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임시완-진구, 넘사벽 브로맨스로 완성된 화보 컷

인사이트'매거진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영화 '원라인' 주연 배우 임시완, 진구가 '매거진M'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30일 '매거진M'은 마성의 브로맨스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임시완, 진구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을 그렸다. 


사기계의 샛별 '민 대리'로 능글미를 뽐낸 임시완과 사기계의 전설 '장 과장'으로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한 진구의 완벽한 케미가 돋보인다. 


먼저 화려한 원색 슈트를 입은 임시완과 진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배우의 찰떡 호흡으로 완성된 이 화보 컷은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거칠게 넥타이를 잡아 끄는 임시완의 섹시함과 달콤한 꽃미소를 선사하는 진구의 매력은 영화에서 선보인 치명적인 브로맨스를 스크린 밖으로 그대로 가지고 온 듯하다.


두 사람은 셔터를 누르는 족족 완벽한 컷을 만들어내며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두 배우의 찰떡 호흡으로 완성된 '매거진M'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매거진M' 207호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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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매거진M'


디지털뉴스팀 chohapar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