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현존하는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보다 무려 12배나 빠른 극초음속 엔진 여객기의 콘셉트 디자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출신의 산업디자이너 찰스 봄바디어(Charles Bombardier)가 최대 시속 2만km에 달하는 극초음...

전 세계인들이 즐겨 먹는 바나나가 멸종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시중 어디에서나 흔하게 접하는 바나나가 멸종을 향해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50년대 '푸사리...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퍼시피카 해안가에 있는 아파트와 가옥들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들 아파트와 가옥은 현재 엘니뇨 폭풍 영향으로 침식된 해안 절벽에 위태롭게 서있는 상태로 조만간 벼랑 아래로 추락할 위험에 처해있다. 퍼시피카 시 ...

위의 사진 속 볼펜은 주변에서 너무나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이 흔하디 흔한 볼펜은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했다. 믿어지는가? 지난 1991년 필기구 제조업체 BIC는 펜 뚜껑에 작은 구멍이 나 있는 디자인을 최초로 고안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

via Brobible 대학 졸업장을 받기 위해 교수와 성관계를 가진 여대생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브로바이블은 미국 아칸소대학교 소속 교수와 여제자가 졸업 성적을 빌미로 강의실에서 성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via DailyMail 홀로 남극 횡단에 나선 영국인 탐험가 헨리 워슬리(55)가 남극점 도달을 눈 앞에 두고 25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AP통신 등은 워슬리가 탈진해 칠레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장기부전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워슬리는 지난해 11...

via Wittyfeed 렌즈 때문에 한쪽 시력을 잃은 남성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어 렌즈 착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잘못된 렌즈 사용으로 왼쪽 눈을 실명한 미국 오하이오 ...

via Erin Elizabeth Photography / Facebook 사진 작가 에린 엘리자베스(Erin Elizabeth)가 촬영한 한 임신부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다섯 쌍둥이를 임신한 호주 여성 킴 투치(Kim Tucci, 26)의 사...

via thedodo 잦은 학대로 인해 코가 잘려나간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난 사연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코가 잘린 채 사람들의 눈을 피해 자동차 아래에서 생활하던 유기견 아누비스(Anubis)가 동...

'딸바보 아빠'가 딸을 기쁘게 하기 위해 밤새도록 만든 겨울 왕국의 '울라프' 눈사람이 화제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아빠가 하얀 눈을 이용해 겨울 왕국의 귀여운 '울라프'를 만들어내 감격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는 창밖의 울...

via Michael_zajkov 마치 진짜 사람을 보는 듯 착각을 일으키는 정교한 인형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러시아 인형공예작가 마이클 차이코프 (Michael Zajkov)가 만든 소름 돋게 정교한 인형을 소개했다. 주근깨 얼굴과 곱슬머리, ...

via dailymail 차 안에 있던 모자(母子)가 폭설로 인해 질식사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악의 눈 폭풍이 휘몰아친 미국 동부지역에서 폭설이 차량 배기관을 막아 일산화탄소 중독...

ⓒ 연합뉴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로스앤젤레스(LA) 통합 교육구(LAUSD)에서 남녀 공학·분리 교육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될 전망이다. 이 논쟁은 지난 11일(현지시간) 흑인 여성 최초로 LA 통합 교육청의 '수장'이 된 미셸 킹(54) 신임 교육감이 남녀 분리 학교 도입...

6명의 영국인 여성이 노를 저어 태평양 횡단에 성공했다고 영국 BBC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라 펜홀과 나탈리아 코언, 엠마 미첼, 멕 디오스 등 4명의 여성이 이날 오전 1시(런던시간) 호주 동북부의 항구도시 케어스에 도착했다. 지난해 4월 ...

<프랑스 파리 테러를 예언한 '메이드 인 프랑스' 포스터> 프랑스에서 자생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이 파리 도심을 비롯한 프랑스 곳곳에서 연쇄 테러에 나선다. 작년 11월 13일 파리 테러를 그대로 옮긴 듯한 영화 '메이드 인 프랑스'(Made in France)의 ...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있을 것 같은 신기한 생김새를 자랑하는 나무가 소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딤플리파이는 실제로 지구에 존재하는 희귀 나무 12종을 소개했다. 신비한 자연의 힘을 사진 속에 그대로 옮겨 ...

via therichest 세상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그 이름만으로 사람들을 충분히 두려움에 떨게 했던 전설 속의 괴물들이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순위 사이트 더리치스트닷컴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사람들을 해친다는 소문 때문에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지역에서 여학생들에게 '처녀 장학금'을 지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AP 통신 등은 남아공 동부 콰줄루나탈 주 우투켈라 시의 두두 마지부코 시장이 성관계 경험이 없는 여학생 16명에게 장학금을 줬다고 시 대변인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

김정은 위원장의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은 실제로 김정일을 권총으로 쏴 죽이려고 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망한 김일성 주석이 죽기 전 아들인 김 위원장이 '주체사상과 자주노선'을 이탈하면 권...

5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된 20살 남성이 당첨금은 써보지도 못하고 여자친구와 그녀의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살해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CNN 방송은 미국 조지아 주(州)에 거주하던 복권 당첨자 크레이고리 버치(Craigory Burc...

via independent 청바지 오른쪽 위에 달린 작은 주머니의 진짜 용도가 밝혀져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청바지 오른쪽 위에 있는 작은 주머니의 용도와 유래에 대해 보도했다. 과거 근로자들을 위해 만들어...

빗자루 하나로 학교 운동장에 환상적인 그림을 그린 경비원 아저씨의 솜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러시아 이제스트(Izhevsk) 중학교의 경비원 사이먼(Saimeon)​의 특별한 그림을 소개했다. 사진 속 아름다운 그림...

via diply.com 강의나 발표용으로 자주 사용되는 '레이저 포인터'가 한 소년의 시력을 잃게 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호주 ABC 뉴스는 태즈메이니아 주(州)에 거주하는 14살 소년이 레이저 포인터 때문에 시력의 75%를 잃었다며 그 위험성에 대해 보도했...

via mirror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희귀 '흰색 기린'이 발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생태학 박사 데릭 리(Derek Lee, 45)가 희귀 '흰색 기린'을 탄자니아 타랑기레(Tarangire) 국립공원에서 포착했다고 보도했...

생방송 중 '폭풍 콧물'이 흘러내렸지만 끝까지 보도를 이어나가는 리포터의 프로정신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매체 'WTVF 뉴스 채널5'의 리포터 알렉산드라 콘(Alexandra Koehn)이 테네시와 켄터기 주(州)를 강타한 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