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여자축구 국가대표 이민아의 청순한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 이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머리에 손 받침을 하고 있는 이민아가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91년생인 이민아는 2011년부터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2009년 대한축구협회 여자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할 만큼 어렸을 때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민아는 뛰어난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답다", "아시안컵 힘내세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