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via Black Dot Campaign /Facebook 지난 9월 처음 알려지기 시작해 큰 화제를 모았던 '블랙 닷 캠페인(Black Dot Campaign)'이 12월 18일 현재 페이스북과 해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꾸준히 전개되고 있다. '블랙 닷 캠페인'은 가정폭력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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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의 ‘검은 점’ 보면 경찰에 신고하는 여성들 (영상)

영국 기상청은 내년 지구 온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올해와 비슷하거나 더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내년 지구 온도가 1961~1990년 평균치(섭씨 14℃)보다 0.72~0.96℃ 높을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 장기 기온 예측 책임자인 애덤 스카이프는 "이 전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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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구온도, 사상최고치 될것”

via The Tap Manchester /Facebook​, BBC 할인마트에 설치된 현금 인출기에서 쇼핑객들에게 '공짜 지폐'를 선물(?) 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팔로우필드 지역에서 한밤에 때아닌 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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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마트 현금 인출기서 ‘공짜 지폐’ 나눠준 사연 (사진)

via mirror 헌혈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특별한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스웨덴의 정책이 화제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스웨덴 보건당국이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로 한 새로운 정책을 소개했다. 바로, 헌혈자의 피가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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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서 ‘헌혈’하면 받는 문자메시지

Via The Sun 의사들은 소녀가 1년 밖에 못 산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그녀는 의사들의 예상을 뒤엎고 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희귀 뇌 질환으로 인해 '어른 머리'를 달고 태어난 소녀 리디아 란킨(Lydia Rankin)의 사연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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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머리’ 달고 태어난 4살 소녀의 기적 (사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도심에 있는 아파트 화단에서 인간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지 ABC방송국인 KGO-TV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1.4km 거리에 있는 아파트의 한 여성 거주자가 인간 유골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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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아파트 화단서 ‘인간 유골’ 발견…美경찰 수사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곧 떠오를 준비를 하던 비행기의 엔진에 항공사 직원이 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한편 인도 국영 항공사인 에어 인디아는 기술 결함과 항공기 연착, 승무원 기강 해이 등으로 종종 질타를 받아왔으며, 조종사 2명이 기내에서 싸우다 쫓겨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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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즉사한 항공사 직원

via NetEase 7억원을 호가하는 슈퍼카 페라리 458(Ferrari 458)을 타고 과속으로 질주하다가 대형 사고를 일으켜 폐차 위기에 놓인 사연이 전해졌다. 17일 중국 포털 사이트 넷이즈는 상하이 푸동 지역에서 슈퍼카 페라리를 타고 속도를 위반하고 달리다 대형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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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으로 질주하다 ‘7억원 슈퍼카’ 폐차 시킨 청년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손자를 보기 위해 할아버지로 위장해 학교에 잠입한 할머니가 체포된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글로리아 라니스 브라이언(Gloria Laniece Bryan, 66)은 그녀의 부모와 사이가 틀어져 자연스레 손자를 보지 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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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보고 싶어 수염 붙이고 남자로 위장한 할머니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촬영한 가족 사진이 성폭행과 아동학대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The Sun)은 미국의 사진작가 한나 혹스(Hannah Hawkes)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 한 컷을 소개했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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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 사진이 ‘성폭행’을 연상시키나요?”

via YouTube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인들에게 분노한 시민들이 고양이를 시장으로 뽑는(?) 사태가 일어났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러시아 시베리아 도시 바르나울에서 실시한 비공식 온라인 선거에서 고양이 '발씩'(Barsik)이 시장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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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누르고 ‘마을 시장’된 러시아 고양이

via Ehsan Abdulaziz / Mirror 사우디아라비아의 백만장자가 강간을 하고도 무죄를 선고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런던서부형사법원이 18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사우디 백만장자 에산 압둘아지즈(Ehsan Abdulaziz,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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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졌는데 하필 여자 그곳?” 사우디 백만장자 강간 무죄 논란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운전 중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낙타에게 총을 쏜 남성의 영상을 올렸다. 이스라엘의 대(對)테러 부대의 두 엘리트 요원은 차로 이동하던 중 그냥 서 있던 낙타의 목을 향해 아무렇지 않게 총을 쏘았다. 그 뒤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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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으로 낙타 쏴죽이고 웃는 이스라엘 비밀요원 (영상)

