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via Dailynews 태국의 한 대형마트에서 외국인 커플이 성관계를 동영상을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via Dailynews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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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서 성관계 동영상 찍은 외국인 커플

일본 대기업 미쓰비시(三菱) 머티리얼이 2차대전 당시 강제노동에 징용된 미군 포로들에게 공식 사과한다고 A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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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기업, ‘미군 포로’에 강제징용 첫 사과

via dailymail 숲 속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거대한 치킨 모양 건물(?)이 그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도네시아 정글 깊은 곳에 버려져 있던 독특한 모양의 건물을 소개했다. 근처를 찾은 관광객과 누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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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발견된 거대한 ‘치킨’의 정체

via NDTV 인도 경찰이 성폭행범을 잡으려 피해자인 10대 소녀를 미끼로 내놓아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끝내 성폭행범은 경찰에 체포됐지만 경찰이 피해 소녀를 성폭행범 검거에 이용했다는 사실에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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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 미끼 삼아 성폭행범 잡으려한 인도 경찰

중국 정부가 자국의 애니메이션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미국 작품을 모방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의 애니메이션 영화 진흥을 위해 올 여름 18개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개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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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국 애니메이션 부흥 위해 ‘미국 작품 모방’ 논란

반려견에게 애플 워치를 선물한 재벌 2세에 이어 바다사자에게 호텔 생일파티를 열어준 또 다른 부호가 나타나 관심을 모은다. 지난 13일 칭다오뉴스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靑島)의 5성급 호텔인 해천만리조트에서 특별한 생일파티가 열렸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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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수영장 빌려 ‘바다사자’ 생일파티 해준 갑부

via Cater News Agency 난민촌에서 구출된 새끼 사자 두 마리가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가슴 따뜻해지는 이 사진은 외신에 보도되면서 누리꾼들에게 뭉클함을 안겨주고 있다. via Cater News Agency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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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촌서 구출된 새끼 사자들의 감동 포옹 (사진)

Via '위대한 개츠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환경보호기구에 171억원을 쾌척하며 환경 보호 운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이 기후변화 문제 해결과 멸종 동물 보호를 위해 일하는 여러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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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위해 ‘171억’ 기부한 디카프리오

중국의 한 어린 소녀가 오랜 시간 차 안에 방치돼 있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들은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자동차 뒷좌석에서 아홉 시간동안 방치된 후 질식사한 세 살 배기 소녀 샤오 누오(X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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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동안 무더운 차 안에 갇혀있다 사망한 3살 소녀

아들을 팔아 집을 장만하려던 아빠가 긴급 체포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언론 매체 '라 퍼즈 인포'(La Pause Info)는 카자흐스탄 출신의 24세 남성이 3살배기 아들을 팔려고 한 것에 대해 보도했다. 최근 러시아의 리페츠크(Lipetsk)로 이민갈 결심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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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장만하려 인터넷으로 아들 판매한 아빠

via Elite Daily / YouTube "지금까지 내 애인은 다른 사람과 얼마나 잠자리를 가졌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낼 만한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via Elite Daily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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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인과의 ‘잠자리 횟수’ 들은 연인들의 반응 (영상)

Via sarah bowers /facebook 엄마가 아들의 사진을 찍다가 아이의 눈에서 종양을 발견한 일이 또 발생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생후 16주의 갓난 아기를 둔 엄마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고 소아 안구 종양에 대해 널리 알리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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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진 찍다가 눈에서 ‘암’ 발견한 엄마

아빠의 머리 쪽으로 날아든 파울볼을 멋지게 캐치해낸 10살 아들이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브랜든(Brandon Crawford)이 친 공이 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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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얼굴로 날아온 ‘파울볼’ 잡아낸 아들 (영상)

via Carolyn Dunford​ 배고픈 사자들이 차도까지 나와 쿠두를 잡아먹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 내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일어난 쿠두(뿔이 달린 소과의 포유류)를 잡아먹은 사자들에 대해 보도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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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 쫓아 도로까지 뛰쳐나온 사자들 (사진)

슬리퍼와 한 몸이 되어 움직이는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슬리퍼에 얼굴이 낀 채 바닥을 기어 다니고 있는 고양이를 소개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 속 고양이는 플립 플랍 슬리퍼에 얼굴이 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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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와 혼연일체된 고양이의 질주 본능

Via DailyMail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이었던 시리아 장미꽃 소년의 안타까운 죽음이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한 거리에서 장미꽃을 팔던 올해 12살의 파레스 알 코도르(Fares Al-Kho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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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공습에 목숨 잃은 장미꽃 소년 (사진)

via bibilab.jp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모기의 공격 원천봉쇄해 줄 '전신 모기장 옷'이 등장해 화제다. via bibilab.jp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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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방울도 뺏길 수 없어” 日 전신 모기장 옷 (사진)

via dailymail​ 10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이 못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는 '스파이더' 할머니가 화제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01세의 도리스 롱(Doris Long) 할머니가 94m 높이에서 지상까지 밧줄을 타고 내려오는 라펠 하강에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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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m 높이 건물서 줄 타고 내려온 101세 할머니

영국의 한 남성이 보호 장비 없이 번지 점프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에는 33세의 스턴트맨 다미안 월터스(Damien Walters)가 보호 장치를 하지 않은 채 10미터 상공에서 뛰어 내리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다미안은 맨 손 으로 로프만 잡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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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10m 높이서 ‘번지점프’하는 남성 (영상)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 Islamic State)에 붙잡혔던 여성들이 구출되는 장면이 포착돼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영국의 '채널4'(Channel 4)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 'IS에서의 탈출'(Escape From I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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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성노예’ 여성 구출 현장 (영상)

Via wizard of oz 익명의 영화 팬이 10년 전 도난 당한 영화 소품에 약 10억 원의 현상금을 내걸어 화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은 1939년에 개봉한 명작 영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주인공 도로시가 신었던 '루비 신발'에 100만 달러(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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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현상금 걸린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구두

한편 레이본 빌은 현직 경찰이 성인 영화에 출연한 의혹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며 조만간 상세한 경위가 밝혀질 전망이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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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출연’하며 투잡 뛴 베테랑 여성 경찰관

Via Metro 살인적인 물가를 자랑하는 런던에서 고시원 수준의 원룸이 '월세 125만원'에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런던 부동산에 매물로 나온 월 700파운드(한화 약 125만원)의 원룸을 소개했다. 런던 남쪽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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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25만원’ 런던 원룸 수준 (사진)

Via ITV /Telegraph 정글에서 실종된 콜롬비아 7세 소녀가 18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소녀는 버려진 오두막에 있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레프(telegraph)등 외신은 제시카 페트리샤 아리아스(Jessica Patricia Arias)라는 이름의 7살 소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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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서 실종 후 18일만에 구조된 7세 소녀

일본의 정신병원에서 30대 남성 환자를 60대 남성 간호조무사가 폭행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유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8일 남성 환자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 치사)로 남성 간호조무사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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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신병동서 환자 때려 죽인 간호조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