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30일(월)

딸의 커플 사진을 본 엄마 아빠는 표정부터 스타일까지 모두 따라하며 유쾌함을 뽐냈다. 최근 에밀리 머슨(Emily Musson)이라는 여성은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3장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SNS 계정을 통해 딸의 커플사진을 본 엄마는 조금 짓궂은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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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찍은 딸의 커플 셀카 재현한 ‘따라쟁이’ 엄마·아빠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노출의 계절인 여름, 누구나 신경 쓰이는 등살을 확 실하게 뺄 수 있는 운동법이 공개됐다.여자라면 누구나 브래지어 사이로 삐져나오는 등살 때문에 고민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등살은 한여름 워터파크에서 비키니를 입을 때도 신경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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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사이로 삐져나오는 등살 확실하게 빼는 운동 6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평생 단 한 번 뿐인 '고등학교 졸업장'을 무려 81 만에 받게 된 할아버지의 사연이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전쟁터로 나가야 했던 '97세' 할아버지 찰스 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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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때문에 포기했던 고등학교 ‘졸업장’ 81년 만에 딴 할아버지

아픈 부모님을 위해 왕복 1,000km가 넘게 비행기를 타면서 1년에 티켓 값으로만 약 3천만원을 지출하는 남성이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IT 회사 '모티브(Motiv)'의 공동창업자 커트 본 배딘스키(Curt von Badinski, 42)가 비행기와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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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부모님 걱정돼 매일 ‘1000km’ 비행기로 출퇴근하는 남성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우리가 배부르다고 밥을 남기고 맛없다며 과자를 버릴 때, 돈이 없어 과자를 먹어야만 하는 소년이 있었다.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포리얼은 가난한 형편 때문에 과자 부스러기로 끼니를 때워야 하는 한 소년의 안타까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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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매일 밥 반찬으로 ‘과자 부스러기’ 먹는 소년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사람들이 운동 후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6가지가 공개됐다.운동은 기초체력을 증진해 주는 등 건강 관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하지만, 운동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운동 후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있다.건강해지려고 한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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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치명적인 실수 ‘6가지’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16세 소녀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플로리다 주 콘웰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 친구들의 괴롭힘에 화장실에서 자살한 소녀 다그마라(Dagmara, 16)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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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왕따’ 당해 결국 화장실에서 자살한 16세 소녀

아내의 마지막을 직감한 아빠는 아들에게 엄마와의 마지막 작별 키스를 선물했다.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호주 골드코스트(Gold Coast)에 사는 여성 이모젠 페트릭(Imogen Petrak)이 출산 후 아들에게 마지막 키스를 선물하고 하늘로 떠난 사연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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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마지막 키스’ 나누고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품에 채 안아보지도 못한 '배 속 아기'와 어린 '딸'을 사고로 한순간에 잃은 엄마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눈물만 흘렸다.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난폭 운전'을 한 대형 트럭과 부딪힌 교통사고로 두 자녀를 잃고 홀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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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 운전’한 대형 트럭에 배 속 아기와 3살 딸 모두 잃은 엄마

하반신이 붙은 채로 태어났던 샴쌍둥이가 분리수술 후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게 됐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캘리포니아 주 안테로프(Antelope)에 사는 샴쌍둥이 에리카(Erika)와 에바 샌드밸(Eva Sandoval)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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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붙은 채 태어나 마침내 ‘분리 수술’ 받은 샴쌍둥이 자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따뜻하고 안락한 요람 대신 썩은 나뭇잎에 파묻힌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숲속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포리얼은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려진 죽을 위기에 처했던 갓난아기의 안타까운 사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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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버려져 ‘거대 개미’에 뜯어먹히다 극적으로 구조된 아기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손목에 있는 손금은 우리에게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을지도 모른다.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셰어드는 손목에 있는 손금을 보고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크게 네 가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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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손목에 새겨진 ‘손금’이 말해주는 숨겨진 비밀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경찰견이 되기 위해 뜨거운 불구덩이도 용감하게 뛰어드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인민망은 원난 성에서 고된 훈련을 받는 예비 경찰견들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비 경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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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 되기 위해 ‘불구덩이’도 용맹하게 뛰어드는 강아지 (사진 9장)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위기에 처한 작은 생명을 외면한 시민들의 모습이 현대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포스트피드에는 지난 2014년 필리핀 마닐라의 한 지하철역 계단에서 죽어가고 있는 아이의 사진을 재조명하며 남의 일에 관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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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벌거벗고 죽어가는 아이를 끝내 ‘외면’했다

