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한 여성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받아 혹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인스파이어모어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충격받은 여성 이든 산보우프(Eden Sanboeuf, 28)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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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사이 튀어나온 울룩불룩한 살보고 충격받아 ‘70kg’ 감량한 여성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죽어가던 엄마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고 싶었던 딸의 아름다운 결혼식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엄마를 위해 단 이틀 만에 결혼식을 준비한 딸 첼시(Chelsea)의 이야기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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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엄마는 딸의 마지막 선물인 ‘결혼식’을 보고 이틀 후 눈을 감았다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생리를 안 해 병원을 찾은 여성은 자신에게 자궁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 'T0p News St0ries'에는 18년 만에 자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북아일랜드에 사는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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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까지 ‘생리’ 안 하던 여성이 의사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포탄이 폭발하면서 모든 것을 잃은 소년이 절친한 친구와 재회하는 모습, 그 아름다운 순간이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트위터 계정 'bimbashik'에는 화상으로 얼굴이 녹아내린 소년이 자신을 찾아온 절친과 재회하는 순간이 공개됐다.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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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모습이든 우린 친구야”…화상 입은 절친 꼭 안아준 소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일생의 매 순간을 자신보다 환자를 더 끔찍이 생각한 간호사가 전 세계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남은 날을 모두 환자들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고백한 한 간호사의 사연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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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 없이 ‘환자’만 챙기다 암 걸려 온몸이 붉은 반점으로 가득한 간호사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눈썹 문신 시술을 받은 여성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아시아원은 눈썹 문신을 받으러 갔다가 '짱구 눈썹'이 되어버린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태국에 사는 익명의 여성은 아침마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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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기 귀찮아 반영구 문신했는데 ‘짱구 눈썹’ 됐어요”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걸음마도 안 뗀 어린 딸에게 대마초를 피우게 한 엄마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딸에게 대마초를 피우게 한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브리아나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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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1살 딸에게 ‘대마초’ 피우게 하고 영상 촬영한 엄마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초등학생에게 폭행을 휘두르면서까지 자리 양보를 강요한 할머니가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더페이퍼는 버스에서 자리 양보를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할머니가 초등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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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자리 양보’ 안한 초등학생 폭행해 기어코 앉은 할머니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시한부 판정을 받은 남성이 입원해있는 한 병원에서 아름다운 종소리가 퍼져 울렸다. 병원 사람들의 도움으로 결혼식을 생애 처음 올린 부부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앞으로 살날이 약 3주 정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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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밖에 살지 못하는 ‘시한부 남편’은 아내를 위해 ‘결혼식’을 준비했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필리핀 정부가 '보라카이섬 폐쇄' 정책에 대해 말을 번복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필리핀 대통령궁의 해리 로크(Harry Roque) 대변인은 기자 간담회에서 보라카이섬이 폐쇄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달 두테르테(Rodrigo Duterte)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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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라카이 폐쇄’ 번복···“이번 여름에 보라카이 갈수 있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일본의 한 회사 여성 기숙사 샤워실에 1년 동안 몰래카메라가 설치됐던 것으로 확인돼 여성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더페이퍼는 일본의 한 회사에서 연수생 생활을 하던 중국인 여성 6명이 몰래카메라에 노출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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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자 샤워실에 1년 동안 꽂혀 있던 충전기가 ‘몰카’였습니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반려견을 입양하는 일은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까지 들어간다. 어찌 보면 힘든 일을 자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반려견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한 반려인들은 하나같이 입모아 '행복'을 외친다. 사랑스러운 얼굴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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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보던 사람들 펑펑 울린 기사 “반려견이 내게 남기고 간 것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2살 꼬마와 한 소녀의 뽀뽀 사진이 미국 전역을 사랑스러운 기운으로 물들였다. 24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사는 소녀 스카이러 폰테느(Skyler Fontaine, 18)의 사연을 전했다. 폰테느는 최근 프롬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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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형 대신 미래 형수님의 댄스파티 가준 2살 ‘막냇동생’

