' 누텔라가 들어간 음식들을 파는 카페가 캐나다에 등장해 덕후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캐나다 토론토에 최초로 문을 연 '누텔라 카페'를 소개했다. 혈관까지 끈적끈적해지는 기분이 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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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덕후들 심쿵하게 하는 ‘누텔라 카페’ (사진)

영국의 한 여성 모델이 팝가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모델 로라 카터(Laura Carter)가 저스틴 비버와 하룻밤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카터 말에 따르면 이날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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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와 ‘뜨거운 하룻밤’ 보냈다는 英 모델 (사진 5장)

Via TomoNews 마냥 온순하다고만 생각했던 다람쥐가 무리를 지어 사람들을 공격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캘리포니아 주(州) 노바토(Novato) 지역 주민들이 '미친 다람쥐 패거리'의 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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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다람쥐 패거리가 마을 주민들을 공격했다

via techinsider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아프리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창현의 모습이 해외 언론에 소개됐다. via techinsider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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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소개된 ‘하루 4000kcal’ 아프리카 먹방 스타 창현 (영상)

via Mecum Auctions 낡고 오래돼 녹이 슨 중고 자동차를 손에 넣어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서 거액을 벌게 된 남성이 화제다. 12일(현지 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알라바마주 몽고메리 지역의 허름한 외양간에서 희귀한 한정판 중고 자동차를 발견한 사연을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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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중고차로 ‘2억원’ 횡재한 행운의 사나이 (영상)

via Bob Morrison/DPL, longwarjournal.org 자살 폭탄 테러를 준비하던 이슬람국가(IS) 테러리스트 5명이 영국의 특수부대 요원의 총에 맞고 즉사했다.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이라크의 모술(Mosul) 지역에서 비밀 작전을 수행하던 영국 육군공수특전단(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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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3발’로 IS대원 5명 사살한 특수부대 저격수

via KTLA 미국 경찰 2명이 흑인 용의자에게 33발을 난사해 사살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미국 사회가 다시 한번 술렁이고 있다.미국에서는 최근 시카고 경찰청장이 시경 소속 백인 경찰관이 흑인 10대 절도 용의자에게 16발의 총격을 퍼부어 사살한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등 경찰의 과잉진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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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서 도망치는 흑인에 ‘33발’ 난사한 미국 경찰 논란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이번에는 다운 증후군 어린이들을 죽여도 된다는 지시를 종교 법령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이슬람국가(IS)가 이슬람 율법해석 '파트와'에 "다운 증후군에 걸린 어린이들은 살해하라"고 지시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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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걸린 아이들을 살해하라고 지시한 IS

추운 겨울 영국 런던 시내에서 얼어 죽기 직전 발견된 구렁이가 건강을 되찾고 살아났다.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런던의 한 지역에서 동물 보호단체로부터 구조된 로열 파이슨(Royal Python, 비단 구렁이)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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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 죽기 직전 구조돼 건강 되찾은 구렁이 (사진)

희귀질병으로 인해 성기가 짧아 큰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사람들을 안타깝게 한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에식스(Essex) 주(州)에 거주하는 남성 스티브 베이커(Steve Baker, 62)의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했다. '요도밑열림증(Hypospa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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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길이가 ‘2.5cm’ 밖에 안돼서 고민이에요”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갈매기를 억지로 손에 움켜쥐고 인증샷을 남기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중국 윈난성의 하이겅 공원를 찾은 일부 관광객들이 갈매기를 맨손으로 잡아 인증샷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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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붙잡고 인증샷” 중국인 관광객 논란

골든 리트리버와 푸들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골든 푸들'이 SNS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골든 리트리버와 푸들이 섞인 골든 푸들 '올리버'(Oliver)가 화제다. 사진 속 올리버는 온순한 얼굴에 골든 리트리버 만큼 큰 몸집, 푸들처럼 복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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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와 푸들 사이에서 태어난 ‘골든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