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지난 선글라스 계속 끼면 '시력' 급격히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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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선글라스에도 '유효기한'이 있다?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선글라스 렌즈의 '유효기간'을 연구한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University of São Paulo)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선글라스는 제조한 날부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외선을 차단하는 렌즈의 기능이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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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가 오래된 선글라스를 지속해서 착용할 시 자외선이 동공에 직접 들어와 시력이 나빠질 수 있으며, 눈이 아프고 충혈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선글라스 착용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2년을 주기로 렌즈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연구를 이끈 교수 릴리안 벤투라(Liliane Ventura) 교수는 "특히 더운 곳이나 추운 곳에서 자주 사용한 선글라스는 마모가 빠르니 더 자주 교체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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