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3일(목)

외국인 정책이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는 덴마크에서 허용된 근로 시간을 초과해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이유로 외국인 유학생이 추방됐다. 학교 측은 지나치게 가혹한 처사인 데다 이 학생이 '최고의 모범학생'이라며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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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너무 많이해” 덴마크, ‘모범’ 외국인 유학생 추방

공개된 사진에는 일반적인 모자이크 처리와는 달리 유괴범 일당 3명의 얼굴이 버젓이 찍혀 있는 사진이 담겨 있다. 그리고 유괴범 일당들 얼굴 위에는 모자이크를 뜻하는 '马赛克'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인권 침해'라는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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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찰이 유괴범 얼굴을 모자이크 하는 방법 (사진)

진료를 받으러 온 환자가 간호사를 성추행을 했다가 이 소식을 듣고 뛰어온 외과의사의 주먹에 맞아 사망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남서부 도시 벨고로트(Belgorod)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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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성추행한’ 환자 때려죽인 외과의사 (영상)

via Claire45 / YouTube 머리에 화살을 맞은 야생 여우의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한편 담당 의료진은 "구조팀에 여우가 생포되지 않았다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여우는 차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via dailymail online 이영진 기자 young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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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에 머리 ‘관통’ 당하고도 살아남은 야생 여우 (영상)

새해에 미국에서 로또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44개 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버진아일랜드 등 2개의 미국령 지역을 포함한 총 47개 지역에서 발행되는 다주간(multi-state) 로또 복권 '파워볼'의 당첨금이 로또 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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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또당첨금 1조796억원으로 치솟아…역대 최고액

via South China Morning Post​ 중국에서 화물을 싣고 야간에 트럭을 운전하는 한 남성이 보조석에 사람 모양의 인형을 태우고 운전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South China Morning Post)는 중국 저장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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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기사가 ‘여자 인형’ 태우고 야간 운전하는 이유

지난 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넷이즈를 비롯한 여러 언론은 희귀병에 걸린 딸에게 중국 민간요법으로 알려진 '코브라 치료(?)'를 한 아버지 사연이 보도했다. 중국 하북성(河北省)에 거주하는 왕 징슈아이(Wang Jingshuai, 33)의 딸 왕 멘야오(Wang Menyao)는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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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로 희귀병 걸린 딸 물게 만든 아빠

via Amber Amour​ /Instagram 여행자들이 묵는 숙소에서 젊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20대 여성이 피해 직후 이런 사실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면서 도움을 요청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 출신인 27살 여성 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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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샤워실서 성폭행 당한 후 SNS에 도움 호소

53세의 영국 여성 모험가가 1942년에 제작된 보잉 스티어맨 비행기를 타고 영국에서 출발해 약 3개월 만인 9일 호주 시드니에 안착했다. 모험의 주인공 트레이시 커티스-테일러는 이날 시드니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취재진에 "마실 것과 미용사가 필요하다"며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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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영국여성, 1942년 제작 비행기로 석달만에 호주 도착

via DailyMail 임산부의 초음파 사진에서 '예수님'의 얼굴이 등장해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논쟁이 뜨겁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지역에 거주하는 패니(Fanny, 29세)가 공개한 성스러운 초음파 사진을 소개했다. 보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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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사진에서 예수님 얼굴이 나왔어요

어린 시절 추억에 젖어 대문에 초인종을 누르고 달아나는 장난을 친 할머니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나이가 들어도 동심은 간직하고 싶은 올리브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포착된 해당 영상은 많은 누리꾼들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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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벨튀’하고 도망치는 80대 할머니 (영상)

via Conor Cogan/YouTube 낚싯줄에 걸린 청새치를 끌어올리던 남성이 뾰족한 주둥이에 찔려 죽을 뻔 하는 아찔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州) 스티븐스 해안에서 청새치 낚시를 하던 중 죽을 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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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새치 낚시하다 ‘주둥이’에 찔려 죽을뻔한 남성 (영상)

