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 27℃ 서울
  • 19 19℃ 인천
  • 27 27℃ 춘천
  • 26 26℃ 강릉
  • 26 26℃ 수원
  • 26 26℃ 청주
  • 27 27℃ 대전
  • 18 18℃ 전주
  • 28 28℃ 광주
  • 29 29℃ 대구
  • 23 23℃ 부산
  • 22 22℃ 제주

지성이 콘서트에서 눈물 흘린 이유

배우 지성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콘서트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via 나무액터스

 

배우 지성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콘서트에서 팬들의 사랑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5일 오후 7시 지성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에서 '기억해, 우리가 약속한 시간'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 형식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지성은 밴드와 함께 자신이 참여한 OST, 팬들의 신청곡, 추억이 담긴 곡 등 10여 곡을 '올라이브'로 부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는 생애 처음으로 접한 팝송 아바(ABBA)의 노래를 부르다 "데뷔작 '카이스트'를 할 때, 팬이 딱 한 분 계셨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분이 사인해달라셨는데 사인도 없었다. 그랬던 제가 이렇게 많은 팬분들 앞에서 콘서트를 하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이번 콘서트는 지성이 직접 기획했으며, 티켓 오픈 당시 1분 만에 1천석 모두가 매진돼 그에게 쏟아지는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한 바 있다.  

 

그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연기 외에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노래를 택했고 팬들을 향한 지성의 진심과 그의 인생을 전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성이 객석으로 뛰어들었을 때는 소속사 관계자들도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났다"면서 "관객들의 높은 호응과 매너에 힘입어 콘서트를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성은 올해 초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7중 인격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는 이 작품으로 연말 시상식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via 나무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