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이번주 확진자 최대 750명···다음 주 900명 이상 가능"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방역당국이 다음주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7일 방역당국은 "이번주 확진자가 최대 750명에 이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소 확진자는 550명대로 떨어질 수 있지만, 지금보다 많이 나올 확률이 높다는 것. 이대로 가다가는 다음주 900명을 돌파할 가능성까지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지금보다 더 강력한 대책이 필요한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