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0일(금)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세상에 처음 발을 내딛기도 무섭게 5번의 힘겨운 심장 수술을 받은 아기가 있다. 아기 이름은 보배다.보배 어머니는 임신한지 20주차에 접어들었을 때 병원에서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그때 보배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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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심장수술’만 5번 받은 9개월 아기 보배를 도와주세요”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환자 한 명 한 명을 자신과 똑같이 여겼던 간호사는 화재현장에서 환자들을 지키다 끝내 숨졌다.지난 26일 화재로 37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이 병원에서 30년 가까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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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두고 못나가” 끝까지 환자 지키다 숨진 밀양 병원 간호사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2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식도암 말기 환자'의 딸이 올린 청와대 청원글 하나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지난 25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에는 "말기암 환자의 마지막 희망, '면역항암제 급여화'를 확대해주세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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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시한부 2개월이래요”…식도암 말기 환자 딸이 올린 청와대 청원글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사업에 실패해 여자친구와 이별했던 청년이 사랑하는 연인과 재결합한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이디 '호랑이**'라는 회원이 올린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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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망해 딸과 헤어진 청년을 다시 받아준 여친 어머니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중국의 한 남성이 늦은 밤 도로에 쭈그려 앉아 우는 여성이 차에 치이지 않도록 전조등을 비춰준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 등 외신들에 따르면 저장(浙江) 성 항저우(杭州) 시에 사는 리씨는 최근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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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서 우는 여성에 ‘차에 치이지 않게’ 전조등 비춰준 운전자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노약자들을 배려하자는 의미로 도입된 '노약자석'이 노인들만의 전용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버스 노약자석에 젊은 사람이 앉아있다고 한 할아버지가 발로 찼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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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이 ‘노약자석’ 앉았다고 발로 찬 할아버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엄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이를 때리고 상처 입힐까 봐 두려워 공포에 떨었다. 지난달 22일 EBS1 '다큐 시선'에서는 '아동학대의 늪, 대물림'편이 방송됐다. 방송에는 5개월 된 딸 성진(가명)이를 둔 엄마 최현정(32, 가명) 씨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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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후 5개월 딸을 때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너네 나라 어떡하냐"며 비웃듯 물어보는 일본인 친구에게 김제동이 날린 일침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김제동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꽃길을 부탁해'에 참석해 시민들과 '촛불 권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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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한국 상황 걱정하는 일본인 친구에게 한 말 (영상)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지적 장애 2급에 초고도비만을 앓는 스물아홉 손자를 홀로 키우고 있는 할머니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9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57cm에 몸무게 160kg가 넘는 김화평(29) 씨와 그를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는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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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버려진 음식까지 먹는 고도비만 손자와 할머니의 눈물 (영상)

1950년, 공부에 대한 열망이 너무나 강했던 한 소녀가 가족을 떠나 북으로 올라간 사연이 알려져 눈시울을 촉촉하게 하고 있다. 16일 제20차 이산가족 상봉 우리 측 상봉단에 포함된 전주의 임옥남(86) 할머니는 인터뷰에서 "그동안 동생이 죽은 줄 알고 포기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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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겠다며 북으로 넘어간 동생이 그립습니다”

"47년이 지나도 아픈 손가락은 언제나 아픈 손가락이에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이 인사이트에 소개한 장기실종자 최원섭 군의 어머니 한기숙(76)씨는 47년 전의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완벽하게 기억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살던 원섭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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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나기 전 꼭 아들을 보고 싶습니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삶의 끝자락에서 사랑하는 반려견을 꼭 한 번만 품에 안고 싶다는 할아버지를 위해 간호사들이 나섰다.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임종 직전 반려견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는 할아버지의 애틋한 모습을 사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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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직전 ‘반려견’과 마지막 ‘작별 인사’ 나누는 할아버지

