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2일(수)

연인과의 주기적인 성생활은 혈액 순환,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관리와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격한 성행위는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남자에게 가장 위험한 ‘성관계 자세’는 무엇일까?” (연구)

via Sarah King /Twitter 최근 영국에서 강력 접착 테이프인 '덕트 테이프(Duct Tape)'를 이용한 자전거 절도가 유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노동당 의원 사라 킹(Sarah King)이 런던의 한 도심에서 촬영해 트위터에 공개...

|
해외서 유행한다는 신종 자전거 절도법

via Mirror 세계적인 브랜드 '존슨앤존슨'의 목욕 제품을 사용했다가 탈모 증상을 보이며 머리카락이 빠진 아기가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존슨앤존슨 목욕 제품으로 신생아인 에블린(Evelyn)을 목욕시켰다가 탈모가 진행...

|
‘존슨앤존슨’ 제품으로 목욕했다 대머리 된 아기

영화 '레버넌트'를 통해 온몸으로 처절함을 표현해낸 디카프리오의 오스카 수상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숨은 그림 찾기에 도전해보자.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디카프리오도 찾게 할 숨은 ‘오스카 트로피’ 찾기

태국의 한 강에서 포획된 다리 달린 괴상한 물고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태국의 한 강에서 낚시를 하던 어부가 포획한 다리 달린 물고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물고기는 ...

|
누리꾼들 경악케 한 다리 달린 괴상한 물고기 (영상)

via Metro 실제 나이가 12살이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봤을 때 아기의 나이는 12살이 맞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24일 오전 중국 산시성 탕두(Tangdu) 병원에서 조금 특별한 아기가 태어났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아기는 12...

|
수요일에 태어난 이 아이는 사실 12살이다

via poppunkblogger / Instagram 지난해 색깔 논쟁으로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던 '파검 드레스'에 이어 또 한 장의 추리닝복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한편 일종의 착시 현상으로 인해 끝나지 않은 의문 논쟁을 남긴 추리닝복 사진은 해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파흰 VS 녹금’ 색깔 논쟁 일으킨 아디다스 추리닝복

via Dailymail 백혈병을 앓던 8살 소년과 그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며 곁을 지켰던 7살 소녀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버지니아 주(州)에 사는 데이비드 스피삭(David Spisak, 8)과 아일라(ahilar, 7)...

|
사랑의 힘으로 6개월 더 살다간 8살 불치병 소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시럽을 잔뜩 품은 프라하의 명물, 굴뚝빵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뜨르델닉(Trdelnik)의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프라하에 있는 'Good Food Coffee and Bakery'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을 ...

|
프라하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굴뚝빵 아이스크림 (사진)

via National Geographic / YouTube 배가 고팠던 수컷 북극곰이 새끼 북극곰을 잡아먹는 끔찍한 비극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먹을 것이 부족해진 북극곰들이 새끼를 잡아...

|
배고픔에 지쳐 새끼 잡아먹는 수컷 북극곰 (영상)

via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예쁘게 화장한 미인의 정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SNS에서 화제인 여성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검은 생머리, 갸름한 얼굴 등 빼어난 미모를 ...

|
SNS서 화제된 화장 지운 중국 ‘미인’의 정체 (사진)

via CEN 인질극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폭발 현장에 몸을 던졌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인질극 도중 폭탄에 몸 날려 시민 구한 경찰

단 30초 만에 탄력 없이 축 처진 몸매에서 매끈한 근육질의 몸매로 변했다는 인증샷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스타그램에서 유행하는 #30secondsbeforeandafter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사진들을 공개했다...

|
30초 만에 ‘날씬한 사진’ 촬영하는 방법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남아선호사상이 지배적인 중국에서 아들을 못 낳았다는 죄책감으로 자신의 성기를 자른 남성이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는 아들을 낳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두 딸의 아...

|
아들 못 낳았다는 죄책감에 성기 자른 아빠

중독성 있는 짭짤한 타코야키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듬뿍 올라간 낯선 모습의 음식이 공개돼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현재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맛을 보기 위해서는 한 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다는 '와플 ...

|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는 ‘단짠’ 타코야키 아이스크림

via Anger Room / YouTube 피로와 스트레스가 가득한 직장인들의 마음의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방이 만들어져 누리꾼들이 열광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3만원만 내면 객실 안 모든 것을 다 부술 수 있다는 미국의 'Anger room' 일명 파...

|
직장인 스트레스 3만원에 해결할 수 있는 ‘파괴방’ (영상)

한 여대생이 탐폰 착용을 잊고 9일 동안 지내다가 목숨을 잃을 뻔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대학생 에밀리 팽크허스트(Emily Pankhurst, 20)가 오래된 탐폰에서 번식한 세균에 감염돼 나타나는 증상인 'TSS(Toxic Shock...

|
탐폰 9일동안 착용했다가 응급실 실려간 여대생

via (좌) wldnjs28_ / Instagram , (우) Gettyimages 중국의 한 회사가 '특별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해외 한류 사이트인 원한류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자동차 판매점이 "람보르기니를 사면 빅뱅의 팬미팅 VIP ...

|
람보르기니 사면 ‘빅뱅 팬미팅’ 티켓 준다는 중국의 한 회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젊은 시절을 닮아 화제를 모았던 스웨덴 출신 콘래드 애너러드(Konrad Annerud, 21)가 정식 모델로 데뷔해 화제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디카프리오 닮은꼴'로 유명세를 치르던 콘래드가 모델로 데뷔한 직후 촬...

|
“2% 부족한 ‘스웨덴 디카프리오’가 정식 모델로 데뷔했다”

전자담배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한 남성이 담배 배터리가 바지 주머니에서 폭발하면서 황급히 대피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전자담배 배터리는 안전장치가 제대로 장착돼 있지 않기 때문에 폭발 시 큰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CCTV에 포착된 ‘전자담배’ 폭발 사고 아찔한 현장 영상

via Nydailynews 주인이 죽은 줄도 모르고 집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반려견이 있어 누리꾼들 가슴에 잔잔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는 편의점을 운영하던 주인이 강도들에게 희생당하여 집에 들어오지 않자 매일 아...

|
2주전 피살된 주인 발코니서 기다리는 반려견

"잘생기면 다 오빠야"라는 말대로 한다면 세상 모든 여자에게 오빠라고 불릴만한 올해 18살의 모델이 화제다. 최근 여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98년생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섹시하고 잘 생긴 외모를 소유한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

|
세계 랭킹 1위 오른 98년생 모델의 우월한 유전자 (사진)

이에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의 스콧 울프슨(Scott Wolfson)은 "스마트폰 전류 감전 사고는 종종 발생한다"며 "이러한 부상의 대부분은 스마트폰에 장착된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로 인한 폭발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
“충전 중 스마트폰 하면 목이 이렇게 될 수 있다”

'이 곳에서 무슨 기운이 감도는 걸까?' 매년 수십명이 무엇에 홀린 듯 일본의 한 음침한 숲을 찾아 자살을 감행하고 있다. 어딘지 음울해 보이는 이 '자살 숲'은 일본 후지산에 위치한 '아오키가하라 숲'이며, 지난 20년간 의문의 사체들이 연달아 발견돼 '자살 명...

|
해마다 수십명이 스스로 목숨끊는 의문의 ‘자살 숲’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