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설리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2001년생 모델이 있어 화제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SNS에서 설리,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2001년생 모델' 이란 제목으로 몇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주인공은 올해 나이 만 16세 모델 한성민이다.
한성민은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와 블랙핑크의 제니를 닮은 이목구비에 신비로운 분위기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성민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유명 잡지사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한성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매력있는 외모다", "정말 설리와 제니가 보인다", "천의의 얼굴이 바로 이런 느낌이구나"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한성민은 지난 달 27일부터 열린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패션쇼 런웨이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델 워킹을 보여준 바 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