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곽길아 기자 = 앳된 얼굴에 건강한 몸매를 가진 18세 모델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더 선은 'SNS 스타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18세 모델을 소개했다.
현재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소피 머드(sophie mudd)는 1998년생으로 올해 만 18세로 알려졌다.
소피는 귀여운 얼굴에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미국판 '베이글녀'로 불리며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시작한지 단 3년만에 41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SNS 스타로 떠올랐다.
곽길아 기자 kga11@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