[인사이트] 송영오 기자 = 기적처럼 찾아온 아기 고양이 한마리가 소녀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있어 감동을 자아낸다. 12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러브뮤는 검은 고양이를 안고 오열하는 9살 소녀 말리(Marley)의 사랑스러운 영상을 공개했다. 말리의 엄마 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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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반려묘’ 닮은 고양이 선물에 오열하는 9살 소녀 (영상)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배가 고파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15세~16세라는 어린 나이에 일본에 끌려가 강제 노역을 해야 했던 조선의 소년들. 이들의 지옥과 같았던 하루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0일 CJ 엔터테인먼트는 일본 강제징용의 역사를 다룬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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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끌려간 日강제징용자들의 지옥 같았던 24시간 (영상)

(좌) 연합뉴스,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길 도처를 떠돌며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길고양이'를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경기도 성남시청은 시(市) 곳곳에 '살아 움직이는 쥐덫' 길고양이를 괴롭히지 말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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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감싸안아 달라는 성남시의 협조문

YouTube 'LG Uplus'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아기가 어려서 군대에 있는 남편보려고 면회가는 것은 상상도 못해요" 최근 LG유플러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군대간 이들과 군 수신용 공용 휴대전화로 연락하는 가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잔잔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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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남편이 보고 싶은 아내는 영상을 찍어 보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Bank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부모님을 잃은 어린 남매에게 짜장면을 챙겨준 어느 중국집 사장님의 사연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짜장면의 슬픈 이야기>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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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시킨 고아 남매에게 중국집 사모님이 한 ‘거짓말’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 연합뉴스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수십 년간 몸담았던 철도를 떠나는 기관사의 안내방송이 승객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30일 한 트위터에는 '어제 분당선 기관사님이 감동의 안내방송을 했다'는 내용의 트윗글이 올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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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몸담은 지하철 떠나는 기관사의 ‘마지막 안내방송’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우연히 잘못 건 전화 한 통으로 세상에서 결코 만날 수 없었던 딸 지연이를 만난 아빠의 사연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지난 10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잘못 건 전화'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공개돼 많은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촉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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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건 전화 한통으로 ‘앞 못 보는’ 딸 지연이를 만난 아빠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아이돌이 되기 위해 하루 겨우 '3시간'만 자고 공부와 춤 연습에 매진하는 다현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LIFETIME '아이돌맘'에 출연했던 다현이의 쇼케이스 무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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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되고 싶어 하루 ‘3시간’ 자며 ‘춤+공부’ 병행하는 전국 5등 딸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여행은 자아를 찾는 과정이라지만 저는 자아를 잃어버린 것 같네요"1년에 걸쳐 무려 '4,646km'에 달하는 거리를 도보로 여행한 남성의 외모 변화를 단 5분 만에 보여주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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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4600km’ 걸어서 여행한 남성의 변화 (영상)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들이 학교에서 강사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 중학교 유부남 음악 강사가 어린 자매 둘을 모두 성희롱한 파렴치한 사건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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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중3 자매 1년 동안 성희롱한 중학교 음악 강사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고양이 사진 내가 보기 안 좋으니까 애들 사진으로 바꿔놔라"고양이를 좋아하는 한 여성은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고양이'로 해두었다가 시어머니에게 잔소리 폭탄을 맞았다.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다 하다 별걸 다 참견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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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프로필 사진 ‘고양이’로 해놨더니 “당장 바꾸지 못해?” 간섭하는 시어머니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죽은 햄스터를 땅에 묻어주자 그곳에서 해바라기가 자라난 웃픈(?) 사건이 일어났다. 2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사연을 담은 일본의 트윗을 소개했다. 해당 사연의 주인은 '크레이지몽키'라는 트위터 계정을 가진 일본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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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햄스터를 묻어준 곳에서 해바라기가 자라났어요”

via 채널예스 /원더박스 지방의 한 전문대학교를 졸업한 여성이 미국 뉴욕의 유명 병원에서 간호사로 취업한 '휴먼 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예스24 네이버 포스트와 유튜브 채널 등에 소개된 화제의 주인공은 뉴욕의 대형 병원인 마운트 사이나이 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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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나와 ‘미국 간호사’ 꿈 이룬 김리연 씨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