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주결경이 신인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한 뒤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IFC 몰에서 열린 프리스틴 첫 팬사인회 당시 주결경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분홍색으로 매치한 의상을 입고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주결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팬사인회가 진행되는 동안 내내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주결경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살 정도로 뜨거웠다.
뿐만 아니라 주결경은 자신을 보러 온 팬들을 향해 머리 위 하트를 하는 등 남다른 팬 서비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결경이 합류한 걸그룹 프리스틴은 타이틀곡 '위 우(WEE WOO)'로 왕성한 방송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