뉴질랜드에서 로또 당첨으로 1천500만 달러(약 119억 원)를 횡재한 행운의 남자가 상금의 절반을 친구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밝혔다. 17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웰링턴 포리루아 지역에 사는 이 남자는 동네 슈퍼마켓에서 산 로또가 16일 밤 추첨에서 파워볼에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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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억원 로또 당첨男 “친구에게 절반 나눠 주겠다”

via philbrickphoto.com 탁 트인 숲을 배경으로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에 서서 웨딩 사진을 촬영하는 대담한 커플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온몸으로 짜릿하게 즐기는 커플들의 사진을 감상해보자. via philbrickphoto.com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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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웨딩 사진’ 촬영하는 커플들 (사진)

via Torben Chris / Facebook "부정(父情)을 부정(不正)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딸과 한 욕조에서 몸을 씻는 아버지의 사진이 부드럽지만 짙은 호소력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덴마크의 인기 코메디언 토르벤 크리스(Torb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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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목욕하는 제가 소아성애자처럼 보이나요?”

via sports channels / YouTube 초미니 사이즈의 귀여운 공룡이 화석이 발견돼 눈길을 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조지 워싱턴 대학과 중국 과학원의 합동 연구팀이 1억 6천만 년 전의 지층에서 작은 뿔공룡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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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만한 크기의 뿔공룡 조상 발견 (영상)

"죽어가는 주인이 혹여 떠나기라도 할까..." 온몸을 던져 주인 곁을 벗어나지 않으려는 강아지의 모습이 진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말기 암환자인 주인을 향해 뛰어들어 내내 곁을 떠나지 않던 반려견의 영상이 화제를 얻고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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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죽음 앞둔 주인을 다시 만난 반려견 (영상)

잔인하기로 악명이 높은 멕시코 마약 갱단 조직원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온 '살인마'의 충격 고백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년 동안 30명의 사람들을 죽였다는 마약 갱단원이 AP 통신과 가진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올해 29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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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죽여 놓고 피해자 얼굴도 기억 못하는 ‘살인마’

지구 온난화로 북극 기온이 115년 만에 최고치를 찍으면서 주변 생태계도 급변하고 있다.바다를 덮었던 얼음이 녹으면서 수면에 도달하는 햇빛이 증가, 광합성이 촉진됨으로써 해조류가 늘어나 식물성 플랑크톤이 많아지는 현상도 포착되고 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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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기온 115년만에 최고조, ‘대이동’하는 동물들

미국이 마침내 금리인상을 단행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7년 동안 유지했던 '제로 금리' 시대가 막을 내렸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워싱턴D.C. 본부에서 진행된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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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년 반만에 ‘제로금리 시대’ 마감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이 15일(현지시간) 가명 사용자들의 비판을 받아들여 오랫동안 고수해온 회원 실명제를 일부 손질하기로 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실명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가명 사용자의 확인 과정 등에 변화를 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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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실명제 완화하고 가명 사용자 편의 돕는다”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남자와 눈이 맞아 하룻밤을 보낸 여성이 3개월 된 자신의 아기를 죽게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처음 본 남성과 원나잇을 즐기다 갓난 아기를 방치해 죽음으로 몰고 간 무정한 엄마 이본 애드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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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즐기다 갓난 아기 죽게한 엄마 쇠고랑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앞 다리에 상처가 났다는 이유로 죽음에 직면해야 했던 멍멍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의 케른카운티(Kern County) 동물보호소 말리뮤츠(Marley's Mutts)의 자크 스코브(Zach Skow)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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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상처 있다고 반려견 안락사 시키라는 주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