시바견의 귀여운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매셔블은 시바견 마루타로(Marutaro)가 인형과 똑같은 포즈로 잠을 자는 사랑스런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마루타로는 인형과 마치 쌍둥이처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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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과 똑같은 포즈로 ‘꿀잠’ 자는 시바견 (영상)

크리스마스 선물로 복권 당청금 24억 원을 아내에게 선물한 남성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미주리 주(州) 플라트 시(市)에 거주하는 로버트 불린(Robert Bowlin)이라는 남성이 아내에게 놀라운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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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복권 당첨금 ‘24억’ 선물로 준 남편

한 초보 운전자가 면허 갱신을 위해 도로주행 시험을 치르던 중 건물 벽을 들이받는 황당한 모습이 포착됐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돌발 상황에 강사는 할말을 잃었지만 다행히 운전자와 강사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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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시험 보다가 벽 뚫고 도로로 나간 운전자 (사진)

길가던 여성을 때리거나 집을 몰래 찾아가 무려 600여개의 속옷을 훔친 일본의 엽기 변태남이 검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일본에 거주하는 무직자 쇼야 이마다(25)가 여성의 팬티를 훔치기 위해 한 여성의 집을 무단침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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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 여성 때리고 속옷 뺏은 20대 ‘변태남’

향긋한 꽃냄새를 맡으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진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꽃 냄새를 맡는 귀여운 동물들의 사진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귀여운 토끼, 다람쥐, 당나귀부터 야생의 맹수 호랑이까지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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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꽃냄새에 흠뻑 취한 동물들 (사진 14장)

via BUZZ TV / YouTube 인도의 20대 남성이 친구와 자존심을 건 내기로 대형 집게를 삼키는 무모한 도전을 하다 응급실에 실려가는 황당하면서도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반브라하비 메헤랑가르(Bhanvrabhai Megh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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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존심’ 때문에 30cm 집게 삼킨 남성 (영상)

캐나다 출신의 유명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관광객 출입이 차단된 마야 유적지에 올라가려다 쫓겨났다. 8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 관계자는 저스틴 비버와 일행이 지난 7일 멕시코 툴룸의 고대 마야 유적지를 관광하던 중 일부 접근이 금지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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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출입 금지된 ‘마야 유적지’ 올라가다 적발

성인도 가지기 힘든 '식스팩'을 운동을 통해 가지게 된 3살 소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캔버라에 거주하는 식스팩을 가진 몸짱 소년 대시(Dash, 3)의 이야기를 전했다. 올해 3살의 대시는 운동을 좋아한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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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몸짱’인 3살 꼬마의 식스팩 (사진)

호주에서 유명한 전직 축구 선수가 국가 제창 도중, 자신의 8살된 딸의 가슴을 쓰다듬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시드니 ANZ 스타디움에서 열린 행사에서 크레이그 포스터(Craig Foster, 46)가 보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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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 가슴 만진 전 축구선수 논란 (영상)

via DailyMail 수니파 무장단체 'IS'의 대원이 자신의 어머니를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처형하는 패륜을 저질렀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BBC 뉴스 등 주요 외신은 IS 대원 알리 샤크르(Ali Saqr, 20)가 7일 자신의 어머니 레나(Lena, 45)를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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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권유한 어머니 직접 공개처형한 IS 대원

올해로부터 122년 전인 1894년 주조된 미국 10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액면가의 2천 만배에 팔려 화제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의 플로리다 연합 화폐박람회에서 전날 오후 진행된 경매에서 '1894-S 다임'(10센트)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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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배’ 비싸게 팔린 122년 전 동전

via dailymail 동생이 쏜 장난감 총알에 눈을 맞고 병원에 방문했던 소년이 머리와 목에서 악성종양을 발견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동생이 쏜 장난감 총알에 눈을 맞아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머리와 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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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총 맞고 병원갔다 ‘악성종양’ 발견한 5살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