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중 쌩뚱맞게(?) 막내 서러움 토로한 빅뱅 '승리'

via KBS joy '가온차트 K-POP 어워드'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빅뱅 승리가 수상 소감 중 갑자기 막내의 서러움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1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제5회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빅뱅은 '루저'(LOSER)와 '뱅뱅뱅'(BANG BANG BANG) 등으로 올해의 가수상을 연속 4번 수상했다.

 

빅뱅의 승리는 수감소감을 해달라는 MC의 말에 "항상 멋있는 곡을 써주는 지드래곤, 나를 항상 강하게 키우는 탑형 정말 고맙다. 이 자리에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또 노래 연습하라는 태양, 웃는 얼굴의 대성에게도 감사하다"며 멤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곧 쌩뚱맞게 막내의 서러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는 "이 험난한 사회, 팀 활동 빅뱅은 정말 어려웠다"며 "지금 계시는 분들중에 막내 분들 손들어봐라. 힘들지 않느냐? 다 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힘들었다"며 "이번에는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09년 '인기가요' 수상소감에서도 "지금까지 잘 버텨준 자신에게 고맙다"고 울먹이며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via KBS joy '가온차트 K-POP 어워드'

 

김수경 기자 soo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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