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9일(일)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자신과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를 보며 뽀뽀를 멈추지 못한 아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는 호주 캐피탈 컨트리 서던 히글란즈 지역에 사는 엄마 조지아 헤이맨(Georgie Hayman)이 공개한 영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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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무 귀여워”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 보며 ‘뽀뽀’ 퍼붓는 아기 (영상)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복권에 당첨되면 상금을 나눠 갖자고 약속했던 여성은 3억에 눈이 멀어 10년 친구를 배신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아소칸주 지역방송 KARK 뉴스는 여성 레슬리 언더우드(Leslie Underwood)가 돈도 잃고, 오래된 친구 맨디 반호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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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이 ‘3억’에 당첨되자 ‘10년 절친’ 배신하고 잠수 타버린 여성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갸름한 얼굴, 오뚝한 코, S라인 몸매. 모두 오늘날 미의 기준이다. 하지만 이런 미의 기준이 확립된 지는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았다. 미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9세기 페르시아인들은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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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만든 ‘미의 기준’ 때문에 여성들을 죽음으로 내몬 악습 4가지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체육복을 입은 여학생들을 보면 마치 '누드'를 보는 듯하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고등학교 철학 교사가 자신의 트위터에 여학생들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 말을 남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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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 입은 여제자 보고 ‘흥분’ 안 하면 남자도 아니라고 말한 ‘현직 교사’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당신의 미소는 오늘 하루 우울했던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어요" 크리스마스이브 홀로 저녁 식사를 했던 여성은 진심의 마음을 담은 쪽지 한 장을 아르바이트생에게 남겼다.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미국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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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레스토랑 찾은 손님이 크리스마스에도 일하는 ‘알바생’에게 남긴 ‘쪽지’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페이스북을 하던 중 우연히 사진 한 장을 보게 된 엄마는 자신의 아기를 바라보고 눈을 휘둥그레 떴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페이스북에 게재된 사진 덕분에 '소아암'임을 알게 돼 목숨을 구한 아기 리디아(Ly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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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페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으로 딸의 목숨을 구했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소름이 돋고 짜릿한 기분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공포' 마니아들이다. 이들은 음산한 귀신 이야기를 좋아하고, 소문 난 공포 영화는 반드시 보며 전 세계 공포 체험을 모조리 섭렵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조차 꺼리는 곳이 있으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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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율미궁’ 알바생들은 새해가 되면 반드시 제사를 지낸다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저항하는 아이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지나친 폭력을 휘두른 경찰이 과잉 진압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국 앨라배마(Alabama) 주 트로이(Troy)시 경찰의 체포 과정 중 흑인 소년 율리시스 윌커슨(Uly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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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흑인 소년을 둔기로 무차별 폭행한 경찰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여행을 좋아하는 여성이 직접 찍은 각국의 길거리 음식 인증샷이 침샘을 자극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girleatworld'에는 여행 중 맛본 길거리 음식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0년부터 세계여행을 다니고 있는 여성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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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다닌 여성이 공개한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절대 용서받지 못할 범죄를 저지르고도 법망을 피해간 남성이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친딸을 성폭행해 임신까지 시킨 남성 도밍고 블라사오(Domingo Bulacio, 56)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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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친딸 성폭행해 8번 임신시킨 아빠, ‘징역 12년’ 선고받았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변기에 껴버려 옴짝달싹할 수 없었던 한 여성은 자신만의 완벽한(?) 탈출 시나리오를 위해 무려 3일을 화장실에서 버텼다.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야후타이완은 변기에 빠진 휴대폰을 찾다가 팔이 끼는 바람에 3일간 꼼짝없이 화장실에 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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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껴 꼼짝할 수 없던 여성이 ‘3일간’ 도움 요청하지 않고 기다린 이유

