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하나 기자 = 장나라의 투명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18일 37번째 생일을 맞은 장나라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반려고양이 만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모습으로 '쌩얼' 같은 피부와 앳된 외모다. 특히 장나라의 잡티 하나 없는 얼굴이 30대 후반이라는 세월을 무색하게 한다.
또 장나라의 반려묘 만두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집사' 장나라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장나라는 올해 방송예정인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에 아이돌 찬성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하나 기자 hana@insight.co.kr