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 26℃ 서울
  • 24 24℃ 인천
  • 27 27℃ 춘천
  • 25 25℃ 강릉
  • 25 25℃ 수원
  • 25 25℃ 청주
  • 27 27℃ 대전
  • 28 28℃ 전주
  • 28 28℃ 광주
  • 29 29℃ 대구
  • 24 24℃ 부산
  • 23 23℃ 제주
타인 명의로 불법 대출을 하려고 친구를 살인하고 암매장한 여대생과 공범이 체포됐다.
2018-05-18 15:51:48
이모 병장이 군 교도소에서 가한 가혹행위를 인권위원회가 알고 있었음에도 조사하지 않았다.
2018-05-18 15:51:48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재외국민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재외 한인들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먼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투표소로 향하고 있다.
2018-05-18 15:51:48
투표 참여 후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원의 상금을 주는 '투표 로또'에 23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참여했다.
2018-05-18 15:51:48
세월호 수색 중 4층에서 사람뼈로 보이는 유골이 2점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8-05-18 15:51:48
금요일인 내일(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며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보됐다.
2018-05-18 15:51:48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최순실 특검' 출신 윤석열 검사를 임명했다.
2018-05-18 15:51:48
전자 금융거래와 상거래 때 본인 인증 수단으로 이용돼온 공인인증서 비밀번호가 지문 인식으로 대체된다.
2018-05-18 15:51:48
몸이 불편한 국가유공자 박용규씨의 손을 꼭 잡고 자리에 앉을 때까지 직접 부축해 모시고 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8-05-18 15:51:48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의 필리핀 세부발 부산행 여객기가 이륙 후 출입문에서 굉음이 들려 세부로 회항했다.
2018-05-18 15:51:48
스마트폰 채팅으로 알게 된 남성에게 2년 가까이 사귀는 사이처럼 굴며 결혼을 할 것처럼 속여 수천만 원을 뜯은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18-05-18 15:51:48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 독감 인플루엔자 환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2018-05-18 15:51:48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아내 몫으로 들어놓은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 사고를 냈다는 의심을 받은 남편의 사건을 파헤쳤다.
2018-05-18 15:51:48
'45초 이내 햄버거 만들기'라는 맥도날드 본사의 정책이 아르바이트생을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다.
2018-05-18 15:51:48
뉴미디어를 선도하고 건전한 인터넷 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서울YWCA가 손을 잡았다.
2018-05-18 15:51:48
비행 청소년에게 '참교육'이 무엇인지 가르치는 천종호 판사의 몇 가지 사례들을 살펴보자.
2018-05-18 15:51:48
고등학생에게 술을 팔지 않았다가 폭행당한 편의점 종업원을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한 경기 여주경찰서에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2018-05-18 15:51:48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갑자기 정전이 발생해 500여 명의 관람객들이 큰 피해를 봤다.
2018-05-18 15:51:48
경찰은 만우절에 걸려오는 장난·허위 전화를 한 신고자에게 형사처벌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추석 연휴가 길어지면서 돌볼 여력이 안 된다는 이유로 주인에게 버림받는 반려동물들이 늘어나고 있다.
2018-05-18 15:51:48
화창한 봄날에 시민의 안전을 내팽개치고 벚꽃을 즐기는 포돌이와 포순이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18-05-18 15:51:48
교육당국이 식재료 업체에 납품 로비를 받은 학교 급식 관계자들 특별 조사에 들어간다.
2018-05-18 15:51:48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로 꼽히는 YG엔터테인먼트에 국세청이 정기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2018-05-18 15:51:48
술에 취한 척 연기하며 자신을 집까지 데려다주는 같은 대학교 학과 여후배의 가슴을 만진 2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2018-05-18 15:51:48
제천 참사 당시 불법주차 차량 때문에 구조작업이 지연됐지만, 여전히 골목에는 도로 양옆으로 세워진 차량들로 가득차 있었다.
2018-05-18 15:51:48
1541  /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