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울지마요" TV속 우는 남자 눈물 닦아주는 아기 (사진)
via NTXJPofficial / Twitter TV 속 의원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본 아기의 순수한 반응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 속 남성은 전 일본 효고 현 의원인 노노무라 류타로이며, 지난해 공금을 이용해 온천휴양지만 연간 106차례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자 이를 해명하는 기자회견에서 대성통곡을 해 화제를 모았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