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을 제치고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8일(현지 시간) 치뤄진 미국 대선에서 27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며 힐러리 클린턴에게 승리를 거뒀다.트럼프의 당선...

|
<속보> 도널드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당선

[인사이트] 심민현 기자 = 2차 세계대전에서 히틀러 휘하의 독일 나치 군대가 보여줬던 '잔혹함'에는 마약도 한 몫 했던 것으로 드러나 누리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노바는 독일 나치군에게 숨겨져 있던 비밀을 소개...

|
이것은 히틀러가 독일 나치군에게 먹인 ‘마약’이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미국 대선 개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뉴욕타임스가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확률을 높게 봤다.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82%"라며 트럼프가 선거인단을 290명 이상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
뉴욕타임스 “트럼프 당선 확률 82%…선거인단 290명 확보 전망”

[인사이트] 심민현 기자 = 어린 딸이 뚜렷한 이유 없이 계속 울고 보채자 엄마는 딸의 몸 이곳저곳을 살피다가 기저귀에서 끔찍한 '물체'를 발견했다.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기저귀에 있던 이물질 때문에 자칫 큰 위험에 빠질 수 있었던 아기의 이야기를 전했다.보도...

|
울고 보채는 아기의 기저귀에서 발견한 ‘이물질’의 정체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승리에 취해 기쁨을 누리기보다 대패의 충격으로 눈물을 흘리는 선수에게 다가가 위로의 말을 먼저 건넨 외질의 따뜻한 마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커버리지는 아스널 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수...

|
7-1 패배에 우는 루이스에게 외질이 건넨 따뜻한 말

[인사이트] 박소윤 기자 = 뺑소니를 당한 여성이 차가운 바닥에 누워있는 동안 그 누구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2분 사이에 무려 2번이나 교통사고를 당한 여성 장(Zhang)에 대해 보...

|
그 누구도 ‘뺑소니’ 당한 여성을 도와주지 않았다 (영상)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과도한 음주로 신장 안에 결석 수십 개를 갖게 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중국 일간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맥주를 하루에 10병씩 마시던 남성의 최후에 대해 보도했다. 중국 충칭 시에 살고 있는 익명의 남...

|
하루 맥주 10병 마시던 남성의 신장에서 나온 ‘돌 덩어리’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중국에서 플라스틱으로 쌀을 만들어 시중에 유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은 가짜 쌀을 제조하고 있는 한 중국 공장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
중국에서 ‘플라스틱 쌀’이 생산되고 있다는 증거 (영상)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인체의 신비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던 교수가 나체로 강의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해부학 교수의 도를 넘은(?) 강의 열정에 학생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보도했다.러시아 마하치칼라(Makh...

|
학생들에게 ‘인체의 신비’ 알려주기위해(?) 누드 강의한 의대 교수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눈에는 눈'이라는 고대 함무라비 법전을 여과 없이 실천한 나라가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따라 강한 처벌을 가하는 나라 이란을 소개했다. 지난 2009년 한 성인 남성이 4살 아이 ...

|
4살 소녀 눈멀게 한 남성에게 “똑같이 처벌” 판결 내린 나라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한 관광객이 관광지에서 셀카를 촬영하다 18세기 유물을 파손 시킨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포루투갈 리스본에 있는 국립 고대 미술관에서 18세기 유물이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

|
미술관서 셀카 찍다 18세기 ‘조각상’ 박살낸 관광객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생각지도 못한 재료를 이용해 '단백질 스무디'를 만들어 마시는 여성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디스트랙티파이는 한 여성 트레이너의 건강 비결(?) 음료를 소개했다. 해외 유명 퍼스널트레이너 트...

|
건강해지기 위해 ‘정액 스무디’ 마시는 여성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한 명의 아이를 구하기 위해 80대의 굴삭기를 동원하면서까지 애쓰는 구조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우물에 빠진 6살배기 아이를 구하기 위해 '80대'의 중장비가 동원돼 구출작전을 진행 중인 ...