[인사이트] 황비 기자 = '14분'간 죽었다가 살아난 남성이 연달아 복권에 당첨된 사연이 재조명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사나이'로 불린 빌 모건(Bill Morgan)의 사연이 다시 한번 인기를 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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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가 부활한 뒤 ‘복권’ 연속으로 2번 당첨된 세계서 가장 운 좋은 남성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식사 도중 옆자리 여성의 긴 머리카락을 거슬려 하던 남성이 뜨거운 국을 여성의 얼굴에 붓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EBC 뉴스는 식당 손님 사이에 발생한 싸움에서 당사자 중 한 명이 목과 얼굴 등에 각각 2도와 1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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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머리카락’ 휘날리는 여성 ‘얼굴’에 뜨거운 국 끼얹은 할아버지 (영상)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반려견을 지키려 달리는 차에 끝까지 매달렸던 남성이 결국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큐큐닷컴은 반려견을 구하려던 견주를 차에 매달고 가 숨지게 한 일당에게 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됐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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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개장수’에 끌려가는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차에 매달렸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한 수험생의 실수로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던 한 여성이 가속페달을 밟아 시험 센터를 들이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버펄로 지역에 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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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 중 긴장해 후진 기어 안 넣고 돌진해 건물 박살낸 여성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한 소녀가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만 원 이하의 화장품을 사용했다가 심각한 물집이 생겨 결국 병원에 실려 갔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살 소녀의 얼굴에 발진이 일어난 사진을 공개하며 가격이 저렴한 화장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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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문방구에서 산 ‘저렴이 화장품’ 썼다가 얼굴 빨갛게 뒤집어진 3살 소녀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해 전(前) 연인들을 해치우려 했던 커플은 멀쩡히 살아돌아온 피해자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 연인을 살해하기 위해 고용한 살인청부업자가 잠복 경찰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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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킬러’에게 의뢰해 죽인 전 남편이 멀쩡히 살아 돌아왔다”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성별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훼손된 시체 1구가 길거리에서 발견됐다.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베네수엘라 출신 여성 케니 피놀(Kenni Finol, 26)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경찰은 지난달 25일 멕시코 에카테펙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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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에게 폭행당해 숨진 여성이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자신을 성폭행한 강간범과 억지로 결혼해야 했던 한 여성이 세상을 향한 용기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성폭행 피해 여성이 가해자와 결혼을 해야만 하는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열악한 여성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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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당한 딸이 임신하자 강간범과 ‘강제 결혼’시킨 부모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학생의 자연스러운 머리카락 색을 '염색'이라 의심하며 왈가왈부하는 선생님의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학교의 과한 교칙에 분노한 학부모가 직접 항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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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자연갈색 머리를 ‘염색했다’고 혼내며 까맣게 하라고 강요해요”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친딸 얼굴을 피멍으로 얼룩지게 만든 엄마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딸의 아빠는 법원이 전 아내(현재 이혼한 상태)에게 내린 형벌이 터무니없이 낮다며 분노를 표했다.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겨우 8개월 된 어린 아기를 숟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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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으로 8개월 딸 피멍 들 때까지 때려놓고 친권 포기 못한다는 엄마

[인사이트] 황비 기자 =13년 연애 후 결혼한 커플은 사실 평생을 함께 해온 진짜 '운명'이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태어나 똑같은 유치원에 다닌 후 중학생 때부터 사랑을 키워온 한 커플에 대해 보도했다. 중국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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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연애 후 결혼한 여친이 알고보니 ‘평생’을 함께 한 운명이었습니다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고등학생을 무릎 위에 앉혀놓고 입맞춤하는 선생님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지난 2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자신이 담당하는 제자와 키스하는 영상을 의도치 않게 유포한 중국의 한 고등학교 교사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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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7살 여고생 제자 무릎 위에 앉혀놓고 딥키스한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