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자신 때문에 딸이 '왕따'당한다는 사실 알고 63kg 감량한 엄마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딸의 모습을 본 여성은 자책하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영국 크로이던에 거주 중인 여성 카라 보악스(Kara Boaks, 33)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지난해 카라는 학교 ...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딸의 모습을 본 여성은 자책하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영국 크로이던에 거주 중인 여성 카라 보악스(Kara Boaks, 33)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지난해 카라는 학교 ...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50도가 넘는 뜨거운 차 안에서 강아지들은 숨을 헐떡이며 끝까지 주인을 기다렸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무더위 속 차안에 갇혀 있다 극적으로 구조된 강아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25일 미국 뉴욕...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맹수 중에 하나인 불곰만 10만 마리가 살아 '불곰국'이라고 불리는 러시아. 불곰국답게 러시아 사람들 역시 화가 나면 말보다는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러시아 사람들의 기질을 엿볼 수 있는 사건도 여러 차례 있었는...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음주운전 적발 위기를 넘기려 '꼼수'를 쓰던 아빠는 해맑은 표정으로 경찰에게 말을 거는 아들의 모습에 좌절하고 말았다. 2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더페이퍼는 어린 아들의 고발로 음주운전을 적발당하고 만 남성의 이야기를 전했다. ...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한 여성이 등에 남자친구를 업고 대형마트에 나타났다. 낯선 광경에 주변 사람들은 신기한 듯 여성을 바라보기 시작했다.자연스럽게 시선이 등에 업힌 남성에게로 향했을 때 그제야 큰 감동을 받은 사람들의 감탄이 이어졌다.지난 20일(현...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보라카이 섬이 지난 4월 26일 전면 폐쇄됐다. 필리핀 당국은 보라카이 섬을 '시궁창'이라 표현하며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보라카이 섬의 정비가 시급하다고 발표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청각을 자극하는 소리에 모양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눈으로 볼 수 없는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영상이 공개돼 놀라움을 선사한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소리의 진동으로 움직인 모래 알갱이들이 ...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직장인들의 웃픈 삶을 보여준 한 남성이 있다. 회의에 늦지 않으려 직접 노를 저어 강을 건넌 남성의 사연을 소개한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사는 남성 스콧 홀트(Scott Holt, 32)가 ...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인도의 한 여성이 자신이 만든 음식을 비웃었다는 이유로 시댁 식구 5명을 독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집들이 파티에서 음식에 독극물을 타 어린아이를 비롯한 시댁 식구 5명을 죽인 여성이 경찰...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경기 도중 상대 팀 선수에게 남다른 스포츠맨십을 발휘한 소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상대 팀 선수의 신발 끈을 묶어준 소년 스캇 오도넬(Scott O'Donnell)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지난 16일 러시아 사란스크 지역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한 리포터가 남성에게 기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한 일이 있었다.당시 남성은 리포터의 가슴을 움켜쥔 채 볼에 키스를 하고는 빠르게 사라졌다. 당시 리포터는 충격적인 상황에도 방송...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친구가 없어 졸업파티에 못 갈 위기에 처한 소녀를 위해 기꺼이 나선 소년의 이야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다운증후군 소녀의 '일일 남친'이 되어준 소년 스티븐 커리스코(Steven Kurisc...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지난 24일(현지 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2차전 파나마-잉글랜드의 경기가 펼쳐졌다.비록 파나마는 6대1로 크게 졌지만, 경기 후 국민들의 빛나는 시민 의식 수준만큼은 최고였다는 칭찬이 이어졌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아빠에게 폭행당하는 엄마를 도와주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해 소년은 자신의 몸을 날렸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엄마를 폭행하는 아빠를 온몸으로 막아선 어린 소년에 대해 전했다. 중국 동부에 사는 익명의 소년은 길...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대북외교에 대한 기대가 쏟아지면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50%를 넘어섰다.지난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TV도쿄와 실시한 6월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 지지율이 52%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지지율인 42%에 비해 1...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몰래 카메라에 대한 경각심이 일고 있는 가운데, 몰래 카메라 촬영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와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해외 전자상거래 사이트 '아마존'이 몰래 카메라 책자를 판매해 물의를 빚었다고 ...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큰 가슴 때문에 놀림 받던 한 여성은 운동으로 놀라운 변화를 만들었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의학적 도움 없이 노력만으로 콤플렉스를 극복한 여성 사멜 세크(Mel Cech)의 사연을 소개했다.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에 사는 ...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한 경찰관이 보인 불굴의 의지는 '정의는 반드시 이뤄진다'는 것을 증명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는 12살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범인이 사건 발생 32년 만에 검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1986년 워싱턴 터코마 시에 거...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아빠의 노동 현장 실태가 분노를 유발한다.지난 22일(현지 시간) 프랑스 매체 프랑스24는 고층 빌딩 건설 현장에서 위험천만한 모습으로 근무 중인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남성은 말레이...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길에서 물을 파는 소녀에게로 사람들이 몰려들자 한 여성은 경찰을 불렀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매정한 이웃 때문에 생수 장사를 중단해야 할 위기에 처한 한 소녀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흔히 화장 후 180도 달라지는 얼굴을 두고 '화장발'이 심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화장발'을 넘어서 아예 얼굴을 새로 만드는 수준의 기술(?)을 가진 여성들이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얼굴에 '찰흙'을 붙여 낮은 코...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아랫배가 단단해지면서 아파오는 고통은 '변비'를 앓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봤을 통증이다. 변비는 방치하면 만성 변비로 발전해 숙변을 만들어 체내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주는데, 심각한 경우 대장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만...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좌중의 시선을 한 번에 뺏어버린 월드컵 미녀들의 모습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메인 화면에 순간 포착됐던 미녀들의 얼굴을 공개했다. 메인 화면에 등장하는 ...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의 전범기가 나부껴 공분을 사고 있다.일본은 25일(한국 시간) 자정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조별예선 2차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패색이 짙...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선수들의 기적적인 골 모음이 인기를 얻고 있다. 골대를 부숴버리겠다는 각오로 찬 듯한 대포알 슈팅, 물리학을 파괴하는 각도로 골대로 빨려 들어가는 슈팅 등 다양한 볼거리가 축덕들을 흥분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