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군기를 잡고 훈계한다면서 후임 병사들을 무참히 폭행하는 선임 병사들의 모습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2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커버리지는 군대에서 훈련 중에 선임 병사들이 나무 몽둥이로 후임 병사들을 매질해 심각한 부상...

|
군기 잡는다며 후임병 폭행해 온 몸에 피멍들게 한 병사들 (영상)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한 몸에 다리 4개와 성기 2개를 가진 아기가 태어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를 소개했다.지난 21일 새벽 네시경 인도의 한...

|
‘다리 4개’와 ‘2개의 성기’ 가지고 태어난 남자 아기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TV 속 범죄 드라마를 본 소년이 호기심에 자신의 사촌 동생을 무참히 살해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한 소년이 범죄수사 드라마에 등장하는 연쇄살인범에 매혹돼 살인을 저지르고 사체를 토막 낸 사건을 ...

|
범죄 드라마 보다가 ‘토막 살인’ 따라한 16살 소년

[인사이트] 송영오 기자 = 엄마 판다 품에 안겨 재롱을 피우는 아기 판다, 이들 모녀가 사흘 간격으로 숨을 거둬 중국 전역에 슬픔이 드리웠다. 지난 20일 중국 매체 중신망(中新網)은 중국 상하이 야생동물원에서 자이언트 판다 궈궈(21살)와 생후 175일 된 아기 판...

|
병으로 죽은 엄마 잊지 못해 뒤따라 하늘나라 간 아기 판다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다소 건방진(?) 기술로 열대 우림을 주름잡는 벌레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AJ+는 육식 벌레 벨벳웜(Velvet Worm)이 독특한 기술로 사냥을 하는 순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벨벳웜은 그 피부가 벨벳(우단)처럼 생겨 ...

|
‘찍’하고 침 뱉어 사냥하는 명사수 벨벳웜 (영상)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여자와 아이들을 인질로 삼아 위협하는 IS 요원 세 명을 단 한 발의 총알로 사살한 명사수가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이라크 파견 작전 중 테러리스트를 완벽히 제압한 한 특수부대 요원을 소개했다. '특수부대의 ...

|
총알 한 발로 IS 테러리스트 세 명 사살한 ‘영웅 저격수’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미인대회 출신 여성 모델이 무려 1만 칼로리의 아침 식사를 혼자서 먹는 이색 도전을 펼쳐 놀라움을 주고 있다.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뉴질랜드 출신 모델 넬라 지저(Nela zisser)의 '먹방' 영상을 공개했다.공개...

|
‘1만 칼로리’ 먹방 선보인 48kg의 모델 출신 BJ (영상)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돈이 없으면 몸을 팔아서라도 내게 돈을 바쳐라"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한 점쟁이가 자신을 찾아온 여성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복채로 약 9억 원을 강탈해 경찰에 잡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8년 일본 도쿄에 사는...

|
상담온 여성에 성매매하라 세뇌시킨 후 ‘9억’ 빼앗은 점쟁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낮에는 참한 여경으로 밤에는 섹시한 속옷 모델로 변신하는 이중생활을 해온 여성의 반전 사생활이 공개됐다.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뉴욕에서 최고로 섹시한 여경으로 불리는 사만다 세풀베다(Samantha Sepulveda)를 소개...

|
부업으로 1억 7천만 원 수익 올린 ‘여경’의 반전 사생활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어린이집 교사가 수업 중에 떠드는 아이들을 훈계한다면서 온몸을 꽁꽁 묶고 재갈을 물린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커버리지는 세 명의 아이들이 천으로 묶여 꼼짝도 못 하는 상황에서 애처로...

|
시끄럽게 떠든다며 아이들 꽁꽁 묶어놓은 어린이집 교사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손가락과 발가락을 잃었지만 절망하지 않고 새 삶을 살아가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영국 세인트토마스병원에서 간호사로 활동하며 뇌수막염 예방접종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여성 소...

|
뇌수막염 앓고 ‘발가락 10개’ 모두 잃은 20대 여성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손에 잡히는 물통에 대고 생리현상을 해결하려던 남성은 성기가 물통 입구에 끼어 큰 불상사를 당할 뻔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한 남성이 화장실에 다녀오기 귀찮다며 플라스틱 물통에 소변을 보다가 봉변을 당한 사...

