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23살에 아빠됐다...결혼 7개월 만에 득남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아빠가 됐다.28일 KBS는 "동호의 아내가 최근 득남했다"고 보도했다. 동호는 자신이 속한 연예인 야구 동호회를 통해 득남 사실을 알렸다.지난해 11월 28일 동호는 한 살 연상의 미술학도와 웨딩마치를 올려 결혼 7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한편 동호에 앞서 지난 7일 유키스 멤버 일라이도 득남한 바 있다.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