|
우물에 빠진 아이 구출 위해 ‘80대’ 굴삭기 동원한 구조대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한 달에 한 번 겪는 생리를 무려 5년이나 지속한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국적의 여성 클로에 크리토스(Chloe Christos, 27)가 과거 10대 시절 겪었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토스는...

|
14살 이후 ‘5년’ 동안 생리 멈추지 않은 여성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애플이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에 새로운 색상인 '제트 화이트'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일본 웹사이트 맥오타쿠라(MacOtakara)를 인용해 아이폰 7 '제트 화이트' 버전이 출시될 가능...

|
아이폰7, ‘제트블랙’이어 ‘제트 화이트’ 출시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공포 영화에 등장하는 '거미 숲'처럼 수많은 거미가 쳐놓은 거미줄로 뒤덮인 마을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으스스한 핼러윈 데이의 관광 명소로 유명한 거미줄로 뒤덮인 마을에 대해 보도했다. 영...

|
수천 마리 거미들이 나타나 거미줄로 뒤덮인 ‘공포의 마을’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힐러리 클린턴 vs 도널드 트럼프' 몇 시간 후면 제45대 미국 대통령이 결정된다. 전 세계 시선이 미국 대선 결과에 향해 있는 지금, '간접 선거'와 '승자 독식'을 채택한 미국 대선 방식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 대선은 뉴햄프셔 주 작...

|
‘간접 선거’ 미국 대선은 어떤 방식으로 치러질까?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뚱뚱한 자신의 모습이 싫어 1년 만에 100kg에 가까운 몸무게를 감량해 새 삶을 살고 있는 여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굳은 결심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로 '92kg'을 감량하고 자신감을 되찾은 여...

|
1년 만에 ‘92kg’ 감량 성공한 여성의 놀라운 변화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죽은 아내를 묻어주기 위해 맨발로 하염없이 걷던 남편은 끝내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말았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구급차를 부를 돈이 없어 죽은 아내를 나무 수레에 태우고 80km나 걸어간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
돈 없어 죽은 아내 수레에 태워 ‘80km’ 걸어간 남편 (영상)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한 호텔 객실의 침대 밑에서 검은 비닐봉지에 쌓인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멕시코 멕시코시티 엘 세나도르(El Senador) 호텔의 한 객실에서 사망한지 약 일주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

|
호텔 침대 밑에서 죽은 지 일주일 지난 ‘시체’가 나왔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시한부 엄마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자신을 온라인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한 소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국적의 소녀 차오 명위엔(Cao Mengyuan, 19)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

|
“저를 팝니다” 시한부 엄마 치료비 위해 10대 딸이 올린 글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2009년 1월 처음 임기를 시작한 그는 재선에 성공하며 지난 8년간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끌어 왔다.사실 그는 인종 차별을 넘어섰다는 수식어 외에도 다양한 의미에서 최고의 대통령으로 꼽힌다. 그...

|
오바마가 미국 역사상 ‘가장 멋진 대통령’으로 불리는 7가지 이유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친아들의 병원비를 내기 싫다고 23년간 창고에 가둬둔 반인륜적인 부모가 만천하에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23년간 가둬둔 친아들이 발각돼 이 지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연을 소개했다. 중국 허난 성에 살...

|
정신병 걸린 아들 보기 싫다며 23년간 창고에 가둔 부모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학대로 인해 굶어죽을 뻔했던 소년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 으로 살아났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학대로 뼈밖에 남지 않았던 몸무게 9kg 소년이 건강을 되찾고 자신을 구해준 경찰은 만난 사연을 소개했다...

|
학대로 다락방에 갇힌 채 굶어 죽을 뻔한 ‘몸무게 9kg’ 소년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인적이 드문 한 기찻길에서 다리에 피를 흘린 채 주저앉아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발견됐다. 녀석은 빠르게 지나쳐가는 기차를 미처 피하지 못한 탓에 그만 다리 세 개가 바퀴에 짓눌리는 사고를 당하고 만 것이다. 다행히 근처를 지나...

|
기차 바퀴에 다리 짓눌렸다 극적 구조된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