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래퍼 스윙스가 9살 연하의 미녀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윙스가 한 여성과 서촌 마을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또 한 매체는 스윙스가 9살 연하의 미녀 모델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스윙스와 열애설에 휩싸인 여성은 1995년생으로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SNS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스윙스 소속사 저스트뮤직엔터테인먼트의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2008년 데뷔한 스윙스는 현재 Mnet '고등래퍼'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쇼미더머니6'에도 프로듀서로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