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4일(수)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손흥민이 설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4일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라며 "설 연휴가 이제 시작되는데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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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골 넣고 한국 팬들에게 ‘소스윗’한 새해 인사말 남긴 손흥민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사상 첫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U-23 축구 대표팀이 대회 우승을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지난 22일(한국 시간) 2020 아시아축구연맹(U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호주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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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는다”…무조건 우승하겠다고 당찬 포부 밝힌 U-23 뽀시래기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경기 도중 팀에게 피해가 갈까 봐 바닥에 빠진 렌즈를 침으로 닦아 끼는 기지를 보였던 이다영 선수.공격과 수비의 핵심인 세터, 즉 본인이 팀에 문제가 될까 밝게 웃음 짓던 이다영이 어제자 경기 승리 후 실신했다.지난 23일 수원실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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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렌즈 빠지자 먼지만 털고 경기했던 배구선수, 이번엔 팀 위해 끝까지 뛰고 실신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성전환을 한 육군 모 하사가 강제 전역을 하게 되면서 군(軍) 내 성소수자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이런 가운데 공군 모 부대에서 복무하는 병사가 동기에게 느낀 감정을 조심스레 고백했다. 애써 감정을 부정하려 했지만, 그는 동기를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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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 이별 후 같이 샤워하는 군대 동기 ‘알몸’ 보며 사랑에 빠진 군인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23세 이하(U-23) 우리 축구 대표팀 정승원의 미모는 어제(22일)도 빛이 났다.짧은 원샷에도 브라운관을 뚫고 나온 비주얼은 시청자의 심장을 흔들어댔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남자도 반하는 외모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지난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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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딱 3초 원샷 잡혔는데 ‘아이돌 미모’로 축구 팬들 넋 놓게 만든 정승원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23세 이하(U-23) 우리 축구 대표팀이 9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하는 새 역사를 썼다.한국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호주를 꺾고 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9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지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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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하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46일 동안 잠잠했던 손흥민이 다시 골문을 열고 토트넘을 구했다.23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경기' 노리치시티와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토트넘은 손흥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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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노리치시티 상대로 새해 첫 골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2020 도쿄 올림픽 메달권 진입을 노리는 U-23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림픽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한국은 U-23 아시아 최종예선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22일(한국 시간) 오후 10시 15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는 '2020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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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 2대0으로 누르고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성공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국이 이동경의 골로 2대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22일(한국 시간) 오후 10시 15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 한국 vs 호주 경기가 열리고 있다.이날 후반 교체 출전한 이동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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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의 환상적인 왼발슛으로 2대0 리드하며 ‘결승’ 예약한 한국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김대원이 선제골을 기다리던 U-23 한국 축구대표팀에 골을 선물했다. 22일(한국 시간) 오후 10시 15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 한국 vs 호주 경기가 열리고 있다.이날 김학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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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0분, 골대 3번 맞추다가 드디어 ‘선제골’ 꽂아 넣은 한국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키 193㎝ 장신 공격수 오세훈을 앞세운 U-23 한국 축구 대표팀이 호주와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0 대 0으로 마무리했다.22일 오후 태국 방콕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는 호주와 한국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이 치러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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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한국 축구대표팀 골대 맞추며 호주와의 전반전 0대0 종료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도쿄행 올림픽 마지막 티켓이 걸린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4강전의 최종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22일(한국 시간) 오후 10시 15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 한국 vs 호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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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원톱”··· 1시간 뒤 호주와 맞붙는 ‘U-23’ 축구 선수들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22일) 호주와 4강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대표팀이 승리를 거둔다면 대표팀은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게 되는 것은 물론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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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가자!” 한국, 오늘(22일) 10시 호주와 U-23대회 결승 놓고 한판 붙는다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35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살이나 어린 남자 후배와 진한 키스(?)를 나눴다.승리를 확정지은 골을 넣은 뒤 파울로 디발라에게 입술을 맞췄다. 디발라는 당황스러운 듯 황급히 입술을 뗐다.지난 20일 호날두는 파르마 칼초와의 2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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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넣고 흥 폭발해 7살 어린 후배 디발라와 ‘진한’ 스킨십 나눈 호날두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돌아온 '악동' 코너 맥그리거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복수할 기회를 얻었다.하빕 측이 맥그리거와의 리매치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맥그리거는 2018년 10월 하빕과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서브미션 패배를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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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 TKO승 맥그리거, 자기 두들겨 팼던 하빕과 ‘복수전’ 치른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UFC 복귀전에서 상대 선수를 '40초' 만에 TKO 시킨 코너 맥그리거.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패한 그였지만 여전히 그는 센세이셔널한 선수였다. 그는 고전을 하게 만들 거라던 도널드 세로니를 40초 만에 잠재웠다.그런 그를 본 '권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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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황제’ 메이웨더, 40초 만에 TKO 승 거둔 맥그리거에 ‘2차전’ 제안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을 이끈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U-23 한국 축구대표팀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요르단과의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이동경의 극장골로 승리했다.이 소식을 접한 이들은 골 장면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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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궤적 너무 완벽해서 ‘골’ 들어가기도 전에 세레모니 하는 U-23 국대 이동경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UFC의 '영원한 악동'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옥타곤에 화려하게 복귀했다.그것도 단 40초 만에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37·미국)를 때려눕혀 TKO 승리를 거두면서 말이다.19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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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자마자 40초 만에 ‘카우보이’ 세로니 때려눕힌 UFC ‘악동’ 맥그리거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이 코트에서 보여주던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벗어던지고 귀여운 댄스 실력을 한껏 뽐냈다.지난 18일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동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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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내려놓고 ‘아무노래’ 챌린지 참여해 귀염 매력 폭발한 ‘33살’ 김연경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시작하기 위한 중요한 이벤트인 결혼식.이 결혼식에서 가장 빛나야 하는 존재는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다.그런데 과하게 잘생긴 외모로 친구의 웨딩 사진을 망쳐버린(?) 민폐 하객이 등장했다.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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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웨딩사진에서 너무 잘생겨 민폐 하객(?) 된 ‘고척 아이돌’ 이정후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10년 동안의 '메날두' 시대를 종결지었던 '발롱도르 위너' 루카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지난 17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를 비롯한 여러 외신은 "아약스의 도니 판 더 비크가 5500만유로(한화 약 7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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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챔스 3연패’ 이끈 발롱도르 위너 모드리치, 팀 떠난다”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군 문제 해결에 이어 '결혼'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18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이영하가 승무원 여자친구와 오늘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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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97년생’ 이영하, 오늘(18일) 승무원과 결혼한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대한민국의 '아이언맨' 윤성빈이 벌써 3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이 성과는 부상과 슬럼프 그리고 국내 훈련장을 두고도 해외 전지 훈련을 나가야 했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뤄내 더욱 뜻깊다.지난 17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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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슬럼프’에 국내 연습장도 없는데 스켈레톤 월드컵서 또 메달 딴 ‘아이언맨’ 윤성빈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베트남에서 새로운 한류로 떠오른 축구선수가 있다.바로 대구 FC 소속의 U-23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승원이다.정승원은 K-리그에서도 꽃미남 스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선수다.현재 그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에 속해 2020 A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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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거 못조차가…” 베트남 새로운 ‘한류’로 떠오른 U-23 국대 정승원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우리 대표팀의 든든한 기둥이자 건후와안나의 아버지인 '파추호' 박주호가 33번째 생일을 맞았다.16일 대한축구협회는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서른세 번째 생일을 맞은 박주호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협회는 "새롭게 시작된 2020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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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은 ‘건후+나은’이 아빠 파추호의 33번째 생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