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6일(목)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호주 산불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위성 사진이 공개돼 전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기상청은 정지궤도 기상위성 히마와리 8호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일본 기상청이 운영 중인 히마와리 8호는 지구 위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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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로 하늘 새빨개진 호주를 ‘인공위성’으로 본 충격적인 모습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초록 물결로 뒤덮였던 호주 전역이 핏빛으로 물들었다.벌써 두 달 넘게 잡히지 않고 있는 산불 때문에 대기까지 새빨개진 호주 상황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전세계에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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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째 산불 안 꺼져 하늘까지 ‘핏빛’으로 물든 실시간 호주 상황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늦둥이' 아들 배런 트럼프가 남다른 성장 속도로 아빠 키를 뛰어넘었다.모델 엄마와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만 쏙 골라 닮은 배런은 쭉쭉 뻗은 팔다리와 뛰어난 운동신경, 훈훈한 외모로 전세계에 팬덤을 보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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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5살인데 이미 ‘키 2m’ 넘은 트럼프 ‘늦둥이’ 아들 근황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당신에게는 아무런 선처의 이유도, 사회적 기회도 주어져서는 안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법정에서 감형을 요구하며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호소하는 가해자에게 판사가 한 말이다.최근 미국 FOX13 뉴스는 음주운전으로 일가족을 숨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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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해 일가족 3명 죽여놓고 억울하다는 여성에 ‘실형 50년’ 참교육한 판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새해 첫날인 1월 1일, 남들 쉴 때 열심히 일하던 여성이 뜻밖의 행운을 얻었다.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 News는 새해 첫날 2,020달러(한화 약 240만 원)의 엄청난 팁을 받은 식당 종업원의 사연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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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 식당 직원에게 ‘250만 원’ 팁으로 준 부부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된 죄수가 교도소 농장에서 젖소에게 발로 차여 큰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교도소 관계자는 젖소를 돌보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행동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했다.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바스틸레는 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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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가슴’ 만지다가 뒷발에 차여 ‘성 불구자’ 된 죄수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한 번뿐인 신생아의 예쁜 모습을 남겨주기 위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자 아기는 귀찮은 티를 팍팍 냈다.지난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1은 세상의 빛을 본 지 3주 된 아기의 신생아 촬영 사진을 공유했다.미국 애틀랜타 출신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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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도 사진 찍어대니 그만 찍으라고 인상 ‘팍’ 찌푸린 아기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한 병원에서 의료진의 과실로 화재가 발생해 수술을 받던 환자가 화상을 입고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피해자 가족들은 병원 측으로부터 자세한 상황을 설명 받지 못한 채 그저 '의료 사고'일뿐이라는 말만 들었다며 억울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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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도중 실수로 환자 몸에 ‘불’ 붙여 사망하게 만든 의사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9살 소녀에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수감된 남성이 돌연사했다.남성의 몸에서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주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독극물' 성분이 발견돼 경찰은 타살을 의심하고 있다.지난달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성년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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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소녀 ‘성폭행’해 수감된 소아성애자 ‘독살’한 동료 수감자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신념 하나로 세계를 제패하고 우주를 정복하겠다던 IS 대원들의 패기는 어디로 간 것일까.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라크 모술(Mosul) 지역에서 '여장'을 한 채 탈출을 시도한 IS 대원들의 일화를 재조명했다.공개된 사진을 보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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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싫어 ‘여장’하고 탈출하려다 수염 때문에 딱 걸린 IS 대원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남사친을 잘 둔 여학생들이 훈훈하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1은 같은 과 여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가방을 선물한 남학생을 소개했다. 중국 시안시 대학교의 2학년에 재학 중인 남학생 펑(feng ti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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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여학생 13명 모두한테 직접 만든 ‘후리스 핸드백’ 선물한 ‘쏘스윗’ 남학생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올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러시아 대통령 푸틴 죽을 수도 있다"영험한 능력을 지닌 예언가인 바바 반가가 내놓았던 2020년 예언 중 하나다.지난달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바바 반가의 예언을 통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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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푸틴 올해 죽을 수도 있다” 최고의 예언가가 말한 2020년에 일어날 사건들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젊은 여성 3명이 같은 음식점에서 산 음식에서 잇달아 정체불명의 알약을 발견했다.