|
화장실 가기 귀찮아 페트병에 소변보다 성기 낀 남성

[인사이트] 송영오 기자 = 55살 코끼리 남폰의 주변에 아름답고 쓸쓸한 추모의 꽃무덤이 만들어 졌다.지난 20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평생 인간에게 학대당하며 살아온 할머니 코끼리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남폰에게는 무슨 사연...

|
55세 할머니 코끼리 마지막 길에 ‘꽃무덤’ 만들어준 사람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레스토랑의 마스코트였던 '100살 랍스터'가 동물보호단체의 극진한 대우(?)를 받으며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는 추정 나이가 무려 '100살'에 이르는 최장수 랍스터를 소개했다. 미국 ...

|
동물보호단체의 극진한 대우(?)를 받는 ‘100살’ 랍스터

[인사이트] 심정우 =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며 벽면을 타고 달리는 이색 자동차 주행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작은 원통 안에서 운전의 고수들이 선보이는 인도의 자동차 곡예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5대...

|
중력 거스르며 벽면을 타고 달리는 자동차의 비밀 (영상)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며칠 동안 눈 폭탄이 쏟아지며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가운데 자동차 전체가 꽁꽁 얼어버린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이바움스월드에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역대급 강추위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

|
자동차 전체를 꽁꽁 얼려버린 역대급 강추위 (사진)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중국의 한 대학교수가 학생들에게 황당한 과제를 내줘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에 따르면 학부 SNS 계정에 '좋아요'를 100개 이상 받아오라는 과제를 내준 교수에 대해 보도했다. 중국 쓰촨 성...

|
학교 SNS 계정에 ‘좋아요 100개’씩 받아오라는 과제 낸 교수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전 세계를 여행다니며 동물들을 돌보고 있는 수의사의 선행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세상 모든 동물들의 엄마가 되고싶다는 폴란드 출신의 수의사 나탈리아 스트로코프스카(Natalia Strokowska)를 소개했다....

|
전세계 70개국 방문해 아픈 동물들 치료하는 수의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딸을 위해 매일 아침 도시락을 쌌던 아빠의 사연이 누리꾼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최근 해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아빠가 싸준 도시락과 함께하는 마지막 고교생활"에 대한 한 여성의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지난해 12...

|
엄마 없는 딸 위해 3년간 매일 아침 ‘도시락’ 싸준 아빠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인의 성적 욕구를 충족하고 건강한 성생활을 즐기도록 도와주는 기능성(?) 야동이 등장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한 성인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신개념 '오디오 야동'을 소개했다. 미...

|
시각 장애인을 위해 ‘읽어주는 야동’ 제작한 성인 사이트

[인사이트] 송영오 기자 = 사하라 사막에 내린 대폭설이 뜨거운 사막을 '겨울 왕국'으로 바꾸어 놓았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눈이 쌓인 사하라 사막의 진귀한 풍경을 공개했다. 사하라 사막에는 지난 12월에도 37년 만에 눈이 내렸으나 하루...

|
37년 만에 내린 눈으로 ‘겨울왕국’처럼 변한 사하라 사막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방에 꼭꼭 숨겨두었던 비상금을 전부 잃게 된 남성이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한 남성이 화재로 집에 보관하던 비상금 '2,200만 원'을 순식간에 날려...

|
화재로 집에 숨겨둔 비상금 ‘2,200만 원’ 태워먹은 남성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언어 장애를 가져 말을 더듬는 고객을 모욕한 스타벅스 직원이 논란에 올랐다.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도를 넘는 장난으로 장애인을 비하한 철없는 바리스타의 행동을 전했다.영국 켄트에서 IT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리차...

|
언어장애 때문에 말 더듬는 고객 모욕한 스타벅스 알바생

[인사이트] 송영오 기자 = 부부싸움 후 홧김에 아이를 버린 부모에게 누리꾼들의 뭇매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중신망은 중국 충칭에 사는 한 부부가 격한 싸움 후 아이를 데리고 나와 엘리베이터에 두고 사라진 사건을 보도했다. 영상 ...

|
남편과 싸운 뒤 갓난아이 엘리베이터에 버리고 간 엄마 (영상)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천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문명과 단절된 채 살아온 아마존 원주민들의 일상이 포착됐다.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원숭이 사냥을 즐기는 우아오라니(Huaorani)족의 남다른 발을 사진으로 공개했다.에콰도르 동부 아...

|
천 년간 문명과 단절된 채 살아온 아마존 부족 ‘발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