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via Dailymail 자신의 부인이 얼마나 힘들게 아이를 낳고 키우는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 생겨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유 수유의 고통을 직접 느껴본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기자의 체험기'가 소개됐다. 데일리메일 기자 제이미 풀러턴(Ja...

via CBC News / YouTube 7년 동안 쇼핑몰만 따라 걸어 몸무게를 무려 108kg을 감량한 여성의 사연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캐나다 CBC 뉴스는 쇼핑몰을 걷는 것만으로 몸무게를 108kg이나 감량한 여성 신디 해치(Cindi Hatchey, 50)를 ...

"주인님 어서 오세요.." 길가에 우두커니 서서 자신을 버린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가련한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라는 제목으로 길에 버려...

13개월 된 딸아이가 아버지의 성적 학대로 사망했다는 판결이 나와 영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19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2012년 12월 12일 새벽 5시45분께 당시 생후 13개월의 쌍둥이 중 한 명인 여아가 자지러지게 울자 아버지(47)가 구급차를...

비좁은 나무 구멍에서 서로 나오려다 몸이 꽉 낀 삼둥이 다람쥐의 사진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토실토실 볼살이 빵빵해 보기만 해도 귀엽고 깜찍한 삼둥이 다람쥐들의 사진은 해외 커뮤니티와 SNS 등에 퍼지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나치 박해를 고발한 책 '안네의 일기'를 쓴 소녀 안네 프랑크의 가족이 감금생활을 했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당시 의무병으로 일했던 노인이 살인 조력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1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나치의 유대인 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의무병...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은 만성 기침을 알레르기 증상으로 방치했다가 폐암 말기에 이르러야 증상을 발견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작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일본인 고이데 야스타로(小出保太郞) 옹이 19일 사망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향년 112세.당시 고이데 옹은 장수 비결로 "무리하지 않는 것과 어떤 일에든 기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via Viral MTV / YouTube 해변가에서 '물 토네이도'를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유쾌함을 주는 남성이 등장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럭비공을 들고 있는 남성이 물속으로 점프를 하여 하늘 높이 럭비공을 발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육중한...

via dailymail 뉴질랜드의 한 해안에서 육지에서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발을 가진 물고기가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마치 외계에서 온 듯 한 기괴한 생김새를 자랑하는 '개구리 물고기(Frog Fish)'가 뉴질랜드 해...

평소 잠투정하는 아기 때문에 고생하는 부모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면을 걸듯 1분 안에 아기를 재우는 여성의 영상은 프랑스어 잡지 뿌흐 누스 팜므(Pour Nous Femmes) 페이스북에 게재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via Metro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르는 자신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뒤 페이스북에 인증한 여성이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술에 취한 남자친구가 자신을 때리자 화를 못 참고 살해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친구 살해 ...

1분 안에 알파벳 C를 찾을 수 없으면 시력이 좋지 않다는 점을 알려주는 흥미로운 그림이 공개돼 화제다. 시력이 좋지 않는 주변 친구들과 공유해 신기한 시력 테스트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via The Scottish Sun / Twitter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복을 받은 아기가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영상통화'를 이용해 아기에게 축복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한 아...

파키스탄의 무슬림 소년이 수요예배시간에 실수로 한 '신성모독' 때문에 자신의 손목을 자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CNN 뉴스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 주(州) 라호르 시(市)에 거주하는 소년 모하마드 안와르(Mohamm...

태어난 지 24일 밖에 안 된 갓난 아기가 엄마의 뽀뽀를 받은 뒤 바이러스에 감염돼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via Mikhail Varshavski​ / Instagram "저와 함께 데이트 하시겠습니까?"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끄는 한 남성이 인스타그램에 '공개 구애'를 하고 나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는 미국 뉴욕에 ...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

"부모님에게 사랑받기 위해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요" 싱가포르의 한 초등학생이 이 같은 소원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올 싱가포르 스터프(ASS)'는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털어놓은 가슴 아픈 사연에 대해 ...

훈남의 완성은 ‘머리빨’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그렇다면 '잘생김'에서 머리카락이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자에게 '머리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기 위해 탈모로 인해 '꽃미모'를 잃어버린 윌리엄 왕세손...

보통사람보다 생체시간이 10배나 빠른 선천성 '조로증' 소녀의 15번째 생일이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선천성 조로증'을 앓고 있는 콜롬비아의 마갈리 곤잘레스 시에라 (Magali Gonzalez Sierra)가 15번...

via dailymail 상의는 물론 속옷도 입지 않은 누드 상태로 공원 나들이를 나온 여성들이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브리즈번 시(市)의 한 공원에 가슴을 노출한 여성 50여명이 나타나 피크닉을 즐겼다고 보도했...

지난 201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모터쇼에서는 기상천외한 모양의 자동차가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반 사람들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손 뒤집고 팔굽혀펴기'를 1분 동안 55개를 성공한 남성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초당 100미터의 속도로 7개의 루프를 돌아 탑승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롤러코스터'가 개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리투아니아의 아티스트 '율리오너스 얼보너스(Julijonas Urbonas)'가 고통없이 행복하게 죽을 수 있는 일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