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5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현장학습(My son's school field trip)"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들인 제이든 제임스가 털모자를 쓴 채 입을 벌리고 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다", "누가 봐도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들이다", "다른 사진도 보여달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