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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고등학교 내 야구부 선배가 후배를 동물 우리에 가둬놓고 집단으로 괴롭히는 충격적인 왕따 사건이 일어났다. 2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NNN뉴스에 따르면 일본 이와테 현의 한 고등학교에서 선배들이 후배를 쇠창살로 만들어진 우리에 ...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위생을 고려해 화장실 변기에 휴지를 깔고 앉는 게 오히려 비위생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해 변기에 휴지를 깔고 앉는 것이 오히려 박테리아 감염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

[인사이트] 박소윤 기자 = 당신의 옆을 지나가던 여성이 갑자기 피를 흘린다면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생리대나 탐폰이 있는지 물은 뒤 길 한복판에서 '생리'를 시작하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오랜 시간 학대로 두 눈을 완전히 잃어버린 강아지는 고통스러웠던 지난날을 잊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히어로바이럴은 주인에게 학대 당해 두 눈을 잃고 버려진 강아지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미...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삭막한 회색빛 도시에 지친 우리의 눈을 '힐링'시켜주는 생기 넘치는 거리 벽화들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별 볼 일 없던 평범한 벽과 건물들이 거리 예술가의 손을 거쳐 '벽화 예술'로 탈바꿈한 모습의 ...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덥수룩한 머리카락과 수염으로 미모가 감춰졌던 노숙자 아저씨가 이발 한 번으로 '꽃중년'의 진가(?)를 드러냈다.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CBS 뉴스는 영국 스컬페이드 바버숍(Skullfades Barber Shop)에서 일하는 이발사 게드 킹(Ged Ki...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캐나다의 한 노인 요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7년에 걸쳐 노인 8명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8명의 노인을 살해한 간호사 엘리자베스 웨틀라우퍼(Elizabeth Wettlau...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요리를 제대로 못한다며 아빠에게 구박받던 딸이 결국 죽임까지 당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빵을 제대로 굽지 못한다는 황당한 이유로 딸을 살해한 사건을 보도했다. 파키스탄의 라호레 지역에 사는 칼리드(...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금발머리에 발그레한 볼을 가진 '다운증후군' 꼬마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고 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CBS 뉴스는 매간 내쉬(Meagan Nash, 27)가 자신의 다운증후군 아들 아셀 내쉬(Asher Nash)의 사...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27시간의 대수술 끝에 머리 분리에 성공한 샴쌍둥이 형제가 드디어 따스한 엄마의 품에 안겼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머리 분리 수술 이후 처음 아들을 안아본 엄마 니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머리...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중국의 한 대형 쇼핑몰에 갇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곰'이란 별명을 가진 북극곰이 여전히 동물 우리에 갇혀 자유를 찾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중국 광저우 시 한 쇼핑몰 아쿠아리움에 갇혀 '세...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말레이시아의 한 장애인 종합 복지관이 원생들을 우리 속에 가둬놓고 돌보는 장면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현재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우리 속 장애 어린이'들...

[인사이트] 박소윤 기자 = 회전문에 다리가 껴 옴짝달싹 못하던 소녀가 소방관 덕분에 큰 부상 없이 구출됐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자동 회전문 밑에 발목이 끼면서 크게 다칠 뻔했던 소녀가 무사히 구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23일 ...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나와 사귀려면 몸에 내 이름을 새겨야 한다"며 독특한(?) 집착을 보이는 남성이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여태까지 사귄 여자친구의 몸에 자기 이름 문신을 새긴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스태퍼드셔 주 스토크 ...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몸이 가늘고 다리가 수백 개 달린 희귀한 벌레가 2012년 이후 처음 발견돼 학계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414개의 다리, 200개의 독 촉수, 4개의 성기를 지닌 보기 드문 '노래기'가 발견됐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반려 앵무새가 남편의 불륜 사실을 고발(?)해 아내가 충격을 받는 사건이 일어났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아내가 없는 사이 남편을 꼬시려한 가정부의 말을 그대로 읊어댄 앵무새에 대해 보도했다. 쿠웨이트의 한 여성...

[인사이트] 박소윤 기자 = 온몸을 바닥에 끌며 구걸하던 거지가 두 다리로 우뚝 서는 '대륙의 기적'을 선보였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중국 광둥 성 선전 시의 한 시장에서 다리가 없는 척 바닥을 기며 구걸하던 거지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햄버거가 식을까봐요" 영국의 한 남성이 맥도날드에서 산 햄버거가 식을까봐 시속 200km로 도로를 질주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노섬벌랜드 주에 거주하는 리 루더포드(Lee Rutherford)가 햄버거...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무려 20년 동안이나 빛 한 줄기 없는 어두운 지하실에 감금된 청년이 극적으로 구조됐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가정집 지하실에 20년동안 갇혀있었던 청년의 사건을 보도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州) 과룰류스 지역의...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라며 3억원 가까이 투자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큰 가슴을 갖고 싶어 거액의 돈을 쓴 여성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던바턴셔 지역에서 살고 있는 39세 여성 아...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병원 가는 것이 두려워 배안에 무려 52kg의 종양을 5년 동안 품고 산 여성이 다행히 수술을 받아 정상적인 배를 갖게 됐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리틀띵즈는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 주 카보산루카스에 사는 여성 메르...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운명인 거 같아요" 2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맞이한 신기한 우연을 소개했다. 중국 우한(武漢) 장안(江岸)구에 사는 첸첸과 징징 자매는 29살 일란성 쌍둥이다. 어려서부터 유난히 사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독한 표백제로 머리를 감은 할머니가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요양원에서 일하는 수간호사가 의사의 말을 혼동해 표백제로 할머니를 목욕 시켰다고 보도했다.호주 시드니 켄싱턴(Kensington) 요...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이것은 알라의 뜻이다(Allah's orders)"러시아에서 한 보모가 자신이 돌보던 4살 장애 어린이를 참수하고 길거리서 잘린 머리까지 흔들어 보이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여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

[인사이트] 심민현 기자 = "세상은 넓고 미녀는 많다" 이 이야기를 누가 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세계 각국에는 아름다운 미녀가 정말 많다.서양 여성들의 '화려함'과 동양 여성들의 '단아함', 꼭 이 한 단어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동서양의 각기 다른 아름다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