교묘하게 음식물 사이에 섞여 있던 알약을 그대로 삼켰을 경우 끔찍한 변을 당했을지도 모를 상황이었다.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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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들이 주문한 음식에 정체불명의 ‘알약’ 집어넣은 식당 사장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부부는 출장을 가게 돼 한 살 된 아기를 시댁에 맡겼다.석 달 후 아기를 데리러 간 부부는 눈앞에 두고도 자신의 아기를 찾지 못했다.지난 2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는 할머니에게 사랑을 듬뿍 받아 '소시지 몸매'로 거듭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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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댁 보낸 아들이 오동통 ‘소시지 몸매’로 돌아왔습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남을 위해 기부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더욱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부족한 삶 속에서 이웃을 생각한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다.지난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풍족한 생활은 아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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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 주워 모은 ‘전 재산’ 기부하고 길거리서 생 마감한 노숙자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아무 방해 없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코인 노래방'소찬휘, 나얼 등의 고음 노래를 한 번 부르고 나면 온몸에 힘이 쫙 빠지며 찌푸렸던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저렴한 가격에 기분 전화에도 효과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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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노래방서 ‘고음 노래’ 연속으로 부르다 기절해 응급실 실려 간 남성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수백 명이 모인 장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참극이 벌어질 뻔한 가운데 수많은 이의 목숨을 살린 건 총알 한 발이었다.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앞서 29일 미국 텍사스주의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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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하는 테러범 ‘총알 한 발’로 사살한 전직 FBI 요원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최근 방글라데시에 몰아친 강추위의 영향으로 5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30일 로이터통신은 방글라데시 정부 보건 국장 아이샤 아크터 (Ayesha Akhter)의 말을 인용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약 두 달간 추위 관련 질환으로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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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 불어닥친 ‘영상 4도’ 강추위로 50명 이상 사망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평소 잘 때 입을 반쯤 벌린 채 드르릉 코를 고는 아내.그런 아내의 모습이 웃기기도 하면서 사랑스러운 남편은 조금은 독특하고 과하게(?)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코를 골며 자는 아내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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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고는’ 아내 모습 타투로 남겼다가 ‘등짝 스매싱’ 맞은 엽기 사랑꾼 남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할머니는 부족하지만 아쉬움 없이 손녀딸을 평생 키워왔다.일찍이 맞벌이하는 아들 내외를 대신해 손녀딸을 씻기고 먹이고 입히며 사랑으로 돌봐줬다.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신츄데일리는 결혼식을 앞둔 손녀와 할머니의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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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손녀딸’이 신부 화장하는 모습 보며 몰래 ‘눈물’ 글썽이는 할머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학교 숙제를 붙잡고 끙끙 앓고 있는 딸을 보는 엄마.여러 번 가르쳐 줘도 제대로 문제를 풀지 못하는 딸을 보며 엄마는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신츄데일리는 쉬운 숙제를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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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문제도 못 푸는 ‘10살 딸’ 지하철역에 내다 버린 엄마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또다시 망언을 쏟아냈다.이번에는 "후쿠시마 방사성 물질이 한국 100분의 1 이하"라는 발언이다.지난 28일 일본 보수 성향 언론 산케이 신문이 한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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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성 물질 한국 ‘100분의 1’ 밖에 안 된다고 망언한 일본 아베 총리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찰랑거리는 단발 머리가 돋보이는 한 여성의 셀카 사진이 SNS상에서 공유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그녀의 예쁜 모습과 함께 그 속에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연이 숨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6일 중국 온라인 매체 토우탸오 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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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걸려 머리 다 빠진 친구 위해 긴 머리 싹둑 잘라 가발 만들어준 친구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죽었으면 좋겠어"홧김에 상대에게 독설을 내뱉고 자신도 깜짝 놀라 후회할 때가 있다.뒤돌아서면 후회할 말이지만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해 사랑하는 이에게 상처를 준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평소처럼 엄마와 다투던 9살 소년은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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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으면 좋겠어”…9살 아들이 홧김에 한 말 듣고 다음날 목숨 끊은 엄마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고속도로 위를 무서운 속도로 내달리는 버스를 본 트럭 운전기사.그는 직감적으로 무언가 잘못됐단 걸 느꼈고, 엑셀을 밟아 버스를 뒤쫓기 시작했다.지난 27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오맨은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일촉즉발의 상황에 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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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질주 하는 버스를 본 ‘트럭 운전자’는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