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씨스타 멤버 효린이 미국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스타로 등극했다.
최근 효린은 미국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GANMA(간마)' no.12호 표지 모델로 참여했다.
커버 화보 속 효린은 S 라인 몸매와 스타일리시한 블랙 트레이닝 패션으로 통통 튀는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효린은 최근 미국 빌보드지에서 "K-POP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목소리"라고 극찬을 받았으며, 미국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무대에 올라 탁월한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현지 미디어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GANMA(간마)'는 전 세계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미국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이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