[인사이트] 강규영 기자 = 한 부부가 운전하는 도중에 누군가의 장난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 오브 버즈는 말레이시아에 사는 부부가 갑자기 하늘에서 큰 바위가 떨어져서 죽을 뻔했던 사연을 소개했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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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바위로 목숨 잃을 뻔한 부부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집 나간 아들을 찾아 길거리를 헤매던 아빠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경악했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선생님이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베이시티에 거주하는 아빠는 지난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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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아들이 선생님과 차 안에서 성관계하는 현장을 목격한 아빠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사람들의 도움으로 종양에 가려져 있던 얼굴을 되찾은 소년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에 사는 소년 리 정루(Lee Zhenglu, 6)가 눈에 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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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 ‘거대 종양’ 방치했던 소년…시민들이 모아준 2천만원으로 ‘웃음’ 되찾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아직 어린 코끼리들이 갓 태어나 꼬물거리는 코끼리 동생이 걸음마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BBC 뉴스는 벨기에 메헬렌 지역에 있는 플랑큰달 동물원에서 코끼리 새끼가 태어난 소식을 영상으로 보도했다.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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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꼬물이 동생 ‘20분’ 만에 첫걸음 내딛자 ‘코’로 도와준 오빠 코끼리들 (영상)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아기의 발가락이 퉁퉁 부어오른 것을 본 엄마는 깜짝 놀라 급하게 병원을 찾았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미국 미시간(Michigan)주에 사는 10주 된 아기 제이콥 프리키(Jacob Fricke)의 발가락이 절단될 뻔한 사건을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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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모르는 사이 아기는 ‘이것’ 때문에 발가락이 썩고 있었다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언제부턴가 이슥한 밤이 내리면 감옥에 있던 죄수들이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했다.사라진 죄수들이 다시 되돌아오는 것을 본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다음번에는 자신의 차례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죄수들은 몸을 떨었다.그 많던 죄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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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죄수들, ‘장기’ 없는 사체로 돌아왔다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꿈에서도 그리워하던 엄마 목소리를 듣자 소년은 그리운 마음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안토니오 바르가스 주니어(Antonio Varga Jr)가 엄마가 보고 싶은 마음에 눈물을 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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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로 떠난 엄마의 ‘마지막 목소리’ 듣고 오열하는 소년 (영상)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엄마의 배 속에서 숨진 쌍둥이 형제가 26년 동안 나의 뇌에 잠들어 있었다면 어떤 기분일까. 조금 으스스하게 들리기도 하는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도 여성 야미니 카라남(Yamini Karanam)의 뇌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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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제거 수술을 받던 여성의 뇌에서 ‘쌍둥이 자매’가 나왔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아기는 태어나 처음 만난 아빠를 보고 반가워 웃음을 보였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에는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Norfolk)의 해군기지에서 아빠와 엄마가 꼭 껴안고 있는 사이에 여자 아기가 해맑게 웃고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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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갔다가 237일 만에 돌아온 ‘해군 아빠’ 얼굴 난생처음 보고 ‘활짝’ 웃은 아기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성난 신도들은 권력을 이용해 여성에게 몹쓸 짓을 한 성직자를 곱게 보내주지 않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성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성직자가 다른 신도들에게 처절히 응징당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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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 성폭행한 성직자 바지 벗겨 매타작해 사이다 ‘응징’한 시민들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출산 중 태아의 머리가 잘리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아르헨티나 타르타갈(Tartagal) 지역에 거주하는 레이나 벨라스케스(Reina Valazquez, 30)가 출산 도중 아이를 잃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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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중 의료사고 발생해 태아 머리 잘라버린 의사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중국의 5성급 고급호텔에서 변기 청소용 솔로 그릇을 닦는 등 위생관리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는 모습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 있는 쉐라톤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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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솔로 컵 닦는 충격적인 중국 5성급 호텔 ‘위생 관리’ 실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찰나의 순간 기지를 발휘한 택시기사 덕에 아무것도 모르고 당할뻔했던 할아버지는 노후자금을 지킬 수 있었다.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스는 자칫 '보이스피싱'으로 전재산을 날릴뻔한 할아버지 사연을 재조명했다.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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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알아채 할아버지가 평생 모은 ‘노후자금’ 지켜낸 택시기사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그렇다. 우리가 어린 시절 즐겨 불렀던 노랫말처럼 원숭이 엉덩이는 정말 새빨갛다. 그래서일까. 한 여성은 도로에서 원숭이 엉덩이를 보고 신호등의 빨간불로 착각하기까지 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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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엉덩이가 ‘빨간불’인 줄 알고 급정차했다가 대형사고 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