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2일(수)

<2015년 구글 보상프로그램 성과 수치> via Google '크롬북'의 취약점을 발견해 신고하면 최대 10만달러(한화 약 1억)의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IT 전문 블로그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구글이 '보안 취약점 보상 프로그램' 최대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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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버그 찾으면 포상금 1억 드려요”

​ ​​​​[인사이트] 이영현 기자 = 고소한 콩가루 아이스크림 위에 달달한 꿀을 듬뿍 넣은 '인절미 아이스크림'이 침샘을 자극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히트 중인 아이스크림'이라는 제목으로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하겐다즈의 '인절미 아이스크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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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요즘 핫한 디저트 ‘인절미 하겐다즈’ (사진)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너무 작아 잘 보이지도 않는 유리조각이 몸에 박혔을 때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꿀팁'이 공개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에는 한 엄마가 자신의 딸 조안나(Joanna)의 발바닥에 박힌 유리조각을 간단한 민간요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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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 ‘유리 조각’ 박힌 딸을 위한 엄마의 치료법 (영상)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신분을 뛰어넘은 결혼을 한 남성이 거리에서 '명예 살인'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NDTV는 "지난 13일 인도 타밀나두 주(州) 티루푸르의 한 도로에서 대학생 부부인 남편 V.산카르(V Shanka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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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높은 여성과 결혼한 새신랑...대로서 ‘명예 살인’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중국의 16살 소녀가 태어난 지 고작 2개월밖에 되지 않은 어린 동생을 갖다버린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크리잉글리쉬는 자신을 포함한 두 딸을 홀로 키우는 엄마가 힘들까 봐 동생을 몰래 버린 샤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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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힘들 것 같다”며 생후 2개월 동생 버린 16세 소녀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여성의 인생에서 임신과 출산까지 약 10개월의 시간은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10개월 동안 여성이 어떤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아기의 성장이 결정되며 심지어 어떤 질병을 가질지도 연관이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좋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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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믿기 어려운 선천성 기형 10가지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젊은 여성 두 명이 함께 운동을 하러 나갔다가 이웃이 키우는 핏불에게 공격을 받아 상처투성이가 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조깅을 하러 나갔던 이사벨라 조지(Isabella George,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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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하러 나갔던 이 여성은 간신히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잇템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청바지가 1년간 빨지 않아도 더럽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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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1년간 안 빨아도 더럽지 않다” (연구)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거북이를 산책시키는데 시급 1만 2천원이라는 '꿀알바'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아만다 그린(Amanda Green)이 자신의 반려동물인 거북이 헨리(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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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산책 시키면 시급 1만2천원이라는 ‘꿀 알바’ (사진)

via wish.com, hellogiggles.com 외모에 대한 편견과 조롱에 맞선 한 여성의 재치있는 사진에 누리꾼들이 통쾌함을 느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플러스 사이즈 디자이너 크리스티나 아쉬먼(Christina Ashman, 27)이 한 쇼핑몰을 '저격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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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여성 모욕한 쇼핑몰에 올라온 후기 사진

via EADT_ IpswichStar /YouTube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된 주인 할아버지의 곁을 무려 7시간 동안이나 지킨 충견이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 주요 외신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갔다가 실종됐던 노인 마틴 케이(Martin Kay, 67)의 수색 과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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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주인 할아버지 곁을 7시간 동안 지킨 반려견 (영상)

[인사이트] 이영현 기자 = 이세돌이 드디어 인공지능 알파고를 꺾었다는 소식에 일본 열도에서도 큰 반응을 보였다.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번기 제4국에서 백을 잡은 이세돌은 알파고를 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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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의 알파고 첫 격파 소식에 일본 반응

via 알파고등학교 공식 홈페이지 농담 삼아 말하던 알파고등학교가 캐나다에 실존한다고 알려져 놀라움과 재미를 선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이 이어지면서 관련된 유머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세돌이 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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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 혹하게 만든 캐나다 ‘알파고등학교’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괜히 부끄럽고 들어가서 구경하기에도 민망한 '성인 용품 가게'는 사실 비밀을 파헤치고 싶은 호기심의 대상이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궁금했지만 물을 용기가 없었던 성인 용품 가게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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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성인용품 가게에 대한 19금 비밀 ‘12가지’

via Hope Rescue / Facebook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오랫동안 함께한 반려견을 병이 들었다는 이유로 버린 주인에게 일침을 가한 동물보호단체의 글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동물보호단체 '호프 레스큐(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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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길에 버려 죽인 이 반려견을 1초라도 기억하는가?”

via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스틸컷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여자가 남자보다 인공지능(AI)를 더 두려워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과 같은 기술의 등장은 새로운 발명품인 점을 염두해 두면 인간은 충분히 적응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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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보다 ‘인공지능(AI)’ 더 무서워한다 (연구)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13년 후인 2029년에는 컴퓨터가 인간 지성의 수준에 도달하거나 이를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CNN 뉴스는 유명 미래학자 레이먼드 커즈와일(Raymond Kurzweil, 68)이 미국 뉴욕의 문화센터 '92번가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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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13년 후엔 인간 수준의 지성에 이른다”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Islamic State)'가 여성 노예들을 계속 성폭행하기 위해 피임을 강요해 온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즈는 IS에게 잡혀있다가 극적으로 탈출한 야지디(Yazi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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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여성 노예 지속적 성폭행 위해 피임 강요

8개월 된 아이가 뱃속에 숨 쉬리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는 예비 엄마의 '몸매'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출산을 보름 정도 남긴 임신 8개월 여성의 건강한 몸매를 소개했다. 임신부라고는 전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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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예비 엄마의 ‘몸매’에 세계가 놀랐다 (사진)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관리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 주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해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금의 화려한 모습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투박했던 배우들의 데뷔 전 모습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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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들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 13장

via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 Naver tvcast 시베리 지역에 생긴 원인불명의 '미스터리 홀'이 UFO가 불시착한 흔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via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인사이트] 정정화 기자 = ​일부 학자들은 "싱크홀이거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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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미스터리홀’ 등장에 발칵 뒤집힌 러시아 (영상)

비극적인 사고로 요절한 아들을 마치 살아있는 듯 꾸며 장례식을 치른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생을 마감한 청년의 눈꺼풀을 열고 평소처럼 의자에 앉혀 추모객들을 당황하게 한 장례식장에 대해 보도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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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들의 시체를 관이 아닌 의자에 앉혔다” (영상)

"가슴의 존재 이유는 '모유 수유'를 위한 것이랍니다"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한 엄마가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한 아이의 엄마 '마리아 코리'(Maria Corry)라는 여성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모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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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사진 올리며 가슴의 존재 이유 보여준 엄마

난민 캠프라는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난 새 생명이 흙탕물에 씻겨지는 사진 한 장이 공개돼 누리꾼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비통한 표정을 한 엄마가 갓 태어난 아기를 흙탕물에 씻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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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신생아 흙탕물로 씻기는 난민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