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희재 기자 = 완성형 미모의 신생아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얼짱 아기' 한소율의 더 예뻐진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얼짱 신생아의 현재 모습', '얼짱 아기의 근황' 등의 제목으로 신생아임에도 빼어난 미모의 사진으로 화제가 됐던 '얼짱 아기' 한소율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한소율은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던 신생아 시절과 다를 바 없이 또렷한 쌍꺼풀의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로 마치 인기 걸그룹 멤버 같은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한소율은 3년 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아기임에도 완성형의 예쁜 외모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치렀다.
이후 한소율의 부모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해 한소율의 성장 과정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3년이란 시간 동안 폭풍 성장해 어느새 6살 어린이가 됐지만 변함없이 예쁜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엄마 미소 짓게 하는 '얼짱 아기' 한소율의 사진을 모아봤다.
이희재 기자 heej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