20년 전 죽은 딸을 그리워하는 엄마를 위해 매일 여동생으로 변신하는 효심 가득한 아들이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중국 광시 성에 사는 50대 남성이 20년 전 죽은 딸을 그리워하는 엄마를 위해 여장을 하는 사연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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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딸 그리워 하는 엄마 위해 20년동안 ‘여장’한 효자 아들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면접을 보러 가는 긴장한 청년의 넥타이를 직접 매준 여성의 사진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시에서 운행 중인 지하철에서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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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가는 긴장한 취준생 ‘넥타이’ 직접 매준 여성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가는 길에 '쓰레기' 좀 갖다 버려주시겠어요?"음식을 채 배달하기도 전에 '쓰레기 봉지'부터 내미는 '무개념' 손님들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난 1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음식을 배달하러 갔다가 '쓰레기 봉지'를 들고 나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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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에게 “가면서 ‘쓰레기’ 버려달라” 부탁한 무개념 손님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바람을 가르며 도로를 질주하는 곰돌이의 뒷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해 보였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도로 한복판에서 오토바이를 탄 거대 곰 한 마리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코미 자치 공화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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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오토바이 타고 ‘연어 뷔페’ 습격하러 가는 곰돌이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전직 흉악범의 '개과천선'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에서 학대받는 동물들을 위해 마피아 조직 생활을 청산하고 동물보호소를 운영하며 새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제임스 줄리아니(James G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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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죄 씻으려 유기동물 52마리 구조하고 착하게 사는 ‘흉악범’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콜드플레이 콘서트장에 온 팬들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 팬에게 열광적인 함성을 보냈다.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가 콘서트에서 장애인 남성 롭(Rob, 29)과 합동공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지난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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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장애인’ 팬과 ‘합동 무대’ 펼친 콜드플레이 크리스마틴 (영상)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배 속에 아기가 있다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복근을 자랑하는 여성 모델의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유명 모델인 사라 스테이지(Sarah stag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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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에 완벽한 ‘임신 복근’ 자랑하는 여성 모델

갑자기 침입한 괴한의 공격에도 엄마는 두 아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목숨을 잃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하트퍼드셔 주 헤멜 헴프스테드(Hemel Hempstead)에 사는 니콜라 크로스(Nicola Cross, 37)가 두 자녀를 살리기 위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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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 중 괴한에게 칼에 찔려 죽어가는 아내 목소리 들은 남편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한국 드라마에 빠져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던 여성은 자고 일어나니 앞이 보이지 않았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이럴포리얼은 드라마를 너무 오래 시청하다가 시력을 잃을 뻔한 한 20세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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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한국 드라마만 보다가 ‘녹내장’ 걸린 중국 여성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제 세상은 와장창 깨져버렸어요.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과거 머그샷 한 장으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 출소 후 모델로 성공한 흉악범 제레미 믹스가 재벌 집 상속녀와 공개적인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 사진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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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옥바라지’한 저를 버리고 남편이 재벌 상속녀와 바람이 났네요”

허름한 신발을 빌려준 노숙자 남성이 식사를 대접받고 직장까지 구하는 행운을 얻었다.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길거리 생활을 하던 노숙인 남성 조나단 바일즈(Jonathon Byles)가 자기 신발을 빌려주고 식사 대접과 직장을 얻은 사연을 전했다. 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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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신발’ 빌려줬다가 식사 대접받고 직장